ㅅ ㅅ ㄱ ㄷ 🌷자음(초성) 단어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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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결단
(死生決斷)
:
죽고 사는 것을 돌보지 않고 끝장을 내려고 함.
🌏 死: 죽을 사 生: 날 생 決: 결정할 결 斷: 끊을 단 - 섞사귀다 : 지위와 환경이 다른 사람들끼리 서로 가깝게 사귀다.
- 설설 기다 : 남 앞에서 기가 죽어 행동을 자유로이 못하고 순종만 하다.
- 수시 걷다 : 고복(皐復)이 끝난 뒤에, 시신이 굳기 전에 송장의 손발을 바로 펴서 시신을 끈으로 대충 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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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생금단
(殺生禁斷)
:
자비의 정신으로 생물을 죽이지 못하게 금지하는 일.
🌏 殺: 죽일 살 生: 날 생 禁: 금할 금 斷: 끊을 단 -
시사 군도
(Xisha[西沙]群島)
:
중국 하이난섬 동남쪽 남중국해에 있는 섬의 무리. 산호초 제도이며 구아노가 난다. 중국, 필리핀, 베트남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 群: 무리 군 島: 섬 도 -
생사관두
(生死關頭)
:
죽고 사는 것이 달린 매우 위태로운 고비.
🌏 生: 날 생 死: 죽을 사 關: 빗장 관 頭: 머리 두 - 살살 기다 : 두려워 행동을 자유로이 하지 못하다.
- 시설궂다 : 성질이 차분하지 못하여 말이나 행동이 매우 부산하다.
- 상살고둥 : → 소라. (소라: 소랏과의 연체동물. 껍데기의 높이는 10cm, 지름은 8cm 정도이며 두껍고 견고하다. 검은 갈색 또는 어두운 청색이고 안쪽은 희고 광택이 난다. 나사탑은 높고 6층인데 껍데기에 뿔 같은 돌기가 있다. 밤에 해초를 먹고 여름에 녹색 알을 낳는다. 살은 식용하고 껍데기는 자개, 단추, 바둑돌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조간대와 수심 10미터 사이의 바다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새실궂다 : 성질이 차분하지 못하고 점잖지 아니하여 말이나 행동이 실없고 부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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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실기도
(先失其道)
:
어떤 일을 할 때 먼저 그 방법을 그르침.
🌏 先: 먼저 선 失: 잃을 실 其: 그 기 道: 길 도 - 설삶기다 : 충분히 삶기지 아니하여 덜 익은 상태가 되다. ‘설삶다’의 피동사. (설삶다: 충분히 삶지 아니하여 덜 익은 상태가 되게 하다.)
- 새살궂다 : 성질이 차분하지 못하고 가벼워 말이나 행동이 실없고 부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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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관두
(死生關頭)
:
죽고 사는 것이 달린 매우 위태로운 고비.
🌏 死: 죽을 사 生: 날 생 關: 빗장 관 頭: 머리 두 -
심술궂다
(心術궂다)
:
남을 성가시게 하는 것을 좋아하거나 남이 잘못되는 것을 좋아하는 마음이 매우 많다.
🌏 心: 마음 심 術: 꾀 술 -
상습 강도
(常習強盜)
:
상습적인 폭행이나 협박으로 남의 재물을 빼앗거나 재산의 이익을 얻거나 제삼자로 하여금 이를 취득하게 하는 행위. 또는 그런 사람.
🌏 常: 항상 상 習: 익힐 습 強: 강할 강 盜: 도둑 도 -
수수경단
(수수瓊團)
:
찰수수 가루를 찬물에 반죽하여 둥글게 빚어 녹말을 묻히고 삶아서 냉수에 건져 식힌 다음 팥고물을 묻히거나 꿀물에 적신 음식.
🌏 瓊: 붉은 옥 경 團: 둥글 단 -
서사 군도
(西沙群島)
:
→ 시사군도. (시사 군도: 중국 하이난섬 동남쪽 남중국해에 있는 섬의 무리. 산호초 제도이며 구아노가 난다. 중국, 필리핀, 베트남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 西: 서녘 서 沙: 모래 사 群: 무리 군 島: 섬 도 - 섭새기다 : 조각에서, 글자나 그림이 도드라지게 가장자리를 파내거나 뚫어지게 새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