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 ㅅ ㅈ ㄱ 🌷자음(초성) 단어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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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지기
(都山지기)
:
여러 산지기 가운데 우두머리.
🌏 都: 도읍 도 山: 뫼 산 -
독서 주간
(讀書週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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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대중의 독서를 장려하기 위하여 특별히 정한 일정한 주간. 1919년 미국에서 제창되어 미국 도서관 협회를 통하여 추진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927년 이후 매년 가을에 시행한다.
🌏 讀: 읽을 독 書: 글 서 週: 돌 주 間: 사이 간 -
다수 증권
(多數證券)
:
많은 양이 발행된 증권. 국채(國債), 사채(社債) 따위가 있다.
🌏 多: 많을 다 數: 셀 수 證: 증거 증 券: 문서 권 -
대수장군
(大樹將軍)
:
‘장군’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후한 광무제의 장군 풍이(風異)가 겸손하여 공을 논하지 않고 늘 큰 나무 밑에 물러가 있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장군: 군의 우두머리로 군을 지휘하고 통솔하는 무관., 장관(將官) 자리의 사람을 높여 이르는 말., 힘이 아주 센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준장, 소장, 중장, 대장을 통틀어 이르는 말., 신라 때에 둔, 육정(六停)ㆍ구서당ㆍ시위부의 으뜸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위계는 급벌찬에서 아찬까지이다., 발해 때에 둔 무관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발해는 당나라 군사 제도를 본떠서 중앙군으로 십위(十衛)를 베풀고, 각 위에 대장군 1인과 장군 1인을 두었다., 고려 시대에 둔 정사품 무관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중앙군의 셋째 위계로, 공민왕 때 호군(護軍)으로 고쳤다., 조선 초기에 둔 종사품 무관 벼슬. 고려 시대의 제도를 계승하여 각 영(領)에 한 명씩 두었으나 세조 3년(1457)에 군제 개편으로 없앴다.)
🌏 大: 큰 대 樹: 나무 수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
두상제감
(頭上弟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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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때에, 군정 방식으로 패강진 지역을 다스리던 벼슬. 두상대감의 아래이며 제감의 위에 해당하는 벼슬로, 사지(舍知) 이상 대나마까지의 관등을 가진 자로 임명하였다.
🌏 頭: 머리 두 上: 위 상 弟: 아우 제 監: 볼 감 -
담수지교
(淡水之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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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같은 담박한 사귐이라는 뜻으로, 교양이 있는 군자(君子)의 교제를 이르는 말.
🌏 淡: 묽을 담 水: 물 수 之: 갈 지 交: 사귈 교 -
대성질갈
(大聲叱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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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소리로 꾸짖음.
🌏 大: 큰 대 聲: 소리 성 叱: 꾸짖을 질 喝: 꾸짖을 갈 -
단사 정계
(單斜晶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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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 결정 모양의 하나. 결정의 세 축 가운데 둘은 경사지게 만나고, 다른 하나는 그것들과 직각으로 만나되, 세 축의 길이가 각각 다르다. 휘석, 정장석, 석고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單: 홑 단 斜: 비낄 사 晶: 밝을 정 系: 이을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