ㄲ ㄷ 🌷자음(초성) 단어 92개
- 끼다 : 1 ‘끼이다’의 준말. (끼이다: 틈새에 박히다.) 2 ‘끼이다’의 준말. (끼이다: 무리 가운데 섞이다.) 3 ‘끼이다’의 준말. (끼이다: 어떤 일에 관여하다.) ... (총 5개의 의미)
- 깡동 : ‘깡동하다’의 어근. (깡동하다: 입은 옷이, 아랫도리나 속옷이 드러날 정도로 짧다. ‘강동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뀀대 : 주판의 알을 꿴, 가는 세로대.
- 꿇다 : 1 자기가 마땅히 할 차례에 못 하다. 2 무릎을 구부려 바닥에 대다.
- 끗다 : 자리를 다른 곳으로 옮기도록 힘을 가하다.
- 끝동 : 여자의 저고리 소맷부리에 댄 다른 색의 천.
- 꾀다 : ‘꼬이다’의 준말. (꼬이다: 가는 줄 따위의 여러 가닥이 비벼지면서 엇감겨 한 줄이 되다. ‘꼬다’의 피동사. (꼬다: 가는 줄 따위의 여러 가닥을 비비면서 엇감아 한 줄로 만들다.), 몸의 일부분이 이리저리 뒤틀리다. ‘꼬다’의 피동사. (꼬다: 몸의 일부분을 이리저리 뒤틀다.))
- 깨다 : ‘까이다’의 준말. (까이다: (속되게) 치이거나 맞아서 상처가 나게 되다. ‘까다’의 피동사. (까다: (속되게) 치거나 때려서 상처를 내다.))
- 꼭두 : → 꼭뒤. (꼭뒤: 뒤통수의 한가운데., 활의 도고지가 붙은 뒤.)
- 깍둑 : ‘깍둑거리다’의 어근. (깍둑거리다: 조금 단단한 물건을 대중없이 자꾸 썰다.)
- 꼴단 : 말이나 소에게 먹일 꼴을 묶은 덩어리.
- 뀌다 : ‘꾸이다’의 준말. (꾸이다: 남에게 다음에 받기로 하고 돈이나 물건 따위를 빌려주다.)
- 깔돌 : 실내나 현관 따위를 꾸미기 위하여 까는 돌.
- 뀌다 : ‘꾸이다’의 준말. (꾸이다: 꿈이 보이다. ‘꾸다’의 피동사. (꾸다: 꿈을 보다.))
- 까다 : (속되게) 행동 없이 말만 앞세워 입을 놀리다.
- 껑둥 : 긴 다리로 채신없이 거볍게 뛰는 모양. ‘겅둥’보다 센 느낌을 준다. (겅둥: 긴 다리로 채신없이 거볍게 뛰는 모양.)
- 깻단 : 깨알을 떨어내기 위하여 깨를 단으로 묶어 놓은 것.
- 까들 : ‘까들거리다’의 어근. (까들거리다: ‘까드락거리다’의 준말.)
- 까다 : 1 몸의 살이나 재물 따위가 줄다. 2 재물 따위를 축내다. 3 셈에서 빼다.
- 꽃담 : 여러 가지 색채로 글자나 무늬를 넣고 쌓는 담.
- 끌대 : 물건을 끌어당길 때 쓰는 막대.
- 꺽둑 : ‘꺽둑거리다’의 어근. (꺽둑거리다: 단단한 물건을 대중없이 크게 자꾸 썰다.)
- 꼭두 : 1 → 곡두. (곡두: 눈앞에 없는 것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 2 → 허깨비. (허깨비: 기(氣)가 허하여 착각이 일어나, 없는데 있는 것처럼, 또는 다른 것처럼 보이는 물체., 생각한 것보다 무게가 아주 가벼운 물건., 겉보기와는 달리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몹시 허약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닥 : 1 움직이거나 변동되어서는 안 될 것이 조금이라도 움직이거나 잘못 변동되는 모양. 2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
꽃등
(꽃燈)
:
꽃무늬가 있는 종이로 만든 등.
