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 ㅅ ㅂ ㅅ 🌷자음(초성) 단어 74개
- 벅신벅신 : 사람이나 동물이 제법 넓은 곳에 많이 모여 활발히 움직이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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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수백산
(北水白山)
:
함경남도 풍산군 웅이면에 있는 산. 함경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2,522미터.
🌏 北: 북녘 북 水: 물 수 白: 흰 백 山: 뫼 산 - 베슬베슬 : 어떠한 일에 대하여 바로 대들어 하지 않고 자꾸 슬그머니 동떨어져 행동하는 모양.
- 복실복실 : → 복슬복슬. (복슬복슬: 살이 찌고 털이 많아서 귀엽고 탐스러운 모양.)
- 박실박실 : → 박신박신. (박신박신: 사람이나 동물이 좁은 곳에 많이 모여 활발히 움직이는 모양.)
- 법석법석 : 자꾸 소란스럽게 떠드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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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생반사
(半生半死)
:
거의 죽게 되어 죽을지 살지 모를 지경에 이름.
🌏 半: 반 반 生: 날 생 半: 반 반 死: 죽을 사 -
백사불성
(百事不成)
:
여러 가지 일이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음. 또는 하는 일마다 실패하여 일이 잘 이루어지지 않음.
🌏 百: 일백 백 事: 일 사 不: 아닐 불 成: 이룰 성 - 보슬보슬 : 눈이나 비가 가늘고 성기게 조용히 내리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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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생불사
(不生不死)
:
죽지도 살지도 아니하고 겨우 목숨만 붙어 있음.
🌏 不: 아닐 불 生: 날 생 不: 아닐 불 死: 죽을 사 - 보삭보삭 : 살이 핏기가 없이 조금 부어오른 모양.
- 북술북술 : → 북슬북슬. (북슬북슬: 살이 찌고 털이 많아서 매우 탐스러운 모양.)
- 보속보속 : → 보삭보삭. (보삭보삭: 마른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부숙부숙 : → 부석부석. (부석부석: 마른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스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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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반성
(半睡半醒)
:
자는 둥 마는 둥 아주 얕은 잠을 잠.
🌏 半: 반 반 睡: 잘 수 半: 반 반 醒: 깰 성 - 보슬보슬 : 덩이진 가루 따위가 물기가 적어 엉기지 못하고 바스러지기 쉬운 모양.
- 방싯방싯 : 입을 예쁘게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고 보드랍게 자꾸 살짝살짝 웃는 모양.
- 부석부석 : 마른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스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보삭보삭 : 마른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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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생반숙
(半生半熟)
:
1
음식이 반쯤은 설고 반쯤은 익은 상태.
2
어떤 기예가 아직 완숙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半: 반 반 生: 날 생 半: 반 반 熟: 익을 숙 - 뱅싯뱅싯 :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고 온화하게 자꾸 웃는 모양.
- 북슬북슬 : 살이 찌고 털이 많아서 매우 탐스러운 모양.
- 배실배실 : → 배슬배슬. (배슬배슬: 자꾸 힘없이 배틀거리는 모양.)
- 부실부실 : → 부슬부슬. (부슬부슬: 눈이나 비가 조용히 성기게 내리는 모양.)
-
반사 복사
(反射輻射)
:
어떤 면에 들어온 복사량 가운데 흡수되지 아니하고 반사되어 되돌아 나가는 복사.
🌏 反: 돌이킬 반 射: 쏠 사 輻: 바큇살 복 射: 쏠 사 -
반송 방식
(搬送方式)
:
1
관련 공정을 차례에 따라 이어지도록 하는 방식.
2
같은 회선을 사용하여 여러 개의 독립된 통신을 행하는 방식.
🌏 搬: 옮길 반 送: 보낼 송 方: 모 방 式: 법 식 - 부숭부숭 : 1 잘 말라서 물기가 없고 부드러운 모양. 2 살결이나 얼굴이 깨끗하여 아름답고 부드러운 모양. 3 핏기 없이 조금 부은 듯한 모양.
- 북실북실 : 살이 찌거나 털이 많아서 복스럽고 탐스러운 모양.
-
반사반생
(半死半生)
:
거의 죽게 되어 죽을지 살지 모를 지경에 이름.
🌏 半: 반 반 死: 죽을 사 半: 반 반 生: 날 생 - 부슬부슬 : 덩이진 가루 따위가 물기가 적어 잘 엉기지 못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모양.
- 벙실벙실 :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자꾸 소리 없이 환하고 부드럽게 웃는 모양.
- 부시부시 : → 부석부석. (부석부석: 마른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스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비식비식 : 잇따라 빈정거리며 비웃는 모양.
-
비승비속
(非僧非俗)
:
승려도 아니고 속인도 아니라는 뜻으로,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중간함을 이르는 말.
🌏 非: 아닐 비 僧: 중 승 非: 아닐 비 俗: 풍속 속 - 박신박신 : 사람이나 동물이 좁은 곳에 많이 모여 활발히 움직이는 모양.
- 벅실벅실 : → 벅신벅신. (벅신벅신: 사람이나 동물이 제법 넓은 곳에 많이 모여 활발히 움직이는 모양.)
- 비실비실 : 1 비굴하게 눈치를 보며 행동하는 모양. 2 흐느적흐느적 힘없이 자꾸 비틀거리는 모양.
- 버슷버슷 : ‘버슷버슷하다’의 어근. (버슷버슷하다: 여러 사람의 사이가 모두 서로 잘 어울리지 아니하다.)
- 배실배실 : → 배슬배슬. (배슬배슬: 어떠한 일에 대하여 바로 대들어 하지 아니하고 살그머니 자꾸 동떨어져 행동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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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신보살
(北辰菩薩)
:
북두칠성을 신격화한 보살. 국토를 지켜 주고 빈궁을 구제하며 모든 소원을 성취하여 준다. 그 형상은 일정하지 않으나 보살 형상과 구름 속에 용을 한 천녀형(天女形)이 있다.
🌏 北: 북녘 북 辰: 날 신 菩: 보리 보 薩: 보살 살 - 버슬버슬 : 덩이진 가루 따위가 물기가 말라 쉽게 부스러지는 모양.
- 벙싯벙싯 : 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고 부드럽게 슬쩍슬쩍 잇따라 웃는 모양.
- 방실방실 : 입을 예쁘게 살짝 벌리고 자꾸 소리 없이 밝고 보드랍게 웃는 모양.
- 반송반송 : 잠은 오지 아니하면서 정신만 말똥말똥한 모양.
- 바슬바슬 : 덩이진 가루 따위가 물기가 말라 쉽게 바스러지는 모양.
- 보실보실 : → 보슬보슬. (보슬보슬: 눈이나 비가 가늘고 성기게 조용히 내리는 모양.)
- 봉실봉실 : 소리 없이 조금 입을 벌리고 자꾸 예쁘장하게 웃는 모양.
- 뱅실뱅실 :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고 온화하게 잇따라 웃는 모양.
- 부슬부슬 : 눈이나 비가 조용히 성기게 내리는 모양.
- 비슬비슬 : 자꾸 힘없이 비틀거리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