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ㄱ ㅊ 🌷자음(초성) 단어 1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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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군청
(禁軍廳)
:
조선 시대에, 금군이 일을 맡아보던 관아. 현종 7년(1666)에 설치하였다가 영조 31년(1755)에 용호영으로 이름을 고쳤다.
🌏 禁: 금할 금 軍: 군사 군 廳: 관청 청 -
관각체
(館閣體)
:
조선 시대에, 홍문관ㆍ예문관ㆍ규장각에 딸린 문사(文士)들이 주로 쓰던, 격식을 갖춘 문체.
🌏 館: 객사 관 閣: 문설주 각 體: 몸 체 -
공기창
(空氣窓)
:
탁한 공기를 맑은 공기로 바꾸기 위하여 낸 조그마한 창.
🌏 空: 빌 공 氣: 기운 기 窓: 창문 창 -
가건축
(假建築)
:
임시로 하는 건축.
🌏 假: 거짓 가 建: 세울 건 築: 쌓을 축 -
곡간차
(곡間車)
:
→ 곳간차. (곳간차: ‘유개화물차’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유개 화물차: 지붕이 있는 화물차.))
🌏 間: 사이 간 車: 수레 차 -
구기채
(枸杞菜)
:
구기자나무의 연한 잎과 순을 데쳐서 무친 나물.
🌏 枸: 구기자 구 杞: 소태나무 기 菜: 나물 채 -
광과천
(廣果天)
:
색계(色界) 사선천(四禪天)의 셋째 하늘. 인간이 사는 하늘 가운데에서 가장 좋은 곳이다.
🌏 廣: 넓을 광 果: 열매 과 天: 하늘 천 -
귀갑차
(龜甲車)
:
임진왜란 때 왜군이 성을 공격할 때 쓰던 무기. 관(棺) 모양의 궤 속에 돌 따위를 채우고, 이를 생소가죽으로 여러 겹 싸서 사륜거(四輪車)에 얹은 것으로, 투구와 갑옷으로 무장한 군사가 끌고 돌진하였다.
🌏 龜: 거북 귀 甲: 갑옷 갑 車: 수레 차 -
금광초
(金光草)
:
경기도 광주에서 나는 누런빛의 담배.
🌏 金: 쇠 금 光: 빛 광 草: 풀 초 -
기계창
(機械廠)
:
기계를 만들거나 수리하는 공장.
🌏 機: 틀 기 械: 형틀 계 廠: 헛간 창 -
김계철
(金啓喆)
:
조선 후기의 명창(名唱)(?~?). 여덟 명창의 한 사람으로 <심청가>에 뛰어났으며, 판소리계에서 석화제라는 유파를 형성하였다.
🌏 金: 성 김 啓: 열 계 喆: 밝을 철 -
교구청
(敎區廳)
:
교구장인 주교를 보필하여 교구 전체의 행정 및 교회 법규와 관련된 사법을 담당하는 교구의 기구.
🌏 敎: 가르칠 교 區: 구역 구 廳: 관청 청 -
군공창
(軍工廠)
:
군에서 필요한 장비, 옷 따위를 가공ㆍ생산ㆍ재생ㆍ정비하는 곳.
🌏 軍: 군사 군 工: 장인 공 廠: 헛간 창 -
기계체
(機械체)
:
기계 장치를 한 체. 이물질을 없애거나 재료를 일정한 등급별로 나누는 데 쓴다.
🌏 機: 틀 기 械: 형틀 계 -
감광체
(感光體)
:
눈알의 망막에 있는 시각 세포. 특히 추상체와 막대 세포를 이른다.
🌏 感: 느낄 감 光: 빛 광 體: 몸 체 -
감광층
(感光層)
:
감광 재료에서 감광 성분을 포함하는 층.
🌏 感: 느낄 감 光: 빛 광 層: 층 층 -
관공청
(官公廳)
:
관청과 공청을 아울러 이르는 말.