🌏 燈: 등잔 등 - 꾀다 : 그럴듯한 말이나 행동으로 남을 속이거나 부추겨서 자기 생각대로 끌다.
- 끈덕 : ‘끈덕거리다’의 어근. (끈덕거리다: 큰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근덕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껑둥 : ‘껑둥하다’의 어근. (껑둥하다: 입은 옷이, 아랫도리나 속옷이 드러날 정도로 매우 짧다. ‘겅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꿰다 : 1 실이나 끈 따위를 구멍이나 틈의 한쪽에 넣어 다른 쪽으로 내다. 2 어떤 물체를 꼬챙이 따위에 맞뚫려 꽂히게 하다. 3 물체를 뚫고 지나다. ... (총 6개의 의미)
- 꼴다 : 음경(陰莖)을 자극하여 일어나게 하다.
- 꽃돔 : 바릿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고 달걀 모양으로 납작하며, 수컷은 선명한 홍색, 암컷은 붉은 황색이다. 뒷머리 부분이 솟았으며 주둥이가 짧고 눈이 크다. 한국, 일본 남부 등지에 분포한다.
- 깝닥 : → 깝대기. (깝대기: 달걀이나 조개 따위의 겉을 싸고 있는 단단한 물질. ‘껍데기’보다 작은 느낌을 준다., 알맹이를 빼고 남은 것.)
- 꺼들 : ‘꺼들거리다’의 어근. (꺼들거리다: ‘꺼드럭거리다’의 준말.)
- 뀌다 : 방귀 따위를 몸 밖으로 내어보내다.
- 꿩닭 : 털빛이 꿩 같은 닭.
-
꼴등
(꼴等)
:
등급의 맨 끝.
🌏 等: 같을 등 - 깨다 : 알로 품었던 새끼가 껍데기를 깨고 나오다. ‘까다’의 피동사. (까다: 알을 품어 새끼가 껍데기를 깨고 나오게 하다.)
- 까댁 : → 까닥. (까닥: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움직이거나 변동되어서는 안 될 것이 조금이라도 움직이거나 잘못 변동되는 모양.)
- 꽈당 : 무거운 물체가 떨어지거나 발로 굴러 단단한 바닥에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꼲다 : → 꼬느다. (꼬느다: 무게가 좀 나가는 물건의 한쪽 끝을 쥐고 치켜들어서 내뻗치다., 마음을 잔뜩 가다듬고 연필 따위를 힘주어 쥐다.)
- 끼다 : 1 때나 먼지 따위가 엉겨 붙다. 2 이끼나 녹 따위가 물체를 덮다. 3 얼굴이나 목소리에 어떤 기미가 어리어 돌다. ... (총 4개의 의미)
- 깨다 : → 깨우다. (깨우다: 잠, 꿈 따위에서 벗어나게 하다. ‘깨다’의 사동사.)
- 깨다 : 알을 품어 새끼를 까게 하다. ‘까다’의 사동사. (까다: 알을 품어 새끼가 껍데기를 깨고 나오게 하다.)
- 까닭 : 일이 생기게 된 원인이나 조건.
- 꽂다 : 1 내던져서 거꾸로 박히게 하다. 2 시선 따위를 한곳에 고정하다. 3 윷놀이에서, 말을 뒷밭에 놓다. ... (총 4개의 의미)
- 깐동 : ‘깐동하다’의 어근. (깐동하다: 흐트러짐이 없이 잘 정돈되어 단출하다. ‘간동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까닥 : ‘까닥거리다’의 어근. (까닥거리다: 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경망하게 자꾸 행동하다.)
- 꽃등 : 맨 처음.
- 꾸다 : → 뀌다. (뀌다: 방귀 따위를 몸 밖으로 내어보내다.)
- 끊다 : 1 거래나 셈 따위를 매듭짓다. 2 목표 지점을 통과하다. 3 전화 통화의 송수신을 멈추게 하다. ... (총 15개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