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ㅁ ㅎ 🌷자음(초성) 단어 58개
-
신민회
(新民會)
:
1907년에 안창호가 양기탁(梁起鐸), 이동녕(李東寧), 이갑(李甲) 등과 함께 국권 회복을 목적으로 조직한 항일 비밀 결사 단체. 평양에 대성 학교, 정주에 오산 학교를 세우고 ≪대한매일신보≫를 발행하는 등 꾸준히 항일 활동을 벌였으나, 1910년에 데라우치(寺內) 총독 암살 모의 사건으로 많은 회원이 투옥됨으로써 해체되었다.
🌏 新: 새로울 신 民: 백성 민 會: 모일 회 -
산문학
(散文學)
:
산문으로 표현한 일반 문학.
🌏 散: 흩을 산 文: 글월 문 꾸밀 문 學: 배울 학 -
수묵화
(水墨畫)
:
먹으로 짙고 엷음을 이용하여 그린 그림.
🌏 水: 물 수 墨: 먹 묵 畫: 그림 화 -
선묘히
(鮮妙히)
:
곱고 묘하게.
🌏 鮮: 고울 선 妙: 묘할 묘 -
신문학
(新聞學)
:
신문의 편집, 인쇄, 역사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
🌏 新: 새로울 신 聞: 들을 문 學: 배울 학 -
상마학
(相馬學)
:
말의 나이나 생김새 따위를 통하여 말의 건강 상태나 용도를 감정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
🌏 相: 서로 상 馬: 말 마 學: 배울 학 -
설마흔
:
서른과 마흔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신문화
(新文化)
:
새로운 문화.
🌏 新: 새로울 신 文: 글월 문 꾸밀 문 化: 될 화 -
식민화
(植民化)
:
식민이 됨. 또는 식민으로 만듦.
🌏 植: 심을 식 民: 백성 민 化: 될 화 -
삼문협
(三門峽)
:
→ 싼먼샤. (싼먼샤: 중국 허난성(河南省)과 산시성(山西省) 경계에 있는 협곡. 물속에 있는 세 바위를 따라 인문(人門), 귀문(鬼門), 신문(神門)의 세 격류로 갈라지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 三: 석 삼 門: 문 문 峽: 골짜기 협 -
세밀화
(細密畫)
:
세밀하게 그린 작은 그림이나 조그맣게 만든 공예품.
🌏 細: 가늘 세 密: 빽빽할 밀 畫: 그림 화 -
상명히
(爽明히)
:
날씨가 시원하고 밝게.
🌏 爽: 시원할 상 明: 밝을 명 -
세밀히
(細密히)
:
자세하고 꼼꼼하게.
🌏 細: 가늘 세 密: 빽빽할 밀 -
설만히
(褻慢히)
:
하는 짓이 무례하고 거만하게.
🌏 褻: 평복 설 慢: 게으를 만 -
슈마허
(Schumacher, Kurt)
:
독일의 정치가ㆍ경제학자(1895~1953). 사회 민주당 당수로 반공 민주주의와 자주 외교를 주창하였다.
-
술명히
:
수수하고 훤칠하게 걸맞은 상태로.
-
수문학
(水文學)
:
물의 순환을 중심 개념으로 하여 물의 존재 상태, 순환, 분포, 물리적ㆍ화학적 성질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 지구 물리학의 한 분야이다.
🌏 水: 물 수 文: 글월 문 꾸밀 문 學: 배울 학 -
심미학
(審美學)
:
자연이나 인생 및 예술 따위에 담긴 미의 본질과 구조를 해명하는 학문.
🌏 審: 살필 심 美: 아름다울 미 學: 배울 학 -
설명형
(說明形)
:
설명이나 인용 따위를 나타내는 연결법의 한 활용형. 그 어미에 ‘-는데’, ‘-으되’, ‘-으니’, ‘-나니’, ‘-ㄹ세’, ‘-더니’ 따위가 있다.
