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ㄹ ㄴ 🌷자음(초성) 단어 19개
- 마른논 : 물이 실려 있지 않은 논.
- 마른날 : 비나 눈이 내리지 않는 갠 날.
- 마리노 (Marino, Giambattista) : 이탈리아의 시인(1569~1625). 전통에 저항하여 기어(奇語)와 은유, 말장난과 과장 등을 추구하였다. 저서에 ≪마도네≫가 있다.
- 모로니 (Moroni) : 아프리카 코모로에 있는 도시. 코모로 제도의 주도(主島)인 그랑드코모로섬의 중심 도시로서 향료, 코프라 따위를 수출한다. 코모로의 수도이다.
- 머릿내 : 머리털에서 나는 냄새.
- 마리니 (Marini, Marino) : 이탈리아의 조각가(1901~1980). 전통에 대한 감수성이 강한 작가로, 강직하고 소박한 가운데 긴장감을 유지한 작품을 만들었다. 원시 조각의 진지한 연구로 이루어진 말과 기사를 주제로 한 일련의 작품은 전통성과 현대성의 훌륭한 융합으로 평가되며, 현대 이탈리아 조각계의 중심인물로 평가된다.
- 몰리나 (Molina, Luis de) : 에스파냐의 예수회 수사(修士)(1535~1600). 몰리니즘의 창시자이다. 저서에 ≪콘코르디아≫가 있다.
- 무른납 : 순도(純度)가 높은 부드러운 납.
- 무리니 : 심마니들의 은어로, ‘밥’을 이르는 말. (밥: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끼니로 먹는 음식., 동물의 먹이., 나누어 가질 물건 중 각각 갖게 되는 한 부분., 남에게 눌려 지내거나 이용만 당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모랫논 : 모래가 많이 섞인 논. 물이 헤프고 모심기가 곤란하지만 거름 기운을 빨리 받는다.
- 머루눈 : 눈동자가 머루알처럼 까만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밀라노 (Milano) : 이탈리아 롬바르디아주에 있는 도시. 예로부터 교통의 요지이며 이탈리아 제1의 상업ㆍ금융ㆍ공업 도시로 발전해 왔다. 밀라노 성당과 스칼라 극장 따위가 있다. 주도(州都)이다. 면적은 182㎢.
- 모레노 (Moreno, Jacob Levy) : 루마니아 태생의 미국 정신 의학자ㆍ사회 심리학자(1892~1974). 사이코드라마를 이용한 집단 요법을 창시하였으며, 소시오미트리(sociometry)를 체계화하여 사회 심리학적 집단 연구에 이바지하였다.
- 마룻널 : 마룻바닥에 깔아 놓은 널조각.
- 마른눈 : 비가 섞이지 않고 내리는 눈.
- 머릿니 : 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수컷은 2~3mm, 암컷은 2.5~4mm로, 연한 회색이며, 복부의 가장자리는 어두운 회색이다. 날개가 없고 배는 긴 타원형이며 더듬이는 다섯 마디이다. 불완전 변태를 하고 사람의 머리에서 피를 빨아 먹는다. 전 세계에 분포한다.
- 멜라닌 (melanin) : 동물의 조직에 있는 검은색이나 흑갈색의 색소. 양에 따라 피부나 머리카락, 망막의 색깔이 결정된다.
- 메리노 (merino) : 면양의 한 품종. 암컷의 몸무게는 45~80kg, 수컷은 60~120kg이며, 수컷은 나사 모양으로 꼬인 긴 뿔을 지니나 암컷은 없다. 털은 짧은데 가늘고 고와 고급 직물에 사용한다. 에스파냐가 원산지이며 산지에 따라 스페인종, 프랑스종, 오스트레일리아종, 아메리카종 따위로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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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름뇌
(마름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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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의 신경관에서 장차 뇌가 될 부분은 앞쪽에서 세 개의 부푼 부분을 이루는데, 그중 가장 뒤쪽 부분. 장차 다리뇌와 소뇌가 될 뒷뇌와 숨뇌로 분화된다.
🌏 腦: 뇌 뇌
▹ 품사로 구분한 통계
💡자음 ㅁㄹㄴ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9개입니다.
- 명사 19개 : 마른논, 마른날, 마름뇌, 머릿니, 마룻널, 모레노, 모로니, 멜라닌, 머릿내, 무른납
▹ 분야로 구분한 통계
▹ 사용된 한자로 구분한 통계
💡자음 ㅁㄹㄴ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한자로 분류됩니다.
- 腦 1개 : 마름뇌(마름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