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 ㄴ 🌷자음(초성) 단어 15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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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년
(登年)
:
1
여러 해를 지냄.
2
곡식이 잘 자라고 잘 여물어 평년보다 수확이 많은 해.
🌏 登: 오를 등 年: 해 년 - 뒷눈 : 곱자 따위의 뒤쪽에 있는 눈금.
- 다니 : 1 해라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2 ‘-다고 하니’가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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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
(多年)
:
1
여러 해.
2
여러 해 동안.
🌏 多: 많을 다 年: 해 년 -
돈녕
(敦寧)
:
‘돈령’의 원말. (돈령: 조선 시대에, 왕실의 친척을 이르던 말. 왕과 같은 성은 9촌 이내, 다른 성은 6촌 이내, 왕비와 같은 성은 8촌 이내, 다른 성은 5촌 이내, 세자빈과 같은 성은 6촌 이내, 다른 성은 3촌 이내에 드는 사람이다.)
🌏 敦: 도타울 돈 寧: 편안할 녕 -
대납
(代納)
:
1
다른 물건으로 대신하여 바침.
2
남을 대신하여 조세 따위를 바침.
🌏 代: 대신할 대 納: 들일 납 -
대노
(大怒)
:
→ 대로. (대로: 크게 화를 냄.)
🌏 大: 큰 대 怒: 성낼 노 -
도년
(徒年)
:
1
형기가 1년인 도형.
2
도형(徒刑)을 사는 기간.
🌏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年: 해 년 -
독녀
(獨女)
:
다른 여자 동기 없이 하나뿐인 딸.
🌏 獨: 홀로 독 女: 계집 녀 - 돌날 : 돌날떼기로 돌에서 떼어 낸 길이가 너비의 두 배를 넘는 긴 격지. 후기 구석기 시대에 발달한 것으로 그대로 칼날같이 쓰거나 약간 손질하여 여러 가지 도구를 만들어 사용하였다.
- 되놈 : 1 중국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2 예전에, 만주 지방에 살던 여진족을 낮잡는 뜻으로 이르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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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념
(斷念)
:
품었던 생각을 아주 끊어 버림.
🌏 斷: 끊을 단 念: 생각할 념 - 돌놈 : 버릇이 없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덧눈 : 잎겨드랑이에 생기는 여러 잎눈 가운데 가장 먼저 생긴 것 이외의 잎눈. 정상적인 잎눈의 위 또는 아래나 좌우 양옆에 보통 한 개가 나지만, 때로는 여러 개가 생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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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녀
(唐女)
:
송파와 양주의 산대놀이에서, 왜장녀의 딸로 등장하는 인물.
🌏 唐: 당나라 당 女: 계집 녀 - 덧날 : 대팻날 위에 덧얹어 끼우는 날. 나무의 면에 거스러미가 일어나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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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
(都農)
:
도시와 농촌을 아울러 이르는 말.
🌏 都: 도읍 도 農: 농사 농 -
독념
(毒念)
:
원망하고 미워하는 마음. 또는 사악한 생각.
🌏 毒: 독 독 念: 생각할 념 -
대농
(대籠)
:
대나무로 엮어서 만든 농짝.
🌏 籠: 대그릇 농 -
독낭
(毒囊)
:
동물의 몸에 있는, 독액이 들어 있는 주머니.
🌏 毒: 독 독 囊: 주머니 낭 - 더냬 : ‘-더냐고 해’가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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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낭
(豆囊)
:
체조 놀이 기구의 하나. 사방 한 자쯤의 질긴 포대에 팥 따위를 넣은 것이다.
🌏 豆: 콩 두 囊: 주머니 낭 -
도남
(陶南)
:
‘조윤제’의 호. (조윤제: 국문학자(1904~1976). 호는 도남(陶南). 경성 제국 대학 조선어 문학과를 나왔고 서울 대학교 문리대 학장, 성균관 대학교 대학원장ㆍ부총장을 지냈다. 국문학 분야에 많은 업적을 남겼으며, 저서에 ≪조선 시가사강(朝鮮詩歌史綱)≫, ≪국문학사≫, ≪국문학 개설≫ 따위가 있다.)
