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ㅇ ㄷ 🌷자음(초성) 단어 6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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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담
(武勇談)
:
싸움에서 용감하게 활약하여 공을 세운 이야기.
🌏 武: 굳셀 무 勇: 날랠 용 談: 말씀 담 - 모이다 : 작고도 여무지다.
- 메이다 : → 메다. (메다: 뚫려 있거나 비어 있는 곳이 막히거나 채워지다., 어떤 장소에 가득 차다., 어떤 감정이 북받쳐 목소리가 잘 나지 않다.)
- 맞잇다 : 서로 마주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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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인당
(每人當)
:
한 사람마다의 몫으로.
🌏 每: 매양 매 人: 사람 인 當: 마땅할 당 -
마안도
(馬鞍島)
:
평안북도 용천군 서쪽에 있는 섬. 말안장처럼 생겼다는 데서 비롯된 지명이다. 한반도의 최서단이다. 면적은 0.29㎢.
🌏 馬: 말 마 鞍: 안장 안 島: 섬 도 -
맹역도
(盲域圖)
:
대공(對空) 레이다의 전파가 되돌아오지 않게 되는 영역을 그래프로 그린 것. 표지의 높이를 추정할 때에 쓴다.
🌏 盲: 소경 맹 域: 지경 역 圖: 그림 도 - 맛있다 : 음식의 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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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도
(美人圖)
:
미인을 주제로 그린 그림.
🌏 美: 아름다울 미 人: 사람 인 圖: 그림 도 - 메우다 : 1 시간을 적당히 또는 그럭저럭 보내다. 2 어떤 장소를 가득 채우다. ‘메다’의 사동사. (메다: 어떤 장소에 가득 차다.) 3 부족하거나 모자라는 것을 채우다. ... (총 4개의 의미)
- ㅁ에도 : 명사형 어미 ‘–ㅁ’과 격 조사 ‘에’, 보조사 ‘도’가 결합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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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대
(望遠臺)
:
먼 곳을 바라볼 수 있게 만든 누각.
🌏 望: 바랄 망 遠: 멀 원 臺: 돈대 대 -
마양도
(馬養島)
:
함경남도 북청군 신포면에 있는 섬.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여 좋은 어장을 이루고 있다. 면적은 7.05㎢.
🌏 馬: 말 마 養: 기를 양 島: 섬 도 - 맏아들 : 둘 이상의 아들 가운데 맏이가 되는 아들.
- 멋없다 : 격에 어울리지 않아 싱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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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우단
(綿羽緞)
:
면사를 섞거나 또는 면사만으로 우단처럼 짠 직물.
🌏 綿: 이어질 면 羽: 깃 우 緞: 비단 단 -
묘위답
(墓位畓)
:
묘에서 지내는 제사의 비용을 마련하기 위하여 경작하던 논.
🌏 墓: 무덤 묘 位: 자리 위 畓: 논 답 - 머윗대 : 머위의 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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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영등
(無影燈)
:
광원(光源)을 집중시켜서 목적하는 부위에 그림자가 생기지 않도록 조명하는 전등 장치. 주로 수술실에서 쓴다.
🌏 無: 없을 무 影: 그림자 영 燈: 등잔 등 - 맛없다 : 1 음식의 맛이 나지 아니하거나 좋지 아니하다. 2 재미나 흥미가 없다. 3 하는 짓이 싱겁다.
- 매이다 : 논밭에 난 잡풀이 뽑히다. ‘매다’의 피동사. (매다: 논밭에 난 잡풀을 뽑다.)
- 무이다 : 1 일이나 말 따위를 중간에서 끊어 버리다. 2 부탁 따위를 잘라서 거절하다.
- 메우다 : 1 활대에 시위를 얹다. 2 말이나 소의 목에 멍에를 얹어서 매다. 3 체, 어레미 따위의 바퀴에 쳇불을 맞추어 씌우다. ... (총 5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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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대
(滿月臺)
:
개성시 송악산(松嶽山) 남쪽 기슭에 있는 고려의 왕궁 터. 궁전은 고려 말기에 불타서 없어졌다.
🌏 滿: 찰 만 月: 달 월 臺: 돈대 대 - 묵은닭 : 한 해 이상 자란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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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없다
(脈없다)
:
기운이 없다.
🌏 脈: 맥 맥 - 마아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막대기’, ‘지팡이’를 이르는 말. (막대기: 가늘고 기다라며 단단한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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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앵도
(물櫻桃)
:
→ 물앵두. (물앵두: 물앵두나무의 열매., 무르익은 앵두.)
🌏 櫻: 앵두나무 앵 桃: 복숭아나무 도 - 맞앉다 : 서로 상대하여 마주 앉다.
- 맡이다 : 코로 냄새를 느끼게 하다. ‘맡다’의 사동사. (맡다: 코로 냄새를 느끼다.)
