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 ㅎ ㅈ 🌷자음(초성) 단어 💡역사 분야 7개
-
분호조
(分戶曹)
:
조선 시대에, 중대한 일이 있을 때 호조의 일을 나누어 맡아보던 임시 관아.
🌏 分: 나눌 분 戶: 지게 호 曹: 무리 조 -
분하전
(分下錢)
:
벼슬아치들에게 연례에 따라 나누어 주던 돈.
🌏 分: 나눌 분 下: 아래 하 錢: 돈 전 -
별효장
(別驍將)
:
조선 후기에, 총리영에 속하여 그 군사를 지휘ㆍ감독하는 일을 맡아보던 정삼품 무관 벼슬.
🌏 別: 다를 별 驍: 날랠 효 將: 장수 장 -
부호장
(副戶長)
:
고려 시대에, 지방 호족에게 준 벼슬. 성종 2년(983)에 대등(大等)을 고친 것이다.
🌏 副: 버금 부 戶: 지게 호 長: 길 장 -
분향장
(粉香匠)
:
조선 시대에, 내의원에서 쓰던 분과 향을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粉: 가루 분 香: 향기 향 匠: 장인 장 -
분황제
(焚黃祭)
:
죽은 자에 대한 임금의 고명문(誥命文)의 부본(副本)을 그 영전에서 불살라 고하던 제사.
🌏 焚: 불사를 분 黃: 누를 황 祭: 제사 제 -
복호제
(復戶制)
:
조선 시대에, 충신ㆍ효자ㆍ군인 등 특정한 대상자에게 부역이나 조세를 면제하여 주던 제도.
🌏 復: 돌아올 복 戶: 지게 호 制: 억제할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