ㅃ ㄱ ㅎ ㄷ 🌷자음(초성) 단어 24개
- 뿔긋하다 : 약간 붉다.
- 뻘긋하다 : 조금 뻘겋다.
- 삐걱하다 : ‘삐거덕하다’의 준말. (삐거덕하다: 크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갈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비거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비거덕하다: 크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갈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뻥긋하다 : 1 입이나 문 따위의 틈새가 조금 벌어져 있다. ‘벙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벙긋하다: 입이나 문 따위의 틈새가 조금 크게 벌어져 있다.) 2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슬그머니 열리다. ‘벙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벙긋하다: 입이나 문 따위의 틈새가 조금 크게 벌어져 있다.,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슬그머니 열리다.)
- 빠각하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바각하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빼기하다 : 뺄셈을 하다.
- 빨간횟대 : 둑중갯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고 가늘며, 붉은 갈색을 띤다. 식용하고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빠근하다 : 1 근육이 몹시 피로하여 몸을 움직이기가 거북스럽고 살이 빠개지는 듯하다. 2 어떤 느낌으로 꽉 차서 가슴이 빠개지는 듯하다. 3 힘에 겨울 정도로 조금 벅차다.
- 뻐걱하다 : 크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뻣뻣한 물건이 맞닿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버걱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버걱하다: 크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뻣뻣한 물건이 맞닿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빼각하다 : ‘빼가닥하다’의 준말. (빼가닥하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갈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배가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배가닥하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갈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뻐금하다 : 1 입을 크게 벌렸다 우므리며 담배를 빨다. ‘뻐끔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뻐끔하다: 입을 크게 벌렸다 우므리며 담배를 빨다.) 2 물고기 따위가 입을 벌렸다 우므리며 물이나 공기를 들이마시다. ‘뻐끔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뻐끔하다: 물고기 따위가 입을 벌렸다 우므리며 물이나 공기를 들이마시다.)
- 빵긋하다 : 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다. ‘방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방긋하다: 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다.)
- 삥긋하다 : 입을 슬쩍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게 한 번 웃다. ‘빙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빙긋하다: 입을 슬쩍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게 한 번 웃다.)
- 빠금하다 : 1 작은 구멍이나 틈 따위가 깊고 또렷하게 나 있다. ‘빠끔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빠끔하다: 작은 구멍이나 틈 따위가 깊고 또렷하게 나 있다.) 2 문 따위가 조금 열려 있다. ‘빠끔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빠끔하다: 문 따위가 조금 열려 있다.)
- 빼곡하다 : 사람이나 물건이 어떤 공간에 빈틈없이 꽉 찬 상태에 있다.
- 빨긋하다 : 조금 빨갛다.
- 삐국하다 : 사람이나 물건이 어떤 공간에 빈틈없이 아주 꽉 찬 상태에 있다.
- 뽈긋하다 : 산뜻하게 약간 붉다.
- 뻐근하다 : 1 근육이 몹시 피로하여 몸을 움직이기가 매우 거북스럽고 살이 뻐개지는 듯하다. 2 어떤 느낌으로 꽉 차서 가슴이 뻐개지는 듯하다. 3 힘에 겨울 정도로 몹시 벅차다.
- 뻥긋하다 : 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게 한 번 웃다. ‘벙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벙긋하다: 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게 한 번 웃다.)
- 뻐금하다 : 1 큰 구멍이나 틈 따위가 깊고 뚜렷하게 나 있다. ‘뻐끔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뻐끔하다: 큰 구멍이나 틈 따위가 깊고 뚜렷하게 나 있다.) 2 문 따위가 조금 많이 열려 있다. ‘뻐끔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뻐끔하다: 문 따위가 조금 많이 열려 있다.)
- 뺑긋하다 :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다. ‘뱅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긋하다: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다.)
- 빵긋하다 : 1 입이나 문 따위의 틈새가 약간 벌어져 있다. ‘방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방긋하다: 입이나 문 따위의 틈새가 약간 벌어져 있다.) 2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살그머니 열리다. ‘방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방긋하다: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살그머니 열리다.)
- 빠금하다 : 1 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담배를 빨다. ‘빠끔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빠끔하다: 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담배를 빨다.) 2 물고기 따위가 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물이나 공기를 들이마시다. ‘빠끔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빠끔하다: 물고기 따위가 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물이나 공기를 들이마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