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 ㅅ ㅈ 🌷자음(초성) 단어 222개

국어사전에서 🌷자음 "ㅈㅅㅈ" 단어는 222개 입니다.

💡통계 품사 분야 한자

좌서자 (左庶子) :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한 정사품 벼슬. 문종 22년(1068)에 정한 것으로, 빈객(賓客)의 아래이다.
잡손질 (雜손질) : 1 기본적인 것 이외에 더 가는 잡다한 손질. 2 쓸데없는 손질이나 손장난.
장세정 (腸洗淨) : 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장 안의 유독 물질을 제거하고 깨끗이 하는 일. 어린아이의 위장병, 특히 대장염 따위를 치료할 때에 이용되는 방법이다.
제사제 (制瀉劑) : 설사를 멎게 하는 약. 창자 운동 억제 약물과 흡착제를 주로 사용한다.
적십자 (赤十字) : 1 흰 바탕에 붉은색으로 그린 십자형. 적십자사의 표징으로, 적십자사의 조직이 발의된 스위스의 국기인 백십자를 전용한 것이다. 2 적십자 조약에 따라 설립된 국제적인 민간 조직. 1863년 나이팅게일의 뜻을 이은 뒤낭이 발의하여 1864년 16개국의 참가로 시작되었으며, 전시에는 부상자의 간호ㆍ포로의 송환ㆍ난민과 어린이의 구호를, 평시에는 재해ㆍ질병의 구조와 예방을 목표로 한다.
잔수작 (잔酬酌) : 변변하지 못한 수작.
조선족 (朝鮮族) : 중국에 사는 우리 겨레.
중식점 (中食店) : 중국요리를 파는 식당.

지사적 (志士的) : 1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제 몸을 바쳐 일하려는 뜻을 가진 사람과 같은 것. 2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제 몸을 바쳐 일하려는 뜻을 가진 사람과 같은.
잡산적 (雜散炙) : 육류, 어류, 야채, 송이버섯 따위에 갖은양념을 하여 꼬챙이에 꿰어서 구운 산적.
좌사정 (左司政) : 발해 때에 둔, 정당성의 버금 벼슬. 장관(長官)인 대내상(大內相)을 보좌하였다.
자산주 (資産株) : 업적이나 배당이 순조롭고 투기적 변동도 적기 때문에 자산으로서 지니기에 알맞은 주식.
재생제 (再生劑) : 이온 교환 수지를 본디의 이온형으로 되돌리는 데에 쓰이는 약품.
전사자 (戰死者) : 전쟁터에서 적과 싸우다 죽은 사람.
잔술집 (盞술집) : 낱잔으로 술을 파는 집.
증식증 (增殖症) : 어떤 조직을 이루는 세포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그 조직의 부피가 커지는 일.
저수지 (貯水池) : 물을 모아 두기 위하여 하천이나 골짜기를 막아 만든 큰 못. 관개(灌漑), 상수도, 수력 발전, 홍수 조절 따위에 쓴다.
종속절 (從屬節) : 이어진문장에서, 주절을 한정하는 절. ‘겨울이 되니 날씨가 춥다.’에서 ‘겨울이 되니’ 따위이다.
제산제 (制酸劑) : 위산이 너무 많아 발병한 위산 과다증, 위궤양, 샘창자 궤양을 치료하는 약. 위산의 분비를 억제하거나 위산을 중화 또는 흡착하여 그 작용을 감소시키며, 위장의 점막에 생긴 궤양 면을 싸서 산(酸)의 자극을 완화한다.
재산죄 (財産罪) : 법률에 의하여 보호되는 재산을 침해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절도와 강도의 죄, 사기와 공갈의 죄, 횡령과 배임(背任)의 죄 따위이다.
재생지 (再生紙) : 한 번 쓴 종이를 녹여서 다시 만든 종이.
지성적 (知性的) : 1 지성과 관련되거나 지성을 지닌. 2 지성과 관련되거나 지성을 지닌 것.
주술적 (呪術的) : 1 주술에 관련된 것. 2 주술에 관련된.
장산적 (醬散炙) : 쇠고기를 짓이겨서 갖은양념을 하여 얇게 반대기를 지어서 구운 뒤에 다시 네모반듯하게 썰어 진간장에 조린 반찬.
정소조 (鼎小鳥) : 올빼밋과의 여름새. 등은 어두운 회색이고 온몸에 갈색 줄무늬가 있으며 귀깃을 가졌다. 낮에는 나뭇가지가 무성한 곳에서 자고 밤에 활동하여 벌레를 잡아먹는다. ‘소쩍소쩍’ 또는 ‘소쩍다 소쩍다’ 하고 우는데, 민간에서는 이 울음소리로 그해의 흉년과 풍년을 점치기도 한다. 조금 높은 산지의 침엽수림에 사는데 한국, 일본, 아프리카, 동남아시아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324-6호.
전소작 (轉小作) : 소작으로 얻은 땅을 다시 다른 사람에게 소작료를 받고 부치게 하는 일.

