ㄸ ㅈ 🌷자음(초성) 단어 50개
- 뗏장 : 흙이 붙어 있는 상태로 뿌리째 떠낸 잔디의 조각.
- 뜸장 : 뜸을 뜨기 위하여 약쑥을 비벼서 일정한 크기의 고깔 모양으로 만들어 놓은 것.
- 뜀질 : 1 급히 뛰어 달려감. 2 뜀을 뛰는 일.
- 똥집 : 1 ‘위’를 속되게 이르는 말. (위: 식도와 샘창자 사이의 위창자관이 부풀어 커져 주머니처럼 생긴 부분. 조류에서는 2실, 포유류의 반추류는 4실로 나뉘어 있다.) 2 ‘큰창자’를 속되게 이르는 말. (큰창자: 작은창자의 끝에서부터 항문에 이르는 소화 기관. 막창자ㆍ잘록창자ㆍ곧창자ㆍ항문관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작은창자보다 굵고 짧다.) 3 ‘몸무게’를 속되게 이르는 말. (몸무게: 몸의 무게.)
- 딴짓 : 어떤 일을 하고 있을 때에 그 일과는 전혀 관계없는 행동을 함. 또는 그런 행동.
- 띠짐 : → 개간. (개간: 거친 땅이나 버려 둔 땅을 일구어 논밭이나 쓸모 있는 땅으로 만듦.)
- 떡집 : 떡을 만들어 파는 집.
- 뜬잠 : 밤에 자다가 눈이 떠져서 설친 잠.
- 딱지 : 1 헌데나 상처에서 피, 고름, 진물 따위가 나와 말라붙어 생긴 껍질. 2 게, 소라, 거북 따위의 몸을 싸고 있는 단단한 껍데기. 3 만들 때부터 종이에 박혀 있는 티. ... (총 4개의 의미)
- 똥줄 : 1 급하게 내깔기는 똥의 줄기. 2 배알, 특히 큰창자 부분을 낮잡는 뜻으로 이르는 말.
- 딴전 : 어떤 일을 하는 데 그 일과는 전혀 관계없는 일이나 행동.
- 뚝지 : 꺽짓과의 민물고기. 꺽지와 비슷한데 다소 작으며, 갈색 바탕에 붉은 가로줄이 있다. 5~6월에 산란한다. 한국의 남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띠장 : → 띳장. (띳장: 널빤지로 만든 울타리나 문 따위에 가로로 대는 띠 모양의 나무.)
- 땀직 : ‘땀직하다’의 어근. (땀직하다: 말이나 행동이 속이 깊고 무게가 있다.)
-
뜬주
(뜬株)
:
투자를 목적으로 시장에서 항상 사고파는 대상이 되는 주식.
🌏 株: 그루 주 - 딴지 : → 따니. (따니: 돈치기의 하나. 동전을 벽에 힘껏 부딪치게 한 후, 동전이 벽에서 더 멀리 튀어나온 사람부터 돈이 떨어진 자리에 서서, 그 돈으로 다음 자리에 떨어진 돈을 맞혀서 따먹는다.)
-
땡전
(땡錢)
:
아주 적은 돈을 이르는 말.
🌏 錢: 돈 전 - 딴지 : 일이 순순히 진행되지 못하도록 훼방을 놓거나 어기대는 것.
- 뜸질 : 뜸을 뜨는 일.
- 떼적 : 비나 바람 따위를 막으려고 치는 거적 같은 것.
- 뜸집 : 띠나 부들 따위로 지붕을 이어 간단하게 지은 집.
- 떼전 : 1 한 동아리가 되어 무리를 이룬 사람들. 2 한집안의 겨레붙이로 된 무리.
- 땀질 : 조각이나 소목 일 따위에서 칼이나 끌로 쓸데없는 부분을 떼어 내는 일.
- 뜸직 : ‘뜸직하다’의 어근. (뜸직하다: 말이나 행동이 매우 속이 깊고 무게가 있다.)
-
띠지
(띠紙)
:
지폐나 서류 따위의 가운데를 둘러 감아 매는, 가늘고 긴 종이.
🌏 紙: 종이 지 - 딴자 : → 딴이. (딴이: 다른 모음에 붙는 한글 자모 ‘ㅣ’를 이르는 말. ‘ㅏ, ㅓ, ㅗ, ㅜ’ 따위에 ‘ㅣ’가 붙어서 ‘ㅐ, ㅔ, ㅚ, ㅟ’가 될 때의 ‘ㅣ’를 이른다.)