🌏 官: 벼슬 관 公: 공변될 공 廳: 관청 청 -
가공치
(架工齒)
:
빠진 이의 양옆에 있는 이를 버팀목으로 삼아 다리를 걸듯이 해 넣는 인공 치아.
🌏 架: 시렁 가 工: 장인 공 齒: 이 치 -
금귀충
(金龜蟲)
:
풍뎅잇과의 구리풍뎅이, 오리나무풍뎅이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金: 쇠 금 龜: 거북 귀 蟲: 벌레 충 - 군기침 : 인기척을 내거나 목청을 가다듬거나 하기 위하여 일부러 기침함. 또는 그렇게 하는 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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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차
(觀光車)
:
관광하는 데에 편하도록 특별히 여러 가지 설비를 갖춘 차.
🌏 觀: 볼 관 光: 빛 광 車: 수레 차 - 강기침 : ‘마른기침’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마른기침: 가래가 나오지 아니하는 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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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창
(機器廠)
:
조선 후기에, 기기국에 속하여 신식 무기를 만들던 공장. 고종 20년(1883)에 설치하였다가 1894년 동학 농민 운동과 청일 전쟁으로 없앴다.
🌏 機: 틀 기 器: 그릇 기 廠: 헛간 창 -
교기초
(交綺綃)
:
두 가지 빛깔로 짠 비단.
🌏 交: 사귈 교 綺: 비단 기 綃: 생사 초 -
개구충
(개鉤蟲)
:
개 기생충의 하나. 몸의 길이는 8~20mm이다. 흡혈로 빈혈을 일으킨다.
🌏 鉤: 갈고리 구 蟲: 벌레 충 -
구급책
(救急策)
:
위급한 병에 쓰는 약방문.
🌏 救: 구원할 구 急: 급할 급 策: 꾀 책 -
감갑창
(嵌甲瘡)
:
발톱을 깎다가 손상된 피부나, 작은 신발을 오래 신어서 압박을 받은 발톱 부위에 생기는 부스럼.
🌏 嵌: 산골짜기 감 펼쳐진모양 감 꺼질 감 박아넣을 감 험준할 감 구멍 감 돌이중첩한모양 감 도장찍을 감 甲: 갑옷 갑 瘡: 부스럼 창 -
강감찬
(姜邯贊)
:
고려 초기의 명장(948~1031). 현종 9년(1018)에 거란의 장수 소배압(蕭排押)이 쳐들어왔을 때에, 서북면 행영 도통사로서 상원수가 되어 흥화진에서 적군을 대파하였다. 또한 이듬해에는 회군하는 적을 귀주에서 크게 격파하여 추충협모안국공신의 호를 받았다.
🌏 姜: 성 강 邯: 贊: 도울 찬 -
군기창
(軍器廠)
:
대한 제국 때에, 군기(軍器)의 제조와 수리 따위를 맡아보던 관청. 조선 후기의 기기국을 개편하여 광무(光武) 8년(1904)에 설치했다가 융희(隆熙) 1년(1907)에 없앴다.
🌏 軍: 군사 군 器: 그릇 기 廠: 헛간 창 - 굴걱치 : 심마니들의 은어로, ‘옷’을 이르는 말. (옷: 몸을 싸서 가리거나 보호하기 위하여 피륙 따위로 만들어 입는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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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각충
(介殼蟲)
:
몸이 개각상(介殼狀) 또는 납질(蠟質)로 싸인 작은 깍지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수컷은 한 쌍의 날개가 있고 바퀴와 비슷하며 암컷은 날개가 없고 개각 모양의 분비물로 덮여 있다. 과실나무, 원예 식물의 해충이며 굴깍지벌레, 사과깍지벌레 따위가 있다.
🌏 介: 끼일 개 殼: 껍질 각 蟲: 벌레 충 -
격검채
(擊劍채)
:
검도 연습을 할 때에, 칼 대신 쓰는 참대로 만든 긴 막대기.
