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 ㅅ ㅈ 🌷자음(초성) 단어 1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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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산적
(닭散炙)
:
닭고기와 하얀 파의 줄기를 길쭉길쭉하게 썰고 양념을 하여 꼬챙이에 꿰어서 구운 음식.
🌏 散: 흩을 산 炙: 구울 적 -
도살자
(屠殺者)
:
1
무고한 사람을 함부로 죽이는 사람.
2
소나 개, 돼지 따위를 잡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屠: 죽일 도 殺: 죽일 살 者: 놈 자 -
대상자
(代償者)
:
남을 대신하여 변상하여 주는 사람.
🌏 代: 대신할 대 償: 갚을 상 者: 놈 자 -
당선작
(當選作)
:
대회나 공개 모집 따위에서 여러 작품 가운데 우수하여 뽑힌 작품.
🌏 當: 마땅할 당 選: 가릴 선 作: 지을 작 -
당산제
(堂山祭)
:
1
당산에서 산신(山神)에게 지내는 제사.
2
‘동신제’를 달리 이르는 말. (동신제: 마을 사람들이 마을을 지켜 주는 신인 동신(洞神)에게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 마을 사람들의 무병과 풍년을 빌며 정월 대보름날에 서낭당, 산신당, 당산(堂山) 따위에서 지낸다.)
🌏 堂: 집 당 山: 뫼 산 祭: 제사 제 -
대성전
(大成殿)
:
문묘 안에 공자의 위패를 모신 전각.
🌏 大: 큰 대 成: 이룰 성 殿: 큰 집 전 -
도색적
(桃色的)
:
1
색정적인 데가 있는.
2
색정적인 데가 있는 것.
🌏 桃: 복숭아나무 도 色: 빛 색 的: 과녁 적 -
동상전
(東床廛)
:
예전에, 서울 종로의 종각 뒤에서 재래식 잡화를 팔던 가게.
🌏 東: 동녘 동 床: 평상 상 廛: 가게 전 -
독서조
(讀書組)
:
독서를 목표로 모인 작은 조직.
🌏 讀: 읽을 독 書: 글 서 組: 짤 조 -
돌상자
(돌箱子)
:
→ 돌함. (돌함: 돌로 만든 함(函).)
🌏 箱: 상자 상 子: 아들 자 -
대삼재
(大三災)
:
화재, 수재, 풍재의 세 가지 재앙.
🌏 大: 큰 대 三: 석 삼 災: 재앙 재 -
등산지
(登山地)
:
등산하기에 알맞은 곳.
🌏 登: 오를 등 山: 뫼 산 地: 땅 지 -
둔세자
(遁世者)
:
속세를 피하여 은둔하며 사는 사람.
🌏 遁: 달아날 둔 世: 세대 세 者: 놈 자 -
대숭전
(大崇殿)
:
백두산에 있던 대종교의 본기관.
🌏 大: 큰 대 崇: 높을 숭 殿: 큰 집 전 -
도선장
(渡船場)
:
나룻배가 닿고 떠나는 일정한 곳.
🌏 渡: 건널 도 船: 배 선 場: 마당 장 -
덕성진
(德成鎭)
:
고려 정종 때에, 거란의 침입에 대비하여 평안북도 영변에 설치한 진영.
🌏 德: 덕 덕 成: 이룰 성 鎭: 누를 진 -
대소점
(大小點)
:
대점(大點)과 소점(小點)을 아울러 이르는 말.
🌏 大: 큰 대 小: 작을 소 點: 점찍을 점 -
대소종
(大小宗)
:
한 종파(宗派)의 대종(大宗)과 소종(小宗)을 아울러 이르는 말.
🌏 大: 큰 대 小: 작을 소 宗: 마루 종 -
독사진
(獨寫眞)
:
혼자 찍은 사진.
🌏 獨: 홀로 독 寫: 베낄 사 眞: 참 진 -
대사조
(大師祖)
:
노스님의 스승. 증조항(曾祖行)이 되는 승려이다.
🌏 大: 큰 대 師: 스승 사 祖: 할아비 조 -
단시점
(短蓍占)
:
솔잎 따위를 뽑아서 간단하게 치는 점.
🌏 短: 짧을 단 蓍: 톱풀 시 占: 차지할 점 -
독신자
(篤信者)
:
종교에 대하여 믿음이 깊고 확실한 사람.
🌏 篤: 도타울 독 信: 믿을 신 者: 놈 자 -
다수자
(多數者)
:
많은 수의 사람.
🌏 多: 많을 다 數: 셀 수 者: 놈 자 - 뒷시중 : 뒤를 보살피며 옆에서 잔심부름을 하는 일.
-
당선자
(當選者)
:
1
선거에서 뽑힌 사람.
2
심사나 선발에서 뽑힌 사람.
🌏 當: 마땅할 당 選: 가릴 선 者: 놈 자 -
대사전
(大赦典)
:
나라에서 베푸는 대사(大赦)의 특전.
🌏 大: 큰 대 赦: 용서할 사 典: 법 전 -
대사제
(大司祭)
:
1
‘예수그리스도’를 달리 이르는 말. 사제의 우두머리이며 근원이라는 뜻이다. (예수 그리스도: 예수를 메시아로 인정하여 이르는 이름.)
2
구약 시대에, 하나님에게 제사 지내는 일을 맡아보던 성직자.
3
한 도시의 가장 높은 사제. 5세기경부터 생긴 성직이다.
🌏 大: 큰 대 司: 맡을 사 祭: 제사 제 -
돌사자
(돌獅子)
:
돌로 만든 사자. 수호의 의미로 무덤이나 탑 따위의 앞이나 둘레에 세웠다. 삼국 시대와 고려 시대에 성행하였다.
