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ㅇ ㄷ 🌷자음(초성) 단어 51개
- 남의달 : 아이를 밴 부인이 해산달로 꼽아 놓은 달의 다음 달.
- 누이다 : 무명이나 모시, 명주 따위가 잿물에 삶겨 희고 부드럽게 되다. ‘눕다’의 피동사. (눕다: 무명이나 모시, 명주 따위를 잿물에 삶아 희고 부드럽게 하다.)
- 늘우다 : → 늘리다. (늘리다: 물체의 넓이, 부피 따위를 본디보다 커지게 하다., 힘이나 기운, 세력 따위를 이전보다 큰 상태로 만들다. ‘늘다’의 사동사. (늘다: 힘이나 기운, 세력 따위가 이전보다 큰 상태가 되다.), 재주나 능력 따위를 나아지게 하다. ‘늘다’의 사동사. (늘다: 재주나 능력 따위가 나아지다.), 살림을 넉넉하게 하다. ‘늘다’의 사동사. (늘다: 살림이 넉넉해지다.), 시간이나 기간을 길게 하다. ‘늘다’의 사동사. (늘다: 시간이나 기간이 길어지다.), 수나 분량 따위를 본디보다 많아지게 하거나 무게를 더 나가게 하다. ‘늘다’의 사동사. (늘다: 수나 분량 따위가 본디보다 많아지거나 무게가 더 나가게 되다.))
-
나유다
(那由多/那庾多)
:
예전에, 아승기의 억 배가 되는 수를 이르던 말. 즉, 10112을 이른다.
🌏 那: 어찌 나 由: 말미암을 유 多: 많을 다 那: 어찌 나 庾: 곳집 유 多: 많을 다 - 늦익다 : 곡식 따위가 늦게 여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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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원당
(內願堂)
:
조선 시대에, 왕실에서 부처를 공양하며 불도(佛道)를 닦던 집.
🌏 內: 안 내 願: 바랄 원 堂: 집 당 -
내영도
(來迎圖)
:
아미타여래의 내영(來迎)을 그린 불화(佛畫).
🌏 來: 올 내 迎: 맞이할 영 圖: 그림 도 -
노인당
(老人堂)
:
남극노인성을 모시는 사당(祠堂). 수명(壽命)을 맡아보는 신당(神堂)이다.
🌏 老: 늙을 노 人: 사람 인 堂: 집 당 - 뉘웇다 : ‘뉘우치다’의 준말. (뉘우치다: 스스로 제 잘못을 깨닫고 마음속으로 가책을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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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온대
(冷溫帶)
:
온대와 한대의 중간으로 위도 50~70도 사이에 있는 지역. 겨울은 길고 한랭하며 여름은 짧고 비교적 고온이다.
🌏 冷: 찰 냉 溫: 따뜻할 온 帶: 띠 대 - 늘이다 : 1 아래로 길게 처지게 하다. 2 넓게 벌여 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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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악대
(農樂隊)
:
풍물놀이를 하는 사람들의 조직적인 무리.
🌏 農: 농사 농 樂: 풍류 악 隊: 떼 대 - 나이다 : (예스러운 표현으로)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단순한 서술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누이다 : 배설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게 하다. ‘누다’의 사동사. (누다: 배설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다.)
- 낯알다 : 얼굴을 기억하고 알아보다.
- 노엽다 : 화가 날 만큼 분하고 섭섭하다.
-
녹음도
(녹음度)
:
일정한 온도에서 일정한 양의 용매에 녹을 수 있는 용질의 최대의 양. 보통 용매 100mL에 녹을 수 있는 용질을 그램 수로 나타낸다.
🌏 度: 법도 도 -
난이도
(難易度)
:
어려움과 쉬움의 정도.
🌏 難: 어려울 난 易: 쉬울 이 度: 법도 도 -
능운대
(凌雲臺)
:
중국 위(魏)나라 문제가 뤄양(洛陽)에 지은 누대(樓臺).
🌏 凌: 능가할 능 雲: 구름 운 臺: 돈대 대 - 늘이다 : 1 본디보다 더 길어지게 하다. 2 선 따위를 연장하여 계속 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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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온대
(南溫帶)
:
지구의 남반구에 있는 온대. 남회귀선과 남극권 사이의 지역을 이른다.
🌏 南: 남녘 남 溫: 따뜻할 온 帶: 띠 대 - 놓이다 : 1 물체가 일정한 곳에 두어지다. ‘놓다’의 피동사. (놓다: 잡거나 쥐고 있던 물체를 일정한 곳에 두다.) 2 짐승이나 물고기가 잡히도록 일정한 곳에 무엇이 장치되다. ‘놓다’의 피동사. (놓다: 짐승이나 물고기를 잡기 위하여 일정한 곳에 무엇을 장치하다.) 3 무늬나 수가 새겨지다. ‘놓다’의 피동사. (놓다: 무늬나 수를 새기다.) ... (총 7개의 의미)
- 누이다 : 이자는 갚고 원금은 그대로 빚으로 남게 하다. ‘눕다’의 사동사. (눕다: 이자는 갚고 원금은 그대로 빚으로 있다.)