🌏 說: 말씀 설 明: 밝을 명 形: 형상 형 -
설문학
(說文學)
:
한자의 구조, 조직, 뜻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
🌏 說: 말씀 설 文: 글월 문 꾸밀 문 學: 배울 학 -
수만호
(水曼胡)
:
빛이 아름답고 광택이 나는 석영(石英)의 하나. 붉은색, 검은색, 흰색의 세 가지 빛깔을 띠며, 도장이나 문방구 따위의 장식품을 만드는 데 쓴다.
🌏 水: 물 수 曼: 길게 끌 만 胡: 오랑캐 호 -
성명학
(姓名學)
:
성명의 좋고 나쁨이 운명과 관련이 있다고 하여 이름을 짓거나 풀이하는 점술을 철학에 빗대어 이르는 말.
🌏 姓: 성씨 성 名: 이름 명 學: 배울 학 -
서민호
(徐珉濠)
:
정치가(1903~1974). 호는 월파(月坡). 전라남도 도지사, 국회 의원, 민의원 부의장, 민주 사회당 대표 최고 위원을 역임하였다. 1967년 제6대 대통령에 입후보했다가 사퇴하였다. 저서에 ≪나의 옥중기≫가 있다.
🌏 徐: 천천할 서 珉: 옥돌 민 濠: 해자 호 -
사물환
(四物丸)
:
숙지황, 백작약, 천궁, 당귀의 네 가지를 넣어서 빚은 알약. 주로 부인병, 신경 쇠약, 입맛이 없는 경우에 쓴다.
🌏 四: 넉 사 物: 만물 물 丸: 둥글 환 -
사미히
(奢靡히)
:
분수에 지나친 듯하게.
🌏 奢: 사치할 사 靡: 쓰러질 미 -
상만호
(上萬戶)
:
고려 시대에, 순군만호부에 속한 벼슬.
🌏 上: 위 상 萬: 일만 만 戶: 지게 호 -
상밀히
(詳密히)
:
자상하고 세밀하게.
🌏 詳: 자세할 상 密: 빽빽할 밀 -
식물학
(植物學)
:
식물을 연구 대상으로 하는 학문. 생물학의 한 분야이다. 순수 식물학 분야로는 세포학ㆍ조직학ㆍ기관학ㆍ발생학ㆍ생리학ㆍ분류학ㆍ유전학ㆍ진화학ㆍ조류학ㆍ균학이 있고, 응용 식물학 분야로는 농학ㆍ임학ㆍ수산학 따위가 있다.
🌏 植: 심을 식 物: 만물 물 學: 배울 학 -
서머히
:
미안하여 볼 낯이 없이.
-
사문학
(四門學)
:
1
고려 시대에, 국자감에 둔 교육 기관. 칠품 이상 벼슬아치들의 자제와 일반 백성 가운데서 우수한 사람만 입학시켜 국자학, 대학과 같은 과정을 가르쳤다.
2
중국 당나라 때에, 국자학의 사방 문 옆에 일반 백성을 위하여 설립한 교육 기관.
🌏 四: 넉 사 門: 문 문 學: 배울 학 -
성문화
(成文化)
:
글이나 문서로 나타남. 또는 글이나 문서로 나타냄.
🌏 成: 이룰 성 文: 글월 문 꾸밀 문 化: 될 화 -
시 문학
(詩文學)
:
시 또는 시가 장르의 문학을 통틀어 이르는 말.
🌏 詩: 시 시 文: 글월 문 꾸밀 문 學: 배울 학 -
수매화
(水媒花)
:
물에 의하여 꽃가루가 운반되어 수분(受粉)이 이루어지는 꽃. 수생의 종자식물에서 볼 수 있으며, 붕어마름ㆍ나자스말ㆍ별이끼ㆍ나사말 따위가 있다.
🌏 水: 물 수 媒: 중매 매 花: 꽃 화 -
성명학
(星命學)
:
사람의 운명을 판단하는 학문.
🌏 星: 별 성 命: 목숨 명 學: 배울 학 -
상명히
(詳明히)
:
자세하고 분명하게.
