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 ㅈ 🌷자음(초성) 단어 77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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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
(淡粧)
:
수수하고 엷게 화장을 함. 또는 그 화장.
🌏 淡: 묽을 담 粧: 단장할 장 -
대지
(帶紙)
:
지폐, 서류 따위의 가운데를 감아 매는 좁고 긴 종이 오리.
🌏 帶: 띠 대 紙: 종이 지 -
돈좌
(頓挫)
:
1
기세 따위가 갑자기 꺾임.
2
일이나 계획 따위가 갑자기 틀어짐.
🌏 頓: 조아릴 돈 挫: 꺾을 좌 -
당직
(當職)
:
1
바로 이 직업. 또는 바로 이 직무.
2
지금 맡고 있는 직업이나 직무.
3
직무를 맡음.
🌏 當: 마땅할 당 職: 벼슬 직 -
동제
(東帝)
:
오방신장(五方神將)의 하나. 봄을 맡고 있는 동쪽의 신이다.
🌏 東: 동녘 동 帝: 임금 제 -
단작
(單作)
:
1
같은 땅에서 1년에 농작물을 한 번 심어 거둠. 또는 그런 방식.
2
한 농경지에 한 종류의 농작물만을 심어 가꾸는 일.
🌏 單: 홑 단 作: 지을 작 -
단잔
(單盞)
:
1
술 한 잔.
2
제사 때 단헌(單獻)으로 드리는 잔.
🌏 單: 홑 단 盞: 술잔 잔 -
동정
(東井)
:
1
음력 오월.
2
이십팔수의 스물두째 별자리.
🌏 東: 동녘 동 井: 우물 정 -
둔졸
(屯卒)
:
둔전에 딸려 있던 군사.
🌏 屯: 진칠 둔 卒: 마칠 졸 -
동징
(洞徵)
:
조선 말기에, 병역 기피자가 부담하여야 할 세금을 일대(一帶)의 주민에게 억지로 물리던 불법 세금.
🌏 洞: 고을 동 徵: 부를 징 -
단장
(丹粧)
:
1
건물, 거리 따위를 손질하여 꾸밈.
2
얼굴, 머리, 옷차림 따위를 곱게 꾸밈.
🌏 丹: 붉을 단 粧: 단장할 장 -
도전
(渡田)
:
조선 시대에, 직전법에 따라 각 나루에 나누어 주던 토지. 세금 없이 농사를 지어 그 소출을 나루의 비용으로 썼다.
🌏 渡: 건널 도 田: 밭 전 - 대자 : 대나무로 만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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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賭錢)
:
1
내기에 건 돈.
2
남의 논밭을 빌려서 부치고 그 세로 해마다 내는 돈.
🌏 賭: 노름 도 錢: 돈 전 -
동지
(同知)
:
조선 시대에, 중추부에 속한 종이품 벼슬.
🌏 同: 같을 동 知: 알 지 - 돌짐 : 돌로 된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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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冬凊)
: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서늘하게 한다는 뜻으로, 부모를 잘 섬기어 효도함을 이르는 말.
🌏 冬: 겨울 동 凊: 서늘할 정 -
대지
(臺地)
:
주위보다 고도가 높고 넓은 면적의 평탄한 표면을 가지고 있는 지형. 형태적으로 순상지(楯狀地)와 탁상지(卓狀地)로 구분하기도 한다.
🌏 臺: 돈대 대 地: 땅 지 -
동주
(同住)
:
같은 곳에 함께 삶.
🌏 同: 같을 동 住: 살 주 -
담증
(痰症)
:
몸의 분비액이 큰 열(熱)을 받아서 생기는 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담의 생성 원인에 따라 풍담, 열담 따위로 나눈다.
🌏 痰: 가래 담 症: 증세 증 -
대진
(戴震)
:
중국 청나라의 유학자ㆍ고증학자(1723~1777). 자(字)는 동원(東原)ㆍ신수(愼修). 고증학의 대가로 문자 훈고(訓詁)의 연구보다 경서를 해명하는 방법을 제창하였다. 저서에 ≪모정시고정(毛鄭詩考正)≫, ≪맹자자의소증(孟子字義疏證)≫, ≪대동원집(戴東原集)≫ 따위가 있다.
🌏 戴: 일 대 震: 벼락 진 -
동정
(動靜)
:
1
물질의 운동과 정지.
2
사람이 일상적으로 하는 일체의 행위.
3
일이나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낌새.
🌏 動: 움직일 동 靜: 고요할 정 -
달자
(達者)
:
학문이나 기예에 통달하여 남달리 뛰어난 역량을 가진 사람.
🌏 達: 통할 달 者: 놈 자 -
등자
(等子)
:
책 속에 글자가 빈 곳에 검게 인쇄된 것.
