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자음(초성) 단어 💡명사 품사 33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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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巢)
:
주물이나 용접한 금속에서 볼 수 있는 가스 포켓이나 작은 구멍.
🌏 巢: 새집 소 -
새
(璽)
:
국권의 상징으로 국가적 문서에 사용하던 임금의 도장.
🌏 璽: 옥새 새 - 섭 : 홍합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10cm 정도이고 얇으며, 실 모양의 분비물로 다른 물체에 붙는다. 식용하고 열대 이외의 전 세계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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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禪)
:
1
마음을 한곳에 모아 고요히 생각하는 일.
2
참선으로 자신의 본성을 구명하여 깨달음의 묘경(妙境)을 터득하고, 부처의 깨달음을 교설(敎說) 외에 이심전심으로 중생의 마음에 전하는 것을 종지(宗旨)로 하는 종파. 중국 양나라 때 달마 대사가 중국에 전하였다. 우리나라에는 신라 중엽에 전해져 구산문이 성립되었다.
3
고요히 앉아서 참선함. 인도에서 석가모니 이전부터 행하던 수행법으로 석가모니가 불교의 실천 수행법으로 발전시켰다. 특히 선종에서 중요시하는 수행법이다.
🌏 禪: 고요할 선 -
수
(水)
:
‘수요일’을 이르는 말. (수요일: 월요일을 기준으로 한 주의 셋째 날.)
🌏 水: 물 수 -
성
(性)
:
1
나면서부터 지닌 본연의 성품이나 그 자체. 현상 차별의 상대적 모양에 대하여 오온(五蘊), 평등 진여(眞如)를 이른다.
2
사람이나 사물 따위의 본성이나 본바탕.
3
남성과 여성, 수컷과 암컷의 구별. 또는 남성이나 여성의 육체적 특징.
... (총 5개의 의미)
🌏 性: 성품 성 -
손
(損)
:
1
육십사괘의 하나. 간괘(艮卦)와 태괘(兌卦)가 거듭된 것으로 산 아래에 못이 있음을 상징한다.
2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밑짐.
3
해를 입음.
🌏 損: 덜 손 -
사
(師)
:
1
고대 중국의 군제(軍制)에서, 여(旅)의 다섯 배를 이르던 말. 2,500명을 이른다.
2
조선 시대에 둔 세자시강원의 정일품 벼슬. 세자사를 이르는 말로, 보통 영의정이 겸하였다.
3
조선 시대에, 세손강서원에 속한 종일품 벼슬. 세손사를 이르는 말이다.
... (총 5개의 의미)
🌏 師: 스승 사 -
석
(石)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충주(忠州), 해주(海州), 광주(廣州), 청주(淸州) 등 10여 본이 현존한다.
🌏 石: 돌 석 - 심 : 소의 힘줄.
- 시 (C/c) : 영어 알파벳의 세 번째 자모 이름.
- 샘 : 몸속에서 물질을 분비ㆍ배설하는 기능을 하는 세포들이 유기적으로 얽혀 있는 것.
- 수 : 생물에서 새끼를 배지 않거나 열매를 맺지 않는 쪽의 성(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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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嗣)
:
1
집안의 대를 잇는 일.
2
대(代)를 이을 아들.
🌏 嗣: 이을 사 -
설
(楔)
:
물건의 틈에 박아서 사개가 물러나지 못하게 하거나 물건들의 사이를 벌리는 데 쓰는 물건. 나무나 쇠의 아래쪽을 위쪽보다 얇거나 뾰족하게 만들어 사용한다.
🌏 楔: 문설주 설 - 숱 : 머리털 따위의 부피나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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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栍)
:
전강(殿講)이나 강경(講經) 때에 강생(講生)이 뽑던 대쪽. 길이 17.5cm, 넓이 5mm, 두께 5mm이며, 그 위에 강장(講章)의 글귀를 하나씩 따로 써서 직경 11cm, 길이 18cm 되는 통에 넣었다.
🌏 栍: 사슬 생 -
사
(赦)
:
1
국가적인 경사가 있을 때 죄인을 용서하여 놓아주던 일.
2
죄를 용서하여 형벌을 면제함.
🌏 赦: 용서할 사 -
사
(絲)
:
팔음의 하나. 금, 당비파, 슬, 아쟁, 월금 따위의 울림통에다 명주실로 꼰 줄을 얹어 만든 악기를 통틀어 이른다.
🌏 絲: 실 사 - 시 (C/c)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첫 번째 음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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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相)
:
전통 문법에서, 동사가 가지는 동작의 양태(樣態)ㆍ특질 따위를 나타내는 문법 범주의 하나. 동작의 완료를 나타내는 완료상, 동작의 진행을 나타내는 진행상 따위가 있다.