🌏 詳: 자세할 상 明: 밝을 명 -
식문화
(食文化)
:
식생활에 관한 문화.
🌏 食: 먹을 식 文: 글월 문 꾸밀 문 化: 될 화 -
산문화
(散文化)
:
산문으로 만들거나 산문의 특성을 가지게 함.
🌏 散: 흩을 산 文: 글월 문 꾸밀 문 化: 될 화 -
속문학
(俗文學)
:
예술적 가치가 없고 내용이 저속한 문학. 또는 그런 작품.
🌏 俗: 풍속 속 文: 글월 문 꾸밀 문 學: 배울 학 -
살문향
(殺蚊香)
:
독한 연기로 모기를 잡거나 쫓기 위하여 피우는 향. 보통 제충국을 원료로 해서 봉상(棒狀)이나 나선형으로 만든다.
🌏 殺: 죽일 살 蚊: 모기 문 香: 향기 향 -
삼묘환
(三妙丸)
:
삽주, 황백피 따위를 넣어서 갈아 만든 환약. 습열(濕熱)로 다리를 잘 쓰지 못하는 신경통, 관절염, 각기, 마목 따위에 쓴다.
🌏 三: 석 삼 妙: 묘할 묘 丸: 둥글 환 -
소목환
(小木丸)
:
1
수레나 가마의 양편 채의 안쪽, 나란히 뚫은 구멍에 건너질러 산륜(散輪)이 되도록 끼운 둥근 나무.
2
관축목(貫軸木) 머리의 둥글게 팬 곳에 꿰뚫어 세워서 윤축(輪軸)을 끼우는 나무.
🌏 小: 작을 소 木: 나무 목 丸: 둥글 환 -
생명혼
(生命魂)
:
1
목숨과 넋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목숨에 깃들인 넋.
🌏 生: 날 생 命: 목숨 명 魂: 넋 혼 -
순문학
(純文學)
:
예술적 가치를 추구하는 문학. 사상ㆍ주의를 다루지 않으며, 흥미 위주의 대중 통속 문학과도 구별된다.
🌏 純: 순수할 순 文: 글월 문 꾸밀 문 學: 배울 학 -
사문화
(死門化)
:
1
팔문 가운데 하나인 사문의 상태로 됨. 흉한 문의 하나가 됨을 이른다.
2
죽은 상태로 됨.
🌏 死: 죽을 사 門: 문 문 化: 될 화 -
시 문학
(詩文學)
:
1930년 3월에 창간된 시 동인지. 박용철ㆍ김영랑ㆍ정지용 등이 중심이 되어 발행한 것으로, 카프(KAPF)에 반대하여 순수 문학을 옹호하였다. 1931년 10월에 통권 3호로 폐간되었다.
🌏 詩: 시 시 文: 글월 문 꾸밀 문 學: 배울 학 -
상무회
(常務會)
:
회사의 업무 집행에 관한 의사를 결정하는 기관. 이사 전원으로 구성된다.
🌏 常: 항상 상 務: 힘쓸 무 會: 모일 회 -
성문화
(聲門化)
:
어떤 음이 동시 조음되면서 성문(聲門)의 폐쇄 또는 긴장을 수반하게 되는 현상.
🌏 聲: 소리 성 門: 문 문 化: 될 화 -
사문화
(死文化)
:
법령이나 규칙 따위가 실제적인 효력을 잃어버림. 또는 그렇게 함.
🌏 死: 죽을 사 文: 글월 문 꾸밀 문 化: 될 화 -
선명히
(鮮明히)
:
산뜻하고 뚜렷하여 다른 것과 혼동되지 아니하게.
🌏 鮮: 고울 선 明: 밝을 명 -
삼맹호
(三猛虎)
:
조선 연산군 때에 악정(惡政)으로 이름났던 세 지방관. 경상도 의성 현령(縣令) 이장길(李長吉), 상주 목사(牧使) 신극성(愼克成), 선산 부사(府使) 남경(南憬)을 이른다.
🌏 三: 석 삼 猛: 사나울 맹 虎: 범 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