- 낯없다 : 마음에 너무 미안하고 부끄러워 남을 대하기에 떳떳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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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등
(neon燈)
:
1
유리 진공관에 네온을 넣어 방전시키는 전등.
2
네온을 사용한 엷은 빛을 내는 전구. 침실용이나 표시용 따위로 쓴다.
🌏 燈: 등잔 등 - 누이다 : 1 물체를 가로놓이게 두다. 2 몸을 바닥 따위에 수평 상태로 길게 놓다. ‘눕다’의 사동사. (눕다: 몸을 바닥 따위에 대고 수평 상태가 되게 하다.)
- 누에덕 : 누에 채반을 꽂는 시렁 모양의 틀.
- 내앉다 : 앞이나 밖으로 나와 앉다.
- 뇌이다 : → 뇌다. (뇌다: 굵은 체에 친 가루를 더 곱게 하려고 가는 체에 다시 치다.)
-
노인단
(老人團)
:
1919년에 시베리아에서 50여 명의 교포 노인이 모여 조직한 독립운동 단체. 단장은 김치보이고, 블라디보스토크 신한촌 덕창국에 본부를 두었으며, 그해 8월 강우규를 서울로 보내 조선 총독을 저격하게 하였다.
🌏 老: 늙을 노 人: 사람 인 團: 둥글 단 - 네안더 (Neander, Johann August Wilhelm) : 독일의 프로테스탄트 교회사가(敎會史家)ㆍ신학자(1789~1850). 저서에 ≪기독교와 교회의 역사 개론≫이 있다.
- 누운단 : 웃옷의 아랫단.
-
노안도
(蘆雁圖)
:
동양화에서, 갈대와 기러기를 소재로 그린 화조화(花鳥畫).
🌏 蘆: 갈대 노 雁: 기러기 안 圖: 그림 도 - 낯익다 : 1 여러 번 보아서 눈에 익거나 친숙하다. 2 사물이 눈에 익다.
- 내이다 : → 내다. (내다: 가게 따위를 새로 차리다., 거름 따위를 논밭에 가져가다., 모나 모종을 옮겨 심다., 예술 작품을 출품하다., 안에서 밖으로 옮기다., 선거에 후보를 추천하다., 어떤 사물에 구멍, 자국 따위의 형체 변화를 만들거나 작용에 이상을 일으키다. ‘나다’의 사동사. (나다: 어떤 사물에 구멍, 자국 따위의 형체 변화가 생기거나 작용에 이상이 일어나다.), 살림, 세간 따위를 따로 차리다. ‘나다’의 사동사. (나다: 살림, 세간 따위를 따로 차리다.), 문서, 서류, 편지 따위를 제출하거나 보내다., 곡식이나 음식물 따위를 팔려고 내놓다., 먹을 것이나 마실 것을 대접하려고 제공하다., 돈이나 물건 따위를 주거나 바치다., 문제 따위를 출제하다. ‘나다’의 사동사. (나다: 문제 따위가 출제되다.), 어떤 현상이나 사건을 일으키다. ‘나다’의 사동사. (나다: 어떤 현상이나 사건이 일어나다.), 출판물을 발행하다., 말미를 얻다., 성적을 처리하다., 다른 사람의 모양이나 행동을 따라 하다., 신체에서 땀, 피, 눈물 따위의 액체 성분을 흐르게 하다. ‘나다’의 사동사. (나다: 신체에서 땀, 피, 눈물 따위의 액체 성분이 흐르다.), 시간적 여유를 만들다. ‘나다’의 사동사. (나다: 시간적 여유가 생기다.), 기풍, 멋 따위를 드러내다. ‘나다’의 사동사. (나다: 기풍, 멋 따위가 더 나아지다.), 돈을 얻다., 앞말이 뜻하는 행동이 스스로의 힘으로 끝내 이루어짐을 나타내는 말. 주로 그 행동이 힘든 과정임을 보일 때 쓴다., 길, 통로, 창문 따위를 만들다. ‘나다’의 사동사. (나다: 길, 통로, 창문 따위가 생기다.), 신문, 잡지 따위에 어떤 내용을 싣다. ‘나다’의 사동사. (나다: 신문, 잡지 따위에 어떤 내용이 실리다.), 이름이나 소문 따위를 알리다. ‘나다’의 사동사. (나다: 이름이나 소문 따위가 알려지다.), 흥미, 짜증, 용기 따위의 감정을 가지게 하거나 드러나게 하다. ‘나다’의 사동사. (나다: 흥미, 짜증, 용기 따위의 감정이 일어나다.), 인물을 배출하다. ‘나다’의 사동사. (나다: 인물이 배출되다.), 소리, 냄새 따위를 밖으로 드러내다. ‘나다’의 사동사. (나다: 소리, 냄새 따위가 밖으로 드러나다.), 어떤 작용에 따른 효과, 결과 따위의 현상을 이루어 드러내다. ‘나다’의 사동사. (나다: 어떤 작용에 따른 효과, 결과 따위의 현상이 이루어져 나타나다.))
