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ㄱ ㄱ 🌷자음(초성) 단어 💡역사 분야 7개
- 마강구 : → 말감고. (말감고: 곡식을 팔고 사는 시장판에서 되질하거나 마질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던 사람. 대체로 되질하거나 마질한 곡식의 10분의 1이나 말밑을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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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극군
(謀克軍)
:
중국 금나라 때에, 한 모극부에서 뽑은 장정 백 명으로 편성한 군대.
🌏 謀: 꾀할 모 克: 이길 극 軍: 군사 군 -
명광개
(明光鎧)
:
백제 때에 사용하던 갑옷의 하나. 황칠(黃漆)을 하여 그 광채가 상대편의 눈을 부시게 하였다 한다.
🌏 明: 밝을 명 光: 빛 광 鎧: 갑옷 개 -
말감고
(말監考)
:
곡식을 팔고 사는 시장판에서 되질하거나 마질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던 사람. 대체로 되질하거나 마질한 곡식의 10분의 1이나 말밑을 차지하였다.
🌏 監: 볼 감 考: 상고할 고 -
무경강
(武經講)
:
무과 강서 시험의 하나. 해마다 1, 4, 7, 10월에 무경칠서 가운데서 원하는 하나를 강독하게 하여 치렀다.
🌏 武: 굳셀 무 經: 경서 경 講: 강론할 강 -
명경과
(明經科)
:
1
고려 시대에, 과거에서 ≪시경≫, ≪서경≫, ≪주역≫, ≪춘추≫, ≪예기≫ 따위 과목을 시험을 보던 분과. 초시(初試), 회시(會試), 복시(覆試)의 세 차례에 걸쳐 시험을 치렀다.
2
조선 시대에, 식년(式年) 문과 초시에서 사경(四經)을 중심으로 시험을 보던 분과.
🌏 明: 밝을 명 經: 경서 경 科: 품등 과 - 마감구 : → 말감고. (말감고: 곡식을 팔고 사는 시장판에서 되질하거나 마질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던 사람. 대체로 되질하거나 마질한 곡식의 10분의 1이나 말밑을 차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