🌏 獅: 사자 사 子: 아들 자 -
독선적
(獨善的)
:
1
자기 혼자만이 옳다고 믿고 행동하는 성향을 가진 것.
2
자기 혼자만이 옳다고 믿고 행동하는 성향을 가진.
🌏 獨: 홀로 독 善: 착할 선 的: 과녁 적 -
도심지
(都心地)
:
도시의 중심이 되는 구역.
🌏 都: 도읍 도 心: 마음 심 地: 땅 지 -
대상적
(對象的)
:
1
대상으로 되거나 대상과 관련되는 것.
2
대상으로 되거나 대상과 관련되는.
🌏 對: 대답할 대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的: 과녁 적 -
담실증
(膽實症)
:
습열(濕熱)이 몰려 간담의 기능이 좋지 않아 생기는 병. 성을 잘 내고, 옆구리 아래가 뻐근하면서, 입이 쓰고 마르며, 때로 황달의 증상이 있기도 한다.
🌏 膽: 쓸개 담 實: 열매 실 症: 증세 증 -
단순장
(單純葬)
:
한 번 장사(葬事) 지내고 그치는 장사 예법.
🌏 單: 홑 단 純: 순수할 순 葬: 장사지낼 장 -
독서직
(讀書職)
:
성경을 낭독하는 책임을 맡은 직위.
🌏 讀: 읽을 독 書: 글 서 職: 벼슬 직 -
대승적
(大乘的)
:
1
대승의 진리와 들어맞는 것.
2
대승의 진리와 들어맞는.
3
사사로운 이익이나 작은 일에 얽매이지 않고 전체적인 관점에서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
... (총 4개의 의미)
🌏 大: 큰 대 乘: 탈 승 的: 과녁 적 -
대소재
(大小齋)
:
대재(大齋)와 소재(小齋)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大: 큰 대 小: 작을 소 齋: 재계할 재 -
대소절
(大小節)
:
큰 절(節)과 작은 절을 아울러 이르는 말.
🌏 大: 큰 대 小: 작을 소 節: 마디 절 -
동산질
(動産質)
:
동산을 목적으로 하는 질권. 채권자가 채무자나 제삼자에게서 채권의 담보로 받은 동산을 맡아 둠으로써 채무의 변제를 간접적으로 강제하는 동시에, 변제가 없을 때에는 그 동산에서 우선 변제를 받는다.
🌏 動: 움직일 동 産: 낳을 산 質: 바탕 질 -
독습자
(獨習者)
:
스승 없이 혼자서 공부하는 사람.
🌏 獨: 홀로 독 習: 익힐 습 者: 놈 자 -
대선장
(代船長)
:
선장이 선박을 지휘할 수 없을 때 선장의 임무를 대신 맡는 임시 선장.
🌏 代: 대신할 대 船: 배 선 長: 길 장 -
동시전
(東市典)
:
신라 때에, 서울의 동쪽 저자를 다스리던 관아. 지증왕 10년(509)에 설치한 것으로 감(監) 2명, 대사(大舍) 2명, 서생(書生) 2명, 사(史) 4명의 벼슬아치를 두었다.
🌏 東: 동녘 동 市: 시장 시 典: 법 전 -
단색조
(單色調)
:
한 가지 색의 느낌을 전달하는 미술 기법. 화가의 형상적 의도에 따라 하나의 색깔이 화면을 지배하도록 하는 것이다.
🌏 單: 홑 단 色: 빛 색 調: 고를 조 -
도소지
(都燒紙)
:
마을 사람 전체를 위하여 불살라 올리는 흰 종이. 마을 사람을 모두 올려 주는 것이 아니라 한 가정의 호주를 기준으로 한다.
🌏 都: 도읍 도 燒: 사를 소 紙: 종이 지 - 도심질 : 칼 따위로 물체의 가장자리나 굽은 곳을 도려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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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승자
(同乘者)
:
차, 배, 비행기 따위를 같이 탄 사람.
🌏 同: 같을 동 乘: 탈 승 者: 놈 자 -
독산제
(獨山祭)
:
은산 별신제 절차의 하나. 하당굿 3일 뒤에 제주(祭主)가 별자만 데리고 당 아래 있는 독산 제단에 가서 간단히 지내는 제사이다.
🌏 獨: 홀로 독 山: 뫼 산 祭: 제사 제 -
담수장
(淡水醬)
:
뜬 메주에 물을 붓고 2, 3일 후에 물이 우러나면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3, 4일간 익힌 것. 다 익으면 동치미 무, 배, 편육 따위를 납작하게 썰어 섞는다.
🌏 淡: 묽을 담 水: 물 수 醬: 장 장 -
도식적
(圖式的)
:
1
사물의 구조, 관계, 변화 상태 따위를 나타낸 그림이나 양식 같은.
2
사물의 구조, 관계, 변화 상태 따위를 나타낸 그림이나 양식 같은 것.
3
사물의 본질이나 구체적인 특성을 밝히기 위한 창조적 태도 없이, 일정한 형식이나 틀에 기계적으로 맞추려는 경향 같은 것.
... (총 4개의 의미)
🌏 圖: 그림 도 式: 법 식 的: 과녁 적 -
도소주
(屠蘇酒)
:
도라지, 방풍, 산초, 육계를 넣어서 빚은 술. 설날 아침에 차례를 마치고 세찬(歲饌)과 함께 마시는 찬술로, 나쁜 기운을 물리친다고 한다.
🌏 屠: 죽일 도 蘇: 차조기 소 酒: 술 주 -
두석장
(豆錫匠)
:
조선 시대에, 공조(工曹)와 상의원(尙衣院)에 속하여 놋쇠로 문고리, 자물쇠 따위의 물품을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豆: 콩 두 錫: 주석 석 匠: 장인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