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ㄷ ㄱ ㄹ ㄷ 🌷자음(초성) 단어 29개
- 가든그리다 : 가든하게 거두어 싸다.
- 간닥거리다 : 작은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근뎅거리다 : 느슨하게 달려 있는 물체가 조금 위태롭게 자꾸 흔들리다.
- 건둥그리다 : 하나도 흩어지지 않게 말끔히 가다듬어 수습하다.
- 간당거리다 : 달려 있는 작은 물체가 가볍게 자꾸 흔들리다.
- 거든그리다 : 거든하게 거두어 싸다.
- 간동그리다 : 하나도 흩어지지 않게 말끔히 잘 가다듬어 수습하다.
- 근들거리다 : 물체가 이리저리 조금 가볍게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가동그리다 : → 가든그리다. (가든그리다: 가든하게 거두어 싸다.)
- 간댕거리다 : 느슨하게 달려 있는 작은 물체가 조금 위태롭게 자꾸 흔들리다.
- 간들거리다 : 1 바람이 부드럽고 가볍게 살랑살랑 불다. 2 사람이 간드러진 태도로 되바라지게 행동하다. 3 작은 물체가 이리저리 가볍게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길둥그렇다 : 모양이 기름하게 둥그렇다.
- 가등그리다 : → 가든그리다. (가든그리다: 가든하게 거두어 싸다.)
- 가동거리다 : 어린아이의 겨드랑이를 치켜들고 올렸다 내렸다 하며 어를 때에, 아이가 다리를 오그렸다 폈다 하다.
- 가둥거리다 : 몸집이 작은 사람의 엉덩이가 자꾸 흔들리다. 또는 몸집이 작은 사람이 엉덩이를 자꾸 흔들다.
- 건덜거리다 : → 건들거리다. (건들거리다: 바람이 부드럽게 살랑살랑 불다., 사람이 다소 건방지게 행동하다., 일이 없거나 착실하지 않아 빈둥거리다., 물체가 가볍게 천천히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겅둥거리다 : 1 긴 다리로 계속해서 거볍게 뛰다. 2 침착하지 못하고 채신없이 거볍게 행동하다.
- 거둥그리다 : → 거든그리다. (거든그리다: 거든하게 거두어 싸다.)
- 가들거리다 : ‘가드락거리다’의 준말. (가드락거리다: 조금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자꾸 버릇없이 굴다.)
- 거들거리다 : ‘거드럭거리다’의 준말. (거드럭거리다: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자꾸 버릇없이 굴다.)
- 근덕거리다 : 큰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거듬거리다 : 흩어져 있거나 널려 있는 것을 자꾸 대강 거두다.
- 건득거리다 : 졸음이 와서 고개를 힘없이 앞으로 자꾸 숙였다 들었다 하다.
- 건덩거리다 : 달려 있는 물체가 거볍게 자꾸 흔들리다.
- 간동거리다 : 물건 따위를 흩어지지 않게 말끔히 모으다.
- 길동그랗다 : 모양이 기름하게 동그랗다.
- 가둥그리다 : → 가든그리다. (가든그리다: 가든하게 거두어 싸다.)
- 강동거리다 : 1 조금 짧은 다리로 계속해서 가볍게 뛰다. 2 침착하지 못하고 채신없이 가볍게 행동하다.
- 건들거리다 : 1 바람이 부드럽게 살랑살랑 불다. 2 사람이 다소 건방지게 행동하다. 3 일이 없거나 착실하지 않아 빈둥거리다. ... (총 4개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