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ㄱ ㄷ 🌷자음(초성) 단어 1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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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대
(設計臺)
:
설계를 할 때 설계 용지나 도면을 받치도록 만든 대.
🌏 設: 베풀 설 計: 꾀할 계 臺: 돈대 대 -
서간도
(西間島)
:
백두산 부근의 만주 지방.
🌏 西: 서녘 서 間: 사이 간 島: 섬 도 -
수곡도
(水穀道)
:
큰창자와 작은창자를 통틀어 이르는 말.
🌏 水: 물 수 穀: 곡식 곡 道: 길 도 - 쇠구들 : 고래가 막히어 불을 때도 덥지 아니한 방.
- 수군덕 : ‘수군덕거리다’의 어근. (수군덕거리다: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어수선하게 자꾸 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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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답
(新起畓)
:
새로 일구어 만든 논.
🌏 新: 새로울 신 起: 일어날 기 畓: 논 답 -
신간답
(新墾畓)
:
새로 개간한 논.
🌏 新: 새로울 신 墾: 개간할 간 畓: 논 답 - 슬기둥 : 거문고 문현(文絃)을 세게 친 다음 곧 술대에 힘을 빼며 유현(遊絃)을 넘는 순간 다시 술대에 힘을 주어 대현(大絃)의 정해진 음을 내리 타는 법의 구음(口音).
- 실기둥 : 단추를 달 때 앞단 두께만큼 세운 실. 이것을 실로 감으면서 단추를 단다.
- 설가다 : 광맥(鑛脈)이 단단하지 않고 금분(金分)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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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경도
(陞卿圖)
:
넓은 종이에 옛 벼슬의 이름을 품계와 종별에 따라 써 놓고 알을 굴려서 나온 끗수에 따라 벼슬이 오르고 내림을 겨루는 놀이. 또는 그 놀이 기구.
🌏 陞: 오를 승 卿: 벼슬 경 圖: 그림 도 -
섬광등
(閃光燈)
:
섬광 신호에 쓰는 등. 등대의 신호용이나 사진 촬영 따위에 쓴다.
🌏 閃: 번쩍할 섬 光: 빛 광 燈: 등잔 등 - 설굽다 : 덜 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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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당
(施敎堂)
:
대종교에서 선포를 맡아보는 기관. 전무(典務)가 주관한다.
🌏 施: 베풀 시 敎: 가르칠 교 堂: 집 당 -
성감대
(性感帶)
:
외부의 자극에 의하여 성적 쾌감을 느끼는 신체의 부위.
🌏 性: 성품 성 感: 느낄 감 帶: 띠 대 -
신고대
(身故代)
:
전임자가 죽은 경우의 후임자.
🌏 身: 몸 신 故: 옛 고 代: 대신할 대 -
승강단
(昇降段)
:
층계를 오르내리는 단.
🌏 昇: 오를 승 降: 내릴 강 段: 구분 단 - 서겊다 : → 서글프다. (서글프다: 쓸쓸하고 외로워 슬프다., 섭섭하고 언짢다.)
- 손겪다 : 손을 대접하다.
- 새근덕 : ‘새근덕거리다’의 어근. (새근덕거리다: 숨소리가 매우 거칠게 자꾸 나다. 또는 그렇게 하다., 잠든 어린아이의 숨소리가 조금 거칠게 자꾸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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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각대
(獸角대)
:
물소 뿔로 만든 견지낚싯대.
🌏 獸: 짐승 수 角: 뿔 각 - 설겆다 : → 설거지하다. (설거지하다: 먹고 난 뒤의 그릇을 씻어 정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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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도
(邪敎徒)
:
사교를 믿고 따르는 사람.
🌏 邪: 간사할 사 敎: 가르칠 교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 서귀다 : 1 서로 바꾸다. 2 서로 달리하다.
- 슬겁다 : 1 집이나 세간 따위가 겉으로 보기보다는 속이 꽤 너르다. 2 마음씨가 너그럽고 미덥다.
- 세게드 (Szeged) : 헝가리 중남부에 있는 상공업 도시. 티서강(Tisza江)에 면하여 있으며, 대학 따위의 문화 시설이 많다. 향신료인 파프리카가 난다.
- 새기다 : 소나 양 따위의 반추 동물이 먹었던 것을 되내어서 다시 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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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도
(星空圖)
:
천구(天球) 위의 항성이나 별자리를 평면 위에 나타낸 그림. 보통 별자리 이름, 적경(赤經), 적위(赤緯), 황도(黃道) 따위를 적어 넣는다.