🌏 擊: 부딪칠 격 劍: 칼 검 - 그거참 : ‘그것참’을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그것참: 사정이 매우 딱하거나 어이가 없을 때, 또는 뜻밖에도 일이 잘되었을 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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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귀충
(溪鬼蟲)
:
날도랫과 곤충의 애벌레. 몸의 줄기는 높이가 2~6cm이며, 분비액으로 원통 모양의 고치를 만들어 그 속에 들어가 물 위를 떠돌아다니며 작은 곤충을 잡아먹는다. 여름에 나비가 된다. 낚싯밥으로 쓴다.
🌏 溪: 시내 계 鬼: 귀신 귀 蟲: 벌레 충 - 가게채 : 가게로 쓰는 집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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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처
(可考處)
:
참고하거나 잘 생각해 볼 만한 곳.
🌏 可: 옳을 가 考: 상고할 고 處: 곳 처 -
건기침
(乾기침)
:
‘마른기침’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마른기침: 가래가 나오지 아니하는 기침.)
🌏 乾: 하늘 건 마를 건 -
괴각채
(槐角菜)
:
회화나무의 연한 잎을 즙을 내서 밀가루나 쌀가루에 섞어 반죽한 뒤에 잘게 썰어 젓국을 치고 익힌 다음 기름과 깨소금 따위의 양념을 쳐서 무친 음식.
🌏 槐: 회화나무 괴 角: 뿔 각 菜: 나물 채 -
건강체
(健康體)
:
병이 없고 튼튼한 몸.
🌏 健: 굳셀 건 康: 편안할 강 體: 몸 체 -
강공책
(強攻策)
:
적극적으로 강하게 공격하는 방책.
🌏 強: 강할 강 攻: 칠 공 策: 꾀 책 -
기교체
(技巧體)
:
내용보다는 문장 표현을 중요하게 여겨 아름답고 교묘하게 꾸며 쓰는 문체.
🌏 技: 재주 기 巧: 교묘할 교 體: 몸 체 -
골각촉
(骨角鏃)
:
동물의 뼈나 뿔로 만든 화살촉.
🌏 骨: 뼈 골 角: 뿔 각 鏃: 화살촉 촉 -
간결체
(簡潔體)
: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 내용을 명쾌하게 표현하는 문체.
🌏 簡: 대쪽 간 潔: 깨끗할 결 體: 몸 체 -
경계치
(境界値)
:
미분 방정식에서, 해(解)가 영역의 경계 위에서 택하는 값.
🌏 境: 지경 경 界: 경계 계 値: 값 치 -
길경채
(桔梗菜)
:
생도라지나 마른 도라지를 물에 우려 잘게 찢어 쇠고기와 섞은 뒤에 간장이나 소금으로 간하고 갖은양념을 넣어 주물러서 볶은 나물.
🌏 桔: 도라지 길 梗: 줄기 경 菜: 나물 채 - 개감채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비늘줄기는 원기둥 모양으로 가늘고, 근생엽은 길고 가늘며 경엽은 짧다. 7~8월에 종 모양의 흰 꽃이 줄기 끝에 핀다. 높은 산의 중턱에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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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강차
(橘薑차)
:
귤병과 편강을 넣고 끓인 차.
🌏 橘: 귤나무 귤 薑: 생강 강 - 갓김치 : 갓의 잎과 줄기로 담근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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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공청
(軍功廳)
:
임진왜란 때의 각 지방 의병들이 세운 무공을 조사하기 위하여 설치한 임시 관아. 논공이 공평하지 못하고 폐단이 많아 임진왜란이 끝난 뒤 선조 36년(1603)에 없앴다.
🌏 軍: 군사 군 功: 공 공 廳: 관청 청 -
금기처
(禁忌處)
:
풍수지리에서, 주산 둘레의 영조물을 금지하고 기피하는 곳.
🌏 禁: 금할 금 忌: 꺼릴 기 處: 곳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