- 먹이다 : 1 겁, 충격 따위를 느끼게 하다. ‘먹다’의 사동사. (먹다: 겁, 충격 따위를 느끼게 되다.) 2 (속되게) 뇌물을 주다. ‘먹다’의 사동사. (먹다: (속되게) 뇌물을 받아 가지다.) 3 바르는 물질을 배어들게 하거나 고루 퍼지게 하다. ‘먹다’의 사동사. (먹다: 바르는 물질이 배어들거나 고루 퍼지다.) ... (총 9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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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우당
(忘憂堂)
:
‘곽재우’의 호. (곽재우: 조선 중기의 의병장(1552~1617). 자는 계수(季綏). 호는 망우당(忘憂堂). 임진왜란 때 의령(宜寧)에서 의병을 일으켜 큰 공을 세웠고, 정유재란 때 다시 의병장으로 출전하였다. 그 뒤 진주 목사, 함경도 관찰사 따위를 지냈다.)
🌏 忘: 잊을 망 憂: 근심 우 堂: 집 당 - 막음돌 : 무덤의 널길을 채워 막아 둔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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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위답
(馬位畓)
:
조선 시대에, 역마(驛馬)를 기르는 데 필요한 경비로 쓸 곡식을 가꾸던 논.
🌏 馬: 말 마 位: 자리 위 畓: 논 답 -
매월당
(梅月堂)
:
‘김시습’의 호. (김시습: 조선 전기의 학자(1435~1493). 자는 열경(悅卿). 호는 매월당(梅月堂)ㆍ동봉(東峯)ㆍ청한자(淸寒子)ㆍ벽산청은(碧山淸隱)ㆍ췌세옹(贅世翁). 생육신의 한 사람으로, 승려가 되어 방랑 생활을 하며 절개를 지켰다. 유ㆍ불(儒佛) 정신을 아울러 포섭한 사상과 탁월한 문장으로 일세를 풍미하였다. 한국 최초의 한문 소설 <금오신화>를 지었고, 저서에 ≪매월당집≫이 있다.)
🌏 梅: 매화나무 매 月: 달 월 堂: 집 당 - 메이다 : 1 어깨에 걸쳐지거나 올려놓이다. ‘메다’의 피동사. (메다: 어깨에 걸치거나 올려놓다.) 2 어떤 책임을 지게 되거나 임무를 맡게 되다. ‘메다’의 피동사. (메다: 어떤 책임을 지거나 임무를 맡다.)
- 모으다 : 1 한데 합치다. 2 돈이나 재물을 써 버리지 않고 쌓아 두다. 3 숨을 한껏 들이마시다. ... (총 8개의 의미)
- 묵이다 : → 묵히다. (묵히다: 일정한 때를 지나서 오래된 상태가 되게 하다. ‘묵다’의 사동사., 밭이나 논 따위를 사용하지 않은 채 그대로 남기다. ‘묵다’의 사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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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응답
(無應答)
:
응답이 없음. 또는 응답을 하지 않음.
🌏 無: 없을 무 應: 응할 응 答: 대답할 답 -
무인도
(無人島)
:
사람이 살지 않는 섬.
🌏 無: 없을 무 人: 사람 인 島: 섬 도 - 맞엎다 : 사발이나 그릇 따위를 마주 엎다.
- 물앵두 : 1 물앵두나무의 열매. 2 무르익은 앵두.
- 마운드 (mound) : 1 야구에서, 투수가 공을 던질 때 서는 약간 높은 곳. 중앙에 투수판(投手板)이 있다. 2 골프에서, 벙커(bunker)나 그린 주위의 작은 언덕이나 둑.
- 무이다 : → 미다. (미다: 살이 드러날 만큼 털이 빠지다.)
- 목울대 : 울대뼈나 목청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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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운동
(목運動)
:
머리를 크게 휘돌리거나 목을 앞뒤 좌우로 굽히는 맨손 체조.
🌏 運: 운전할 운 動: 움직일 동 - 먹음다 : → 머금다. (머금다: 삼키지 않고 입 속에 넣고만 있다., 눈에 고인 눈물을 흘리지 않고 지니다., 생각이나 감정을 표정이나 태도에 조금 드러내다., 나무나 풀 따위가 빗물이나 이슬 같은 물기를 지니다., 사물의 어떤 기운을 안에 품다.)
- 멍에담 : 멍에 모양으로 생긴 담.
- 미이다 : → 미어지다. (미어지다: 팽팽한 가죽이나 종이 따위가 해어져서 구멍이 나다., 가득 차서 터질 듯하다., (비유적으로) 가슴이 찢어질 듯이 심한 고통이나 슬픔을 느끼다.)
- 미이다 : 팽팽한 가죽이나 종이 따위가 잘못 건들려 구멍이 나다. ‘미다’의 피동사. (미다: 팽팽한 가죽이나 종이 따위를 잘못 건드려 구멍을 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