- 내오다 : 안에서 밖으로 가져오다.
- 나오다 : 1 안에서 밖으로 오다. 2 속에서 바깥으로 솟아나다. 3 일정한 목적으로 어떠한 곳에 오다. ... (총 26개의 의미)
-
노인당
(老人堂)
:
노인들이 모여 놀기도 하고 의논도 하는 집.
🌏 老: 늙을 노 人: 사람 인 堂: 집 당 -
노안도
(蘆雁圖)
:
조선 중종 때에 신사임당(申師任堂)이 그린 그림. 여성 특유의 정감이 넘치는 것으로 필법이 정교하고 선이 섬세하며 유려하다.
🌏 蘆: 갈대 노 雁: 기러기 안 圖: 그림 도 - 누이다 : 무명이나 모시, 명주 따위를 잿물에 삶아 희고 부드럽게 하다. ‘눕다’의 사동사. (눕다: 무명이나 모시, 명주 따위를 잿물에 삶아 희고 부드럽게 하다.)
- 높이다 : 1 수치로 나타낼 수 있는 온도, 습도, 압력 따위를 더 높은 수준에 있게 하다. ‘높다’의 사동사. (높다: 수치로 나타낼 수 있는 온도, 습도, 압력 따위가 기준치보다 위에 있다.) 2 지위나 신분 따위를 더 위에 있게 하다. ‘높다’의 사동사. (높다: 지위나 신분 따위가 보통보다 위에 있다.) 3 존경하는 마음으로 받들어 대하다. ... (총 15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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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아도
(鹿兒島)
:
→ 가고시마. (가고시마: 일본 규슈(九州) 남단에 있는 도시. 교통의 요지이며 사적이 많다. 가고시마현의 현청 소재지이다.)
🌏 鹿: 사슴 녹 兒: 아이 아 島: 섬 도 -
농익다
(濃익다)
:
1
과실 따위가 흐무러지도록 푹 익다.
2
(비유적으로) 일이나 분위기 따위가 성숙하다.
3
여인의 몸이 매우 성숙하여 농염하게 되다.
🌏 濃: 짙을 농 - 낚이다 : 1 (속되게) 이성(異性)에게 꾀이다. ‘낚다’의 피동사. (낚다: (속되게) 이성(異性)을 꾀다.) 2 꾀나 수단에 속아 꾀이거나 명예, 이익 따위를 남에게 뺏기다. ‘낚다’의 피동사. (낚다: 꾀나 수단을 부려 사람을 꾀거나 명예, 이익 따위를 제 것으로 하다.) 3 물고기가 낚시로 잡히다. ‘낚다’의 피동사. (낚다: 낚시로 물고기를 잡다.)
- 나앉다 : 1 안에서 밖으로 또는 앞쪽에서 뒤쪽으로 자리를 옮겨 앉다. 2 살 집을 잃고 쫓겨나거나 어떤 곳으로 물러나서 자리를 잡다. 3 하던 일을 그만두거나 직책에서 물러나다.
- 나이두 (Naidu, Sarojini) : 인도의 시인ㆍ사회 운동가ㆍ정치가(1879~1949). 국민 회의파에 참가하여 최초의 여성 의장을 맡았으며, 여성 해방 운동에도 참여하였다. 저서에 ≪금색(金色)의 입구≫, ≪부러진 날개≫ 따위가 있다.
- 낫우다 : → 고치다. (고치다: 고장이 나거나 못 쓰게 된 물건을 손질하여 제대로 되게 하다., 병 따위를 낫게 하다., 잘못되거나 틀린 것을 바로잡다., 모양이나 내용 따위를 바꾸다., 처지를 바꾸다., 본디의 것을 손질하여 다른 것이 되게 하다., 이름, 제도 따위를 바꾸다.)
- 눅이다 : 1 분위기나 기세 따위를 부드럽게 하다. ‘눅다’의 사동사. (눅다: 분위기나 기세 따위가 부드러워지다.) 2 굳거나 뻣뻣하던 것을 무르거나 부드럽게 하다. ‘눅다’의 사동사. (눅다: 굳거나 뻣뻣하던 것이 무르거나 부드러워지다.)
- 녹이다 : 1 고체를 열기나 습기로 물러지거나 물처럼 되게 하다. ‘녹다’의 사동사. (녹다: 고체가 열기나 습기로 말미암아 제 모습을 갖고 있지 못하고 물러지거나 물처럼 되다.) 2 감정을 누그러지게 하다. ‘녹다’의 사동사. (녹다: 감정이 누그러지다.) 3 추워서 굳어진 몸이나 신체 부위를 풀리게 하다. ‘녹다’의 사동사. (녹다: 추워서 굳어진 몸이나 신체 부위가 풀리다.) ... (총 6개의 의미)
- 늘우다 : → 늘이다. (늘이다: 본디보다 더 길어지게 하다., 선 따위를 연장하여 계속 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