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ㄹ ㅈ 🌷자음(초성) 단어 116개
- 시라즈 (Shirāz) : 이란 중남부에 있는 상공업 도시. 교통의 중심지이며, 융단ㆍ장미ㆍ향수ㆍ포도주의 산지이다. 이슬람교 사원 따위의 명승지가 많으며, 시인 사디와 하피즈가 출생한 곳이다.
- 살림집 : 살림을 하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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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루조
(石漏槽)
:
빗물이 흘러내리도록 홈을 파서 지붕 처마에 설치한, 돌로 만든 누조. 이무기나 용을 새긴 것도 있다.
🌏 石: 돌 석 漏: 샐 루 槽: 구유 조 -
사료지
(飼料地)
:
사료 작물을 심어 가꾸는 땅.
🌏 飼: 먹일 사 料: 되질할 료 地: 땅 지 -
삼로주
(蔘露酒)
:
인삼을 넣고 담근 술.
🌏 蔘: 인삼 삼 露: 이슬 로 적실 로 은혜를베풀 로 드러낼 로 샐 로 약하게할 로 무너질 로 수레 로 술 로 酒: 술 주 -
생래적
(生來的)
:
1
세상에 태어난 이래 가지고 있는 것.
2
세상에 태어난 이래 가지고 있는.
🌏 生: 날 생 來: 올 래 的: 과녁 적 -
사락장
(思樂章)
:
임금이 활을 쏘는 행사에 아뢰던 악장의 이름.
🌏 思: 생각 사 樂: 즐길 락 章: 글월 장 -
서랍장
(서랍欌)
:
여러 개의 서랍으로 구성되어 있는 장.
🌏 欌: 장농 장 -
세류점
(세류點)
:
사냥용 매의 가슴 한가운데에 있는 작은 점.
🌏 點: 점찍을 점 -
실록자
(實錄字)
:
조선 현종 9년(1668)에 역대 실록을 인쇄하기 위하여 만든 구리 활자.
🌏 實: 열매 실 錄: 기록할 록 字: 글자 자 - 소라젓 : 소라의 살로 담근 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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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륙전
(水陸戰)
:
바다에서의 전투와 육지에서의 전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水: 물 수 陸: 뭍 륙 戰: 싸울 전 -
세례자
(洗禮者)
:
세례를 주는 사람.
🌏 洗: 씻을 세 禮: 예도 례 者: 놈 자 -
서류장
(書類欌)
:
서류 따위를 넣어 두는 장.
🌏 書: 글 서 類: 무리 류 欌: 장농 장 -
십량주
(十兩紬)
:
한 필에 무게가 열 냥쭝 나가는, 질 좋은 중국 명주.
🌏 十: 열 십 兩: 두 량 紬: 명주 주 -
수렴전
(收斂錢)
:
거두어들여 모은 돈.
🌏 收: 거둘 수 斂: 거둘 렴 錢: 돈 전 -
석련자
(石蓮子)
:
오래 묵은 연꽃의 열매.
🌏 石: 돌 석 蓮: 연밥 련 子: 아들 자 -
수료증
(修了證)
:
일정한 학과를 다 배워 마쳤음을 증명하는 증서.
🌏 修: 닦을 수 了: 마칠 료 證: 증거 증 -
생록지
(生漉紙)
:
닥나무의 겉껍질로 뜬 종이.
🌏 生: 날 생 漉: 거를 록 紙: 종이 지 - 세로지 : 1 종이나 피륙 따위의 세로로 긴 조각. 2 엮은 발로 뜬 종이를 그 결이 세로가 되게 접거나 자르거나 쓰거나 할 때의 종이의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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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릉장
(四稜杖)
:
네모진 몽둥이.
🌏 四: 넉 사 稜: 모서리 릉 杖: 지팡이 장 -
산륜질
(散輪질)
:
산륜을 써서 무거운 물건을 옮기는 일.
🌏 散: 흩을 산 輪: 바퀴 륜 -
석류잠
(石榴簪)
:
비녀 꼭지에 석류 꽃송이 무늬를 새긴 은비녀나 금비녀.
🌏 石: 돌 석 榴: 석류 류 簪: 비녀 잠 -
석룡자
(石龍子)
:
→ 도롱뇽. (도롱뇽: 도롱뇽과의 도롱뇽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도롱뇽과의 동물.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갈색 바탕에 둥근 무늬가 있다. 머리는 납작하고 꼬리가 좌우로 편평하며 옆구리에 열세 줄의 홈이 있다. 물이 깨끗하고 수온이 낮은 개울, 못, 습지 따위의 낙엽 밑이나 땅속에 사는데 우리나라 특산종이다., 서양의 전설상의 동물. 뱀의 형상을 하고 불 가운데를 걷고, 불을 끄는 힘을 가지며 불 속에 산다고 한다.)
🌏 石: 돌 석 龍: 용 룡 子: 아들 자 -
시럽제
(syrup劑)
:
약품 용액에 설탕을 넣거나, 설탕물이나 과즙에 생약을 우린 액을 넣어 만든 내복약. 감미제를 섞기도 하는데 비교적 걸쭉한 액체이다.
🌏 劑: 약지을 제 어음 자 -
소라잔
(소라盞)
:
소라 껍데기로 만든 잔.
🌏 盞: 술잔 잔 -
수렵지
(狩獵地)
:
사냥을 하는 곳.
🌏 狩: 사냥 수 獵: 사냥할 렵 地: 땅 지 -
석련지
(石蓮池)
:
물을 담을 수 있게 만든 연꽃 모양의 돌확. 법주사의 석련지 따위가 있다.