🌏 陶: 질그릇 도 南: 남녘 남 -
당내
(堂內)
:
불당(佛堂), 사당(祠堂) 따위 건물의 안.
🌏 堂: 집 당 內: 안 내 -
돈냥
(돈兩)
:
1
쉽사리 헤아릴 만큼 그다지 많지 아니한 돈.
2
한 냥 안팎의 돈.
🌏 兩: 두 냥 - 돌널 : 돌로 만든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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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녀
(得女)
:
딸을 낳음.
🌏 得: 얻을 득 女: 계집 녀 -
대내
(大內)
:
대전(大殿)의 안.
🌏 大: 큰 대 內: 안 내 -
도난
(道難)
:
길을 가다가 탈이 나거나 지쳐 애가 타는 일.
🌏 道: 길 도 難: 어려울 난 -
대뇌
(大腦)
:
뇌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부분. 좌우 반구와 양쪽을 연결하는 섬유 다발로 되어 있으며, 표면에 많은 주름이 있다. 신경 계통 전체의 중추적 작용을 하며, 고등 동물일수록 잘 발달되어 있다. 넓은 뜻으로는 사이뇌를 포함한다.
🌏 大: 큰 대 腦: 뇌 뇌 -
대념
(大念)
:
큰 소리로 염불함.
🌏 大: 큰 대 念: 생각할 념 - 등널 : 의자의 등받이에 대는 널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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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뇨
(逗撓)
:
두려워 피하고 나아가지 아니함.
🌏 逗: 머무를 두 撓: 어지러울 뇨 -
동년
(同年)
:
1
같은 해.
2
같은 나이.
3
같은 때에 과거에 급제하여 방목(榜目)에 함께 적히던 일. 또는 그런 사람.
🌏 同: 같을 동 年: 해 년 - 더넘 : 넘겨 맡은 걱정거리.
- 대님 : 한복에서, 남자들이 바지를 입은 뒤에 그 가랑이의 끝 쪽을 접어서 발목을 졸라매는 끈.
- 더냐 : 해라할 자리에 쓰여, 과거에 직접 경험하여 새로이 알게 된 사실에 대한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동넌 : 심마니들의 은어로, ‘산막’을 이르는 말. (산막: 사냥꾼이나 숯쟁이 및 약초를 캐는 사람이 임시로 쓰려고 산속에 간단히 지은 집., 산지에 있는 숙박 및 휴게 시설을 통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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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납
(貸納)
:
빌려준다는 명목으로 금품을 바치는 일.
🌏 貸: 빌릴 대 納: 들일 납 - 동내 : → 뒷간. (뒷간: ‘변소’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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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년
(單年)
:
한 해.
🌏 單: 홑 단 年: 해 년 -
동년
(童年)
:
어린 나이.
🌏 童: 아이 동 年: 해 년 - 닭날 : 지지(地支)가 유(酉)로 된 날.
- 드냐 : → 더냐. (더냐: 해라할 자리에 쓰여, 과거에 직접 경험하여 새로이 알게 된 사실에 대한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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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날
(東날)
:
지구 동반구의 경도. 본초 자오선을 0도로 하여 동쪽으로 180도까지의 경선이다.
🌏 東: 동녘 동 - 다니 : 1 해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주어진 어떤 사실을 깨달으면서 놀람, 감탄, 분개 따위의 감정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뒤에는 그에 대한 평가를 나타내는 문장이 올 때가 많다. 2 ‘-다고 하다니’가 줄어든 말. 3 ‘-다고 하니’가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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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념
(短念)
:
54개 이하의 구슬을 꿰어 만든 짧은 염주.
🌏 短: 짧을 단 念: 생각할 념 -
대난
(大難)
:
큰 재난.
🌏 大: 큰 대 難: 어려울 난 -
단념
(丹念)
:
정성스러운 마음.
🌏 丹: 붉을 단 念: 생각할 념 - 더니 : (구어체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과거에 경험하여 새로이 알게 된 사실에 대해 묻는 종결 어미. 예스러운 느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