🌏 相: 서로 상 - 서 : 마룻대에서 도리 또는 보에 걸쳐 지른 나무. 그 위에 산자를 얹는다.
-
신
(神)
:
1
종교의 대상으로 초인간적, 초자연적 위력을 가지고 인간에게 화복을 내린다고 믿어지는 존재.
2
사람이 죽은 뒤에 남는다는 넋.
3
아기를 점지하고 산모와 산아(産兒)를 돌보는 세 신령.
... (총 5개의 의미)
🌏 神: 귀신 신 -
신
(臣)
:
1
신하가 임금을 상대하여 자기를 가리키는 일인칭 대명사.
2
임금을 섬기어 벼슬하는 사람.
🌏 臣: 신하 신 -
삭
(數)
:
국악에서, 곡조나 장단이 매우 빠름을 나타내는 말.
🌏 數: 자주 삭 -
심
(心)
:
1
죽에 곡식 가루를 잘게 뭉치어 넣은 덩이. 팥죽의 새알심 따위를 이른다.
2
종기 따위의 상처 난 구멍에다 약을 발라 찔러 넣는 헝겊이나 종잇조각.
3
나무의 고갱이.
... (총 9개의 의미)
🌏 心: 마음 심 -
습
(拾)
:
활을 쏠 때에 왼팔 소매를 걷어 매는 띠.
🌏 拾: 주울 습 -
속
(俗)
:
시속이나 세속.
🌏 俗: 풍속 속 -
수
(數)
:
1
좋은 운수.
2
이미 정하여져 있어 인간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천운(天運)과 기수(氣數).
🌏 數: 셀 수 -
시
(市)
:
1
도시를 중심으로 하는 지방 행정 구역의 하나.
2
시의 행정 사무를 맡아보는 기관. 또는 그 청사(廳舍).
🌏 市: 시장 시 -
신
(紳)
:
중국에서, 예복을 입을 때 허리에 매고 그 나머지를 드리워 장식물로 한, 폭이 넓은 띠.
🌏 紳: 큰 띠 신 -
손
(孫)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밀양(密陽), 경주(慶州), 안동(安東) 등 20여 본이 현존한다.
🌏 孫: 손자 손 -
쇄
(灑)
:
길이 여덟 자 한 치, 너비 한 자 여덟 치에 스물일곱 줄로 된 큰 슬(瑟).
🌏 灑: 뿌릴 쇄 - 솔 : 1 화투에서, 솔잎 모양이 그려져 있는 화투장. 1월이나 한 끗을 나타낸다. 2 소나뭇과의 모든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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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象)
:
‘象’ 자를 새긴 장기짝. 양편에 각각 둘씩 넷이 있고, 앞으로 세 칸, 옆으로 두 칸 건너 있는 밭으로 다닌다.
🌏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
송
(松)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주요 본관은 화순(和順)이 현존한다.
🌏 松: 소나무 송 -
선
(扇)
:
임금이 거둥할 때 쓰던 부채.
🌏 扇: 부채 선 -
손
(孫)
:
자신의 세대에서 여러 세대가 지난 뒤의 자녀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孫: 손자 손 -
섭
(葉)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경주(慶州), 공촌(公村) 등이 현존한다.
🌏 葉: 고을 이름 섭 -
상
(尙)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목천(木川) 하나뿐이다.
🌏 尙: 오히려 상 - 솔 : 먼지나 때를 쓸어 떨어뜨리거나 풀칠 따위를 하는 데 쓰는 도구. 짐승의 털이나 합성수지, 가는 철사 따위를 묶어서 곧추세워 박고 그 끝을 가지런히 잘라서 만든다.
- 슛 (shoot) : 1 영화 따위의 촬영을 시작하는 일. 2 축구ㆍ농구 따위의 구기(球技) 경기에서, 골이나 바스켓 쪽을 향하여 공을 차거나 던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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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射)
:
육예(六藝)의 하나. 활을 쏘는 일이다.
🌏 射: 쏠 사 -
순
(簨)
:
편종, 편경의 가자(架子)에 가로질러 놓은 나무.
🌏 簨: 북 다는 틀 순 -
산
(山)
:
1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2
뫼가 있는 곳.
🌏 山: 뫼 산 -
순
(舜)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파주(坡州), 임천(林川) 등이 현존한다.
🌏 舜: 순임금 순 -
쇄
(刷)
:
같은 책의 출간 횟수를 세는 단위.
🌏 刷: 쓸 쇄 -
심
(沈)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청송(靑松), 삼척(三陟), 풍산(豊山) 등 10여 본이 현존한다.
🌏 沈: 성 심 -
상
(祥)
:
소상(小祥)과 대상(大祥)을 통틀어 이르는 말.
🌏 祥: 상서로울 상 - 섬 : 1 돌층계의 계단. 2 집채의 앞뒤에 오르내릴 수 있게 놓은 돌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