🌏 石: 돌 석 蓮: 연밥 련 池: 못 지 -
심리전
(心理戰)
:
명백한 군사적 적대 행위 없이 적군이나 상대국 국민에게 심리적인 자극과 압력을 주어 자기 나라의 정치ㆍ외교ㆍ군사 면에 유리하도록 이끄는 전쟁.
🌏 心: 마음 심 理: 다스릴 리 戰: 싸울 전 -
수련자
(修鍊者)
:
수도회에 들어가 수련하고 있는 사람.
🌏 修: 닦을 수 鍊: 불릴 련 者: 놈 자 - 설렁줄 : 설렁을 울릴 때 잡아당기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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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릉주
(三稜洲)
:
강이 바다로 들어가는 어귀에, 강물이 운반하여 온 모래나 흙이 쌓여 이루어진 편평한 지형.
🌏 三: 석 삼 稜: 모서리 릉 洲: 섬 주 -
소림지
(疏林地)
:
나무가 성기게 숲을 이룬 땅. 보통 수관(樹冠) 사이의 거리가 0.5~0.6미터 떨어져 있다.
🌏 疏: 트일 소 林: 수풀 림 地: 땅 지 -
사량집
(四樑집)
:
사량으로 지은 집.
🌏 四: 넉 사 樑: 들보 량 -
선려조
(仙呂調)
:
악곡의 음조. 우성 칠조(羽聲七調)의 하나이다.
🌏 仙: 신선 선 呂: 등뼈 려 調: 고를 조 -
소라진
(소라陣)
:
예전에, 소라 모양으로 뺑뺑 돌아가면서 치던 진.
🌏 陣: 진칠 진 -
순리적
(順理的)
:
1
이치나 도리에 순종하는 것.
2
이치나 도리에 순종하는.
🌏 順: 순할 순 理: 다스릴 리 的: 과녁 적 -
삼릉직
(杉綾織)
:
직물 조직의 하나. 파문직(波紋織)에 속하는 것으로, 무늬가 부분적으로 반대 방향으로 달려 산 모양을 이룬다. 소매 안감ㆍ여성복ㆍ아동복의 감으로 쓰는데, 주로 면ㆍ견ㆍ모ㆍ인조견 따위에 이용한다.
🌏 杉: 삼나무 삼 綾: 비단 릉 織: 짤 직 -
상륙전
(上陸戰)
:
부대를 상륙시키기 위하여 벌이는 공격 전투.
🌏 上: 위 상 陸: 뭍 륙 戰: 싸울 전 -
숭렬전
(崇烈殿)
: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 안에 있는 조선 후기의 사당. 백제 온조왕의 위패를 모신 곳으로, 인조 16년(1638)에 왕명으로 지었다.
🌏 崇: 높을 숭 烈: 세찰 렬 殿: 큰 집 전 -
수륙재
(水陸齋)
:
물과 육지의 홀로 떠도는 귀신들과 아귀(餓鬼)에게 공양하는 재.
🌏 水: 물 수 陸: 뭍 륙 齋: 재계할 재 -
수뢰죄
(收賂罪)
:
공무원 또는 중재인이 직무와 관련하여 뇌물을 받거나 요구 또는 약속한 때에 성립하는 범죄.
🌏 收: 거둘 수 賂: 뇌물 줄 뢰 罪: 허물 죄 -
숭령전
(崇靈殿)
:
평양에 있는, 단군과 고구려의 시조 동명왕을 모신 사당. 조선 왕조 영조 원년(1725)에 사액(賜額)되었다.
🌏 崇: 높을 숭 靈: 신령 령 殿: 큰 집 전 -
상륙정
(上陸艇)
:
병력, 보급 물자, 장비 따위를 육지로 나르는 날쌔고 작은 배.
🌏 上: 위 상 陸: 뭍 륙 艇: 거룻배 정 -
섭론종
(攝論宗)
:
섭대승론에 의거하여 성립된 중국 불교의 종파. 법상종이 일어나면서 쇠퇴하였다. 우리나라에는 신라 때에 원광 법사에 의하여 전해졌다.
🌏 攝: 당길 섭 論: 논의할 론 宗: 마루 종 -
사령잠
(四齡蠶)
:
세 차례 허물을 벗은 이후부터 네 차례의 허물을 벗기까지의 누에.
🌏 四: 넉 사 齡: 나이 령 蠶: 누에 잠 -
상린자
(相鄰者)
:
1
서로 이웃한 사람들.
2
서로 경계가 이웃하여 있는 땅의 소유자.
🌏 相: 서로 상 鄰: 이웃 린 者: 놈 자 - 서르지 : → 설거지. (설거지: 먹고 난 뒤의 그릇을 씻어 정리하는 일., 비가 오려고 하거나 올 때, 비에 맞으면 안 되는 물건을 치우거나 덮는 일.)
-
수로지
(水路誌)
:
수로의 상태와 변화를 기록한 책. 항해와 보안에 필요한 예비지식을 주고 항해의 길잡이 구실을 할 목적으로 편찬된 수로 안내서로, 지리ㆍ국정(國情)ㆍ인문ㆍ연안 지형ㆍ기상ㆍ항로 표지ㆍ통신ㆍ무역 따위의 참고 자료가 덧붙어 있다.
🌏 水: 물 수 路: 길 로 誌: 기록할 지 -
석룡자
(石龍子)
:
도마뱀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8cm, 꼬리의 길이는 4cm 정도이며, 누런 갈색이고 눈과 다리를 거쳐 꼬리에 이르는 어두운 갈색 띠가 있다. 온몸이 비늘로 덮이고 짧은 네발이 있으며 몸 중앙에는 많은 비늘줄이 있다. 긴 꼬리는 위험을 당하면 저절로 끊어졌다가 새로 난다.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石: 돌 석 龍: 용 룡 子: 아들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