-
딱지
(딱紙)
:
1
환지(換地)했음을 나타내는 증명서를 속되게 이르는 말.
2
우표, 증지, 상표 따위처럼 그림이나 글을 써넣어 어떤 표로 쓰는 종잇조각.
3
어떤 사물에 대한 평가나 인정.
... (총 9개의 의미)
🌏 紙: 종이 지 - 띳장 : 1 광산의 구덩이나 굴속에서 좌우의 기둥 위에 가로로 걸쳐 얹는 굵은 나무. 2 널빤지로 만든 울타리나 문 따위에 가로로 대는 띠 모양의 나무.
-
떨잠
(떨簪)
:
머리꾸미개의 하나. 큰머리나 어여머리의 앞 중심과 양옆에 한 개씩 꽂는다. 떨새를 붙인 과판 같은 것이다.
🌏 簪: 비녀 잠 -
딱장
(딱狀)
:
닦달해서 강제로 고백을 받아 내어 쓰게 하는 각서.
🌏 狀: 문서 장 - 떠죽 : ‘떠죽거리다’의 어근. (떠죽거리다: 잘난 체하고 되지못한 소리로 자꾸 지껄이다., 싫은 체하며 자꾸 사양하다.)
- 똥질 : 설사나 이질 따위로 똥을 자주 누는 일.
- 똥재 : 똥오줌에 재를 섞어 만든 거름.
- 딱쥐 : → 잔대. (잔대: 초롱꽃과의 나리잔대, 넓은잔대, 둥근잔대, 두메잔대, 수원잔대, 왕잔대, 털잔대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120cm이며, 근생엽은 잎자루가 길고 거의 원형이고 경엽은 마주나거나 돌려나고 또는 어긋난다. 7~9월에 종 모양의 보라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아래로 드리워져 핀다. 뿌리는 해독과 거담제로 쓰고 어린잎은 식용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땅주 : → 베잠방이. (베잠방이: 베로 지은 짧은 남자용 홑바지.)
- 띳집 : 띠로 지붕을 이어 지은 집.
- 땜질 : 1 금이 가거나 뚫어진 데를 때우는 일. 2 해진 옷을 깁는 일. 3 잘못된 일을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임시변통으로 고치는 일.
- 뚝지 : 도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5cm 정도이며, 갈색이고 잔점이 많다. 몸이 통통하고 가슴지느러미가 크며 배에 빨판이 있어 바위 따위에 붙는다. 한국, 일본, 베링해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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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전
(떼田)
:
한 물꼬에 딸려 죽 잇따라 있는 여러 배미의 논.
🌏 田: 밭 전 - 띠자 : 헝겊이나 강철로 띠처럼 만든 자. 둥근 갑 속에 말아 두었다가 필요한 때에 풀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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뜸점
(뜸點)
:
경락(經絡)에 따라 뜸을 뜰 수 있도록 먹으로 표시한 점.
🌏 點: 점찍을 점 -
뚝절
(뚝節)
:
비녀의 마디. ‘죽절’에서 나온 말이다. (죽절: 대의 마디., 대로 만든 값싼 비녀.)
🌏 節: 마디 절 - 뜯적 : ‘뜯적거리다’의 어근. (뜯적거리다: 손톱이나 칼끝 따위로 자꾸 뜯거나 진집을 내다., 괜히 트집을 잡아 짓궂게 자꾸 건드리다.)
- 떡줄 : 찌꺼기 실로 만든 연줄.
- 딱지 : ‘비하’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땅짐 : → 땅띔. (땅띔: 무거운 물건을 들어 땅에서 뜨게 하는 일.)
- 땃쥐 : 땃쥣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6~7cm, 꼬리는 4cm 정도이며, 몸은 회색을 띤 갈색이고 배는 연한 회색을 띤 백색이다. 쥐와 비슷하나 좀 작고 주둥이가 뾰족하며 꼬리에 긴 털이 많다. 벌레를 잡아먹으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딴죽 : 1 이미 동의하거나 약속한 일에 대하여 딴전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씨름이나 택견에서, 발로 상대편의 다리를 옆으로 치거나 끌어당겨 넘어뜨리는 기술.
- 딴족 : ‘딴죽’의 원말. (딴죽: 씨름이나 택견에서, 발로 상대편의 다리를 옆으로 치거나 끌어당겨 넘어뜨리는 기술., 이미 동의하거나 약속한 일에 대하여 딴전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뜸줄 : 그물에서, 뜸을 매다는 줄. 발줄의 반대쪽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