ㅃ ㄱ ㅃ ㄱ ㅎ ㄷ 🌷자음(초성) 단어 26개
- 빼각빼각하다 : ‘빼가닥빼가닥하다’의 준말. (빼가닥빼가닥하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서로 닿아서 갈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배가닥배가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배가닥배가닥하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서로 닿아서 갈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빨긋빨긋하다 : 1 군데군데 빨그스름하다. 2 매우 빨그스름하다.
- 삐걱삐걱하다 : ‘삐거덕삐거덕하다’의 준말. (삐거덕삐거덕하다: 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서로 닿아서 갈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비거덕비거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비거덕비거덕하다: 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서로 닿아서 갈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삥글삥글하다 : 입을 슬며시 벌릴 듯 말 듯 하면서 자꾸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다. ‘빙글빙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빙글빙글하다: 입을 슬며시 벌릴 듯 말 듯 하면서 자꾸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다.)
- 뽀글뽀글하다 : 1 머리카락 따위가 잇따라 짧게 꼬부라져 잔뜩 뭉친 상태에 있다. 2 적은 양의 액체가 잇따라 야단스럽게 끓다. ‘보글보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보글보글하다: 적은 양의 액체가 잇따라 야단스럽게 끓다.) 3 잇따라 작은 거품이 일어나다. ‘보글보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보글보글하다: 잇따라 작은 거품이 일어나다.) ... (총 4개의 의미)
- 빠금빠금하다 : 1 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담배를 자꾸 빨다. ‘빠끔빠끔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빠끔빠끔하다: 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담배를 자꾸 빨다.) 2 물고기 따위가 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물이나 공기를 자꾸 들이마시다. ‘빠끔빠끔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빠끔빠끔하다: 물고기 따위가 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물이나 공기를 자꾸 들이마시다.)
- 뺑글뺑글하다 :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자꾸 소리 없이 보드랍게 웃다. ‘뱅글뱅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글뱅글하다: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자꾸 소리 없이 보드랍게 웃다.)
- 빵글빵글하다 : 입을 조금 벌리고 소리 없이 자꾸 귀엽고 보드랍게 웃다. ‘방글방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방글방글하다: 입을 조금 벌리고 소리 없이 자꾸 귀엽고 보드랍게 웃다.)
- 뻥글뻥글하다 :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자꾸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다. ‘벙글벙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벙글벙글하다: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자꾸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다.)
- 뻘긋뻘긋하다 : 1 군데군데 뻘그스름하다. 2 매우 뻘그스름하다.
- 뽈긋뽈긋하다 : 1 군데군데 뽈그스름하다. 2 매우 뽈그스름하다.
- 뻥긋뻥긋하다 :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를 자꾸 소리 없이 슬그머니 열었다 닫았다 하다. ‘벙긋벙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벙긋벙긋하다: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를 자꾸 소리 없이 슬그머니 열었다 닫았다 하다.)
- 뿌글뿌글하다 : 1 많은 양의 액체가 야단스럽게 잇따라 끓다. ‘부글부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부글부글하다: 많은 양의 액체가 야단스럽게 잇따라 끓다.) 2 잇따라 큰 거품이 일어나다. ‘부글부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부글부글하다: 잇따라 큰 거품이 일어나다.) 3 착잡하거나 언짢은 생각이 뒤섞여 자꾸 마음이 들볶이다. ‘부글부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부글부글하다: 착잡하거나 언짢은 생각이 뒤섞여 자꾸 마음이 들볶이다.)
- 뺑긋뺑긋하다 :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자꾸 가볍게 웃다. ‘뱅긋뱅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긋뱅긋하다: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자꾸 가볍게 웃다.)
- 뿔긋뿔긋하다 : 1 군데군데 뿔그스름하다. 2 매우 뿔그스름하다.
- 뻐금뻐금하다 : 큰 구멍이나 틈 따위가 여기저기 깊고 뚜렷하게 나 있다. ‘뻐끔뻐끔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뻐끔뻐끔하다: 큰 구멍이나 틈 따위가 여기저기 깊고 뚜렷하게 나 있다.)
- 삐걱빼각하다 : 단단한 물건이 자꾸 서로 닿아서 갈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비걱배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비걱배각하다: 단단한 물건이 자꾸 서로 닿아서 갈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빠각빠각하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자꾸 맞닿을 때 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각바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바각바각하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자꾸 맞닿을 때 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삥긋삥긋하다 : 입을 슬쩍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자꾸 거볍게 웃다. ‘빙긋빙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빙긋빙긋하다: 입을 슬쩍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자꾸 거볍게 웃다.)
- 뻐글뻐글하다 : 1 큰 거품이 자꾸 넓게 퍼지며 많이 일어나다. ‘버글버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버글버글하다: 큰 거품이 자꾸 넓게 퍼지며 많이 일어나다.) 2 마음이 쓰여 속이 몹시 타다. ‘버글버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버글버글하다: 마음이 쓰여 속이 몹시 타다.) 3 많은 양의 액체가 자꾸 넓게 퍼지며 끓거나 솟아오르다. ‘버글버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버글버글하다: 많은 양의 액체가 자꾸 넓게 퍼지며 끓거나 솟아오르다.) ... (총 4개의 의미)
- 뻐걱뻐걱하다 : 크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뻣뻣한 물건이 자꾸 맞닿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버걱버걱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버걱버걱하다: 크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뻣뻣한 물건이 자꾸 맞닿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빠글빠글하다 : 1 적은 양의 액체가 자꾸 넓게 퍼지며 끓거나 솟아오르다. ‘바글바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바글바글하다: 적은 양의 액체가 자꾸 넓게 퍼지며 끓거나 솟아오르다.) 2 작은 벌레나 짐승 또는 사람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다. ‘바글바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바글바글하다: 작은 벌레나 짐승 또는 사람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다.) 3 마음이 쓰여 자꾸 속이 타다. ‘바글바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바글바글하다: 마음이 쓰여 자꾸 속이 타다.) ... (총 4개의 의미)
- 뻥긋뻥긋하다 :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자꾸 소리 없이 거볍게 웃다. ‘벙긋벙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벙긋벙긋하다: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자꾸 소리 없이 거볍게 웃다.)
- 빵긋빵긋하다 : 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자꾸 소리 없이 가볍게 웃다. ‘방긋방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방긋방긋하다: 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자꾸 소리 없이 가볍게 웃다.)
- 뻐금뻐금하다 : 1 입을 크게 벌렸다 우므리며 담배를 자꾸 빨다. ‘뻐끔뻐끔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뻐끔뻐끔하다: 입을 크게 벌렸다 우므리며 담배를 자꾸 빨다.) 2 물고기 따위가 입을 벌렸다 우므리며 물이나 공기를 자꾸 들이마시다. ‘뻐끔뻐끔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뻐끔뻐끔하다: 물고기 따위가 입을 벌렸다 우므리며 물이나 공기를 자꾸 들이마시다.)
- 빠금빠금하다 : 작은 구멍이나 틈 따위가 여기저기 깊고 또렷하게 나 있다. ‘빠끔빠끔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빠끔빠끔하다: 작은 구멍이나 틈 따위가 여기저기 깊고 또렷하게 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