전시정 (廛市井) : 가게를 차리고 물건을 파는 사람.
전설적 (傳說的) : 1 전설과 같은 것. 2 전설과 같은.
조석진 (趙錫晉) : 조선 고종 때의 화가(1853~1920). 초명은 태원(台源). 자는 응삼(應三). 호는 소림(小琳). 산수ㆍ인물ㆍ화조(花鳥)에 능하였으며, 작품에 <군리도(群鯉圖)>, <음중팔선도(飮中八仙圖)> 따위가 있다.
접속자 (接續子) : 전기 회로를 잇는 부분의 두 끝.
제석증 (臍石症) : 어린아이의 배꼽 주위가 부어서 딴딴하고 아픈 증상.
절승지 (絕勝地) : 경치가 비할 데 없이 빼어나게 좋은 곳.
주식점 (酒食店) : 예전에, 길거리에서 술과 밥을 팔며 나그네는 치지 아니하던 집.
적수증 (赤水症) : 수종(水腫)의 하나. 혀의 끝이 부어올라서 점차 퍼지면서 숨이 차고 바로 눕지 못하게 된다.
지사장 (支社長) : 지사의 모든 사무를 주관하는 사람.
중심지 (中心地) : 어떤 일이나 활동의 중심이 되는 곳.
조선지 (朝鮮紙) : 우리나라 고유의 제조법으로 만든 종이. 닥나무 껍질 따위의 섬유를 원료로 한다.
지상자 (至上者) : 원시인들의 신앙에서 전승되어 온 초월적인 절대자. 곧 만물의 창조주인 영적 존재를 이른다.
진솔집 : 빨거나 고치지 아니한 새 옷을 첫물에 못 쓰게 만드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중심점 (中心點) : 1 어떤 물체의 공간적 중심이 되는 점. 2 어떤 일이나 현상의 중심이 되는 점.
주성장 (鑄成匠) : 1 조선 시대에, 군기감의 주성색에서 일하던 사람. 2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하여 주물 활자를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집수정 (集水井) : 두 개 이상의 수원(水源)이나 못, 우물로부터 물을 모아 하류로 보내는 큰 우물.
지산집 (芝山集) : 조선 선조 때 지산 조호익의 시문집. 절구, 율시, 고시, 부, 제문, 잡저 따위를 수록하였는데, 잡저에는 <유묘향산록(遊妙香山錄)>, <유풍산록(遊楓山錄)> 따위가 있다. 9권 5책의 인본(印本).
지서장 (支署長) : 지서의 모든 사무를 주관하는 사람.
진사전 (眞絲廛) : 조선 시대에, 서울의 백각전(百各廛) 가운데 명주실, 끈목 따위만을 전문으로 팔던 가게.
정상적 (正常的) : 1 상태가 특별한 변동이나 탈이 없이 제대로인 것. 2 상태가 특별한 변동이나 탈이 없이 제대로인.
중시조 (中始祖) : 1 쇠퇴한 가문을 다시 일으킨 조상. 2 쇠퇴한 학문이나 기술 따위를 다시 일으킨 사람.
집산지 (集散地) : 1 생산물이 여러 곳에서 모여들었다가 다시 다른 곳으로 흩어져 나가는 곳. 2 사람이 모여들기도 하고 흩어져 나가기도 하는 곳.
잠수종 (潛水鐘) : 철교의 기초 공사 따위에서, 사람이 물속에 들어가 일할 수 있도록 만든 큰 종 모양의 물건. 수면에서 물 밑바닥까지 두꺼운 철판을 말아서 집어넣고, 펌프로 공기를 보내어 그 압력으로 들어오는 물을 밀어 낸 다음에 작업한다.
직선적 (直線的) : 1 꺾이거나 굽은 데가 없이 곧게 뻗은 것. 2 이리저리 둘러대지 아니하고 곧바로 하는 것. 3 꺾이거나 굽은 데가 없이 곧게 뻗은. ... (총 4개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