🌏 等: 같을 등 子: 아들 자 -
대조
(代祖)
:
고조(高祖) 이상의 조상을 이르는 말.
🌏 代: 대신할 대 祖: 할아비 조 -
도조
(刀俎)
:
칼과 도마라는 뜻으로, 지극히 위험한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刀: 칼 도 俎: 도마 조 -
당제
(當劑)
:
어떤 병에 딱 들어맞는 약.
🌏 當: 마땅할 당 劑: 약지을 제 -
독좌
(獨坐)
:
홀로 앉아 있음.
🌏 獨: 홀로 독 坐: 앉을 좌 -
두지
(蠹紙)
:
좀먹은 종이. 또는 좀먹은 낡은 책의 책장.
🌏 蠹: 좀 두 紙: 종이 지 -
단재
(斷裁)
:
옷감이나 재목 따위를 치수에 맞도록 재거나 자르는 일.
🌏 斷: 끊을 단 裁: 마를 재 -
도정
(都定)
:
조선 후기에, 궁방 전장(田莊)의 소작료를 그해의 작황에 따라 거두어들이던 일.
🌏 都: 도읍 도 定: 정할 정 -
대적
(大賊)
:
1
크게 떼를 지은 도둑.
2
매우 나쁜 사람.
3
큰 도둑.
🌏 大: 큰 대 賊: 도둑 적 -
대주
(大柱)
:
방아의 굴대를 떠받치고 있는 네 기둥.
🌏 大: 큰 대 柱: 기둥 주 -
단족
(單族)
:
1
세력이 없고 외로운 집안.
2
한 나라의 주민이 단일한 인종으로 구성되어 있는 민족.
🌏 單: 홑 단 族: 겨레 족 -
독장
(獨場)
:
독차지하는 판. 또는 독장치는 판.
🌏 獨: 홀로 독 場: 마당 장 -
대장
(帶仗)
:
무기를 몸에 지님.
🌏 帶: 띠 대 仗: 병장기 장 -
다재
(多才)
:
재주가 많음.
🌏 多: 많을 다 才: 재주 재 -
덕주
(德州)
:
→ 더저우. (더저우: 중국 산둥성(山東省)의 서북부에 있는 도시. 대운하(大運河)에 면하고 있으며 진푸(津浦), 더스(德石) 두 철도가 만나는 곳이다. 부근 농산물의 집산지이며, 공업도 활발하다.)
🌏 德: 덕 덕 州: 고을 주 -
독제
(毒劑)
:
독성이 있는 약제.
🌏 毒: 독 독 劑: 약지을 제 -
뒷전
(뒷殿)
:
종묘(宗廟) 안에 있는 ‘영녕전’을 달리 이르는 말. (영녕전: 종묘의 안에 있는 사당. 조선 시대에, 왕과 왕비로서 종묘에 모실 수 없는 분의 신위를 모시던 곳으로, 태조의 사대조(四代祖)와 그 비(妃), 대가 끊어진 임금 및 그 비를 모셨으며, 1년에 두 번 정월과 7월에 대관(代官)을 보내어 제사를 지냈다. 태묘의 서북쪽에 있다. 보물 제821호.)
🌏 殿: 큰 집 전 -
대절
(大節)
:
1
손가락과 발가락의 첫 번째 큰 마디의 관절.
2
인체의 큰 관절.
🌏 大: 큰 대 節: 마디 절 -
도집
(都執)
:
조선 후기에, 상품을 매점하고 독점함. 또는 그 도고(都賈) 행위.
🌏 都: 도읍 도 執: 잡을 집 -
득중
(得中)
:
지나치거나 모자람이 없이 알맞음.
🌏 得: 얻을 득 中: 가운데 중 -
당주
(當主)
:
지금의 주인.
🌏 當: 마땅할 당 主: 주인 주 -
담적
(痰積)
:
담이 가슴에 몰려 생긴 적(積). 끈끈한 가래가 많고 가슴이 답답하며 머리가 어지럽다.
🌏 痰: 가래 담 積: 쌓을 적 -
단저
(短저)
:
짧은 피리.
🌏 短: 짧을 단 - 돌장 : 돌담으로 만든 개막이. 밀물 때 들어왔다가 썰물 때 물이 빠지면서 갇힌 고기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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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지
(膽智)
:
담력과 지혜를 아울러 이르는 말.
🌏 膽: 쓸개 담 智: 지혜 지 -
대지
(大指)
:
다섯 손가락 가운데 첫째 손가락. 가장 짧고 굵다.
🌏 大: 큰 대 指: 가리킬 지 -
답절
(答절)
:
절을 받고 그 답례로 절을 함. 또는 그렇게 하는 절.
🌏 答: 대답할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