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ㅅ 🌷자음(초성) 단어 💡한의 분야 5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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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 (消瘦) : 몸이 점점 여윔. 또는 그런 증상.
🌏 消: 꺼질 소 瘦: 파리할 수 -
심소 (心消) : 소갈(消渴) 증상의 하나. 갈증이 나고 소변이 잦으며 혀가 건조하고 백태가 낀다.
🌏 心: 마음 심 消: 꺼질 소 -
수사 (水瀉) : 물 같은 설사를 함. 또는 그런 증상.
🌏 水: 물 수 瀉: 쏟을 사 -
식사 (食瀉) : 음식물에 체하여 설사를 하는 증상.
🌏 食: 먹을 식 瀉: 쏟을 사 -
소설 (疏泄) : 뭉쳐 있는 기운을 풀어서 소통시키는 기능.
🌏 疏: 트일 소 泄: 샐 설 -
생손 : 손가락 끝에 종기가 나서 곪는 병. -
세신 (細辛) : 족두리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감기, 두통, 코 막힘, 담음(痰飮) 따위의 증상에 쓴다.
🌏 細: 가늘 세 辛: 매울 신 -
사소 (邪所) : 사기(邪氣)가 몸 안에 들어와서 머물러 있는 곳.
🌏 邪: 간사할 사 所: 바 소 -
상신 (傷娠) : ‘유산’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유산: 태아가 달이 차기 전에 죽어서 나옴. 인공 유산과 자연 유산이 있다., 계획 또는 추진하는 일이 이루어지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傷: 상처 상 娠: 애밸 신 -
신산 (神散) : 정신이 흐려지거나 아찔하여지는 증상.
🌏 神: 귀신 신 散: 흩을 산 -
사석 (蛇螫) : 뱀에 물린 상처.
🌏 蛇: 뱀 사 螫: 벌레 쏠 석 -
소산 (小産) : 임신 3개월 이후 저절로 낙태되는 일.
🌏 小: 작을 소 産: 낳을 산 -
상소 (上消) : 소갈(消渴) 증상의 하나. 갈증이 나고 소변이 잦으며 혀가 건조하고 백태가 낀다.
🌏 上: 위 상 消: 꺼질 소 -
삼숙 (蔘熟) : 인삼과 숙지황을 아울러 이르는 말.
🌏 蔘: 인삼 삼 熟: 익을 숙 -
상실 (上實) : 몸의 상부에 사기(邪氣)가 실한 것. 또는 몸의 상부의 장기(臟器)가 실한 것.
🌏 上: 위 상 實: 열매 실 -
습설 (濕泄) : 설사의 하나. 습기가 위장에 머물거나 지라가 상하여 생기는 설사를 이른다.
🌏 濕: 축축할 습 泄: 샐 설 -
소수 (消水) : 땀을 나게 하거나 오줌을 누게 하여 부은 것을 가라앉히는 치료법.
🌏 消: 꺼질 소 水: 물 수 -
손설 (飱泄) : 먹은 음식이 소화되지 아니하고 그대로 배설되는 일. 또는 그런 설사.
🌏 飱: 저녁 밥 손 泄: 샐 설 -
수산 (水疝) : 불알이 붓고 아픈 병.
🌏 水: 물 수 疝: 산증 산 -
신소 (腎消) : 소갈(消渴)의 하나. 오줌의 양이 많으며 기름처럼 뿌옇고 걸쭉하다.
🌏 腎: 콩팥 신 消: 꺼질 소 -
신설 (腎泄/晨泄) : 콩팥이 허하여 비위를 잘 돌보지 못하여 새벽마다 설사를 하는 병.
🌏 腎: 콩팥 신 泄: 샐 설 흩어질 예 晨: 새벽 신 泄: 샐 설 흩어질 예 -
삼습 (滲濕) : 오줌을 누게 하거나 땀을 흘리게 하여 몸 안에 정체되어 있는 물기와 습기를 치료하는 방법.
🌏 滲: 스밀 삼 濕: 축축할 습 -
상성 (上盛) : 몸의 윗부분에 사기(邪氣)가 성한 것.
🌏 上: 위 상 盛: 성할 성 -
산수 (散腧) : 각 경맥에 널려 있는 수혈(腧穴)을 이르는 말.
🌏 散: 흩을 산 腧: 경혈 수 -
상사 (相使) : 두 가지 이상의 약성이 다른 약제를 함께 사용하여 하나는 주된 작용을 하고 나머지는 보조 역할을 하여 한 가지 약제만을 쓸 때보다 더 좋은 효과를 내는 것을 이르는 말.
🌏 相: 서로 상 使: 부릴 사 -
서설 (暑泄) : 여름철 더위로 인하여 생기는 설사. 열이 나며 배가 아프고 설사를 하면서 가슴이 답답하다.
🌏 暑: 더울 서 泄: 샐 설 -
승산 (承山) : 족태양방광경(足太陽膀胱經)에 속하는 혈(穴). 오금의 가로 간 금의 가운데에서 여덟 치 아래에 있다.
🌏 承: 받들 승 山: 뫼 산 -
서사 (暑邪) : 육음(六淫)의 하나. 여름철의 더위가 병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작용한 것을 이르는 말이다.