🌏 星: 별 성 空: 빌 공 圖: 그림 도 -
소광대
(小광대)
:
판소리에서, 소리를 잘하지 못하는 광대를 이르는 말.
🌏 小: 작을 소 -
소강당
(小講堂)
:
많지 아니한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작은 강당.
🌏 小: 작을 소 講: 강론할 강 堂: 집 당 -
사기답
(四記答)
:
질문에 대하여 답하는 네 가지 형식. 일향기, 분별기, 반문기, 사치기이다.
🌏 四: 넉 사 記: 기록할 기 答: 대답할 답 - 싱겁다 : 1 사람의 말이나 행동이 상황에 어울리지 않고 다소 엉뚱한 느낌을 주다. 2 어떤 행동이나 말, 글 따위가 흥미를 끌지 못하고 흐지부지하다. 3 음식의 간이 보통 정도에 이르지 못하고 약하다. ... (총 5개의 의미)
- 성글다 : 1 물건의 사이가 뜨다. 2 반복되는 횟수나 도수(度數)가 뜨다. 3 관계가 깊지 않고 서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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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기둥
(心기둥)
:
다층 건물의 중심에 세우는 기둥.
🌏 心: 마음 심 - 심겁다 : → 싱겁다. (싱겁다: 음식의 간이 보통 정도에 이르지 못하고 약하다., 술이나 담배나 한약 따위의 맛이 약하다., 사람의 말이나 행동이 상황에 어울리지 않고 다소 엉뚱한 느낌을 주다., 어떤 행동이나 말, 글 따위가 흥미를 끌지 못하고 흐지부지하다., 물건이나 그림의 배치에 빈 곳이 많아 야물지 못하고 엉성하다.)
- 상기다 : 1 물건의 사이가 조금 뜨다. 2 반복되는 횟수나 도수(度數)가 조금 뜨다. 3 관계가 깊지 않고 조금 서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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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담
(時局談)
:
시국에 관한 이야기.
🌏 時: 때 시 局: 판 국 談: 말씀 담 -
선기대
(善騎隊)
:
말을 잘 타는 군대.
🌏 善: 착할 선 騎: 말탈 기 隊: 떼 대 - 산기둥 : 1 벽 따위에 붙어 있지 않고 따로 서 있는 기둥. 흔히 대청 한가운데에 세운다. 2 추녀 끝을 받치는 기둥.
- 심기다 : 초목의 뿌리나 씨앗 따위가 흙 속에 묻히다. ‘심다’의 피동사. (심다: 초목의 뿌리나 씨앗 따위를 흙 속에 묻다.)
- 선겁다 : 1 감동을 일으킬 만큼 훌륭하거나 굉장하다. 2 재미가 없다.
- 시겟돈 : 시장에서 파는 곡식의 값으로 받는 돈.
- 솟구다 : → 솎다. (솎다: 촘촘히 있는 것을 군데군데 골라 뽑아 성기게 하다.)
- 슬갑다 : → 슬겁다. (슬겁다: 집이나 세간 따위가 겉으로 보기보다는 속이 꽤 너르다., 마음씨가 너그럽고 미덥다.)
- 삶기다 : 물에 넣어져 끓여지다. ‘삶다’의 피동사. (삶다: 물에 넣고 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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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
(時間帶)
:
하루 중 어느 시각에서 어느 시각까지의 일정한 시간.
🌏 時: 때 시 間: 사이 간 帶: 띠 대 - 새기다 : 1 글이나 말의 뜻을 알기 쉽게 풀이하다. 2 다른 나라의 말이나 글을 우리말로 번역하여 옮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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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도
(設計圖)
:
1
설계한 구조, 형상, 치수 따위를 일정한 규약에 따라서 그린 도면.
2
앞으로 이룩할 일에 대한 계획.
🌏 設: 베풀 설 計: 꾀할 계 圖: 그림 도 - 섬기다 : 신(神)이나 윗사람을 잘 모시어 받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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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徐敬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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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종 때의 학자(1489~1546). 자는 가구(可久). 호는 복재(復齋)ㆍ화담(花潭). 이기론(理氣論)의 본질을 연구하여 이기 일원설을 체계화하였으며, 수학ㆍ역학도 깊이 연구하였다. 저서에 ≪화담집≫이 있다.
🌏 徐: 천천할 서 敬: 공경할 경 德: 덕 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