🌏 暑: 더울 서 邪: 간사할 사 -
상수 (相須) : 한약 배합 방법의 하나. 성질이 비슷한 두 가지 이상의 약을 같이 써서 약의 효능을 서로 높이게 한다.
🌏 相: 서로 상 須: 모름지기 수 -
식설 (食泄) : 음식물에 체하여 설사를 하는 증상.
🌏 食: 먹을 식 泄: 샐 설 -
습사 (濕瀉) : 설사의 하나. 습기가 위장에 머물거나 지라가 상하여 생기는 설사를 이른다.
🌏 濕: 축축할 습 瀉: 쏟을 사 -
사수 (邪祟) : 제정신을 잃고 미친 사람처럼 되는 증상. 원인은 알 수 없으며 귀신이 붙어서 일어나는 것이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邪: 간사할 사 祟: 빌미 수 -
소신 (消腎) : 소갈(消渴)의 하나. 오줌의 양이 많으며 기름처럼 뿌옇고 걸쭉하다.
🌏 消: 꺼질 소 腎: 콩팥 신 -
상서 (傷暑) : 여름철에 더위로 인하여 생긴 병. 땀이 많이 나고 열이 있으며 가슴이 답답하고 갈증이 난다.
🌏 傷: 상처 상 暑: 더울 서 -
소상 (少商) : 수태음폐경에 속한 혈. 엄지손가락 노뼈 쪽 손톱 뒤 모서리에서 1푼 뒤에 있는 우묵한 곳으로, 편도염, 인후염, 귀밑샘염, 중혀, 어린이 경풍, 코피, 뇌내출혈 따위로 인한 의식 장애, 기침, 천식을 치료할 때 침을 놓는 자리이다.
🌏 少: 적을 소 商: 장사 상 -
심순 (瀋脣) : 입술에 생기는 병의 하나. 입술이 오그라져서 마음대로 입을 벌리지 못하는 급성병으로, 어린아이에게 많다.
🌏 瀋: 즙 심 脣: 입술 순 -
선세 (蟬蛻) : 매미가 탈바꿈할 때 벗은 허물. 성질이 차서 두드러기, 경풍(驚風) 따위에 쓴다.
🌏 蟬: 매미 선 蛻: 허물 세 -
사실 (邪實) : 사기(邪氣)가 실함. 곧 병의 기운이 셈을 이른다.
🌏 邪: 간사할 사 實: 열매 실 -
습선 (濕癬) : 얼굴에 생기는 피부병. 그 부위를 터뜨리면 진물이 흐른다.
🌏 濕: 축축할 습 癬: 옴 선 -
성시 (聲嘶) : 1 창병이나 후두 따위의 병으로 목이 쉬는 증세. 2 목이 쉼.
🌏 聲: 소리 성 嘶: 울 시 -
설설 (齧舌) : 혀를 깨물어서 피가 나오는 증상.
🌏 齧: 물 설 舌: 혀 설 -
삼소 (三消) : 상소(上消), 중소(中消), 하소(下消)의 세 가지 소갈증을 통틀어 이르는 말.
🌏 三: 석 삼 消: 꺼질 소 -
상성 (上星) : 독맥(督脈)에 속하는 혈(穴). 앞머리와 이마의 경계선 중앙으로부터 머리 위로 한 치 위에 있다.
🌏 上: 위 상 星: 별 성 -
사상 (蛇床) : ‘사상자’의 성숙한 열매. 요통, 발기 불능(勃起不能), 낭습증 따위의 치료에 쓴다. (사상자: 산형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30~70cm이며, 잎은 겹잎이다. 6~8월에 흰 꽃이 피고, 열매는 가시 같은 털이 있어 다른 물체에 잘 붙는다. 애순은 식용하는데 한국, 일본, 아프리카,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蛇: 뱀 사 床: 평상 상 -
습사 (濕邪) : 육음(六淫)의 하나. 습기가 병의 원인으로 작용한 것을 이르는 말이다.
🌏 濕: 축축할 습 邪: 간사할 사 -
식손 (食損) : 음식을 잘 먹지 못하여 점점 몸이 쇠약해지면서 여위는 증세.
🌏 食: 먹을 식 損: 덜 손 -
숙식 (宿食) : 하루가 지나도 소화가 되지 아니하고 위장에 남아 있는 음식물.
🌏 宿: 잠잘 숙 食: 먹을 식 -
섬소 (蟾穌) : 두꺼비의 고막 뒤의 이선(耳腺)에서 분비되는 흰색의 액체를 말린 약. 해독(解毒), 강심(強心), 지통(止痛) 작용이 있다.
🌏 蟾: 두꺼비 섬 穌: 긁어 모을 소 -
상산 (常山) : 조팝나무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맛이 쓰고 매우며 독성이 있는데 학질과 담 치료에 쓰인다.
🌏 常: 항상 상 山: 뫼 산 -
사속 (四屬) : ‘사지’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사지: 사람의 두 팔과 두 다리를 통틀어 이르는 말., 척추동물의 몸에서 뻗어 나온 두 쌍의 다리 부분. 보통 전지(前肢)와 후지(後肢)로 나눈다.)
🌏 四: 넉 사 屬: 무리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