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 ㅅ ㅅ 🌷자음(초성) 단어 💡명사 품사 212개
-
정선수
(正選手)
:
운동 경기에서, 후보 선수가 아닌 정규의 선수.
🌏 正: 바를 정 選: 가릴 선 手: 손 수 -
지성심
(至誠心)
:
1
지극히 정성스러운 마음.
2
거짓이 없는 진실한 마음.
🌏 至: 이를 지 誠: 정성 성 心: 마음 심 -
점선수
(點線繡)
:
기계 자수에서, ‘박음질’을 이르는 말. (박음질: 바느질의 하나. 실을 곱걸어서 튼튼하게 꿰매는 것으로, 온박음질과 반박음질의 두 가지가 있다., 재봉틀로 박는 일.)
🌏 點: 점찍을 점 線: 선 선 繡: 수 수 -
좌승선
(左承宣)
:
1
고려 시대에, 중추원에 속하여 왕명의 출납을 맡아 하던 정삼품 벼슬. 충렬왕 2년(1276)에 좌승지, 충선왕 2년(1310)에 좌대언으로 고쳤다.
2
조선 후기에, 승선원에 속한 관직. 고종 31년(1894)에 두었다.
🌏 左: 왼쪽 좌 承: 받들 승 宣: 베풀 선 -
전신상
(全身像)
:
몸 전체를 표현한 조소 또는 그림.
🌏 全: 온전할 전 身: 몸 신 像: 모양 상 -
징세서
(徵稅署)
:
구한말에, 탁지부에 속하여 세금과 그 밖의 세입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32년(1895)에 설치하였다가 곧 없앴다.
🌏 徵: 부를 징 稅: 세금 세 署: 관청 서 -
자소시
(自少時)
:
어렸을 때.
🌏 自: 스스로 자 少: 적을 소 時: 때 시 -
줄사설
(줄辭說)
:
길게 늘어놓는 사설.
🌏 辭: 말씀 사 說: 말씀 설 -
진술서
(陳述書)
:
피의자가 경찰이나 검찰 등에서 진술한 내용을 적은 문서.
🌏 陳: 늘어놓을 진 述: 지을 술 書: 글 서 -
정상선
(正常線)
:
정상인 계선. 또는 정상 한도에 있는 계선.
🌏 正: 바를 정 常: 항상 상 線: 선 선 -
좌승상
(左丞相)
:
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하여 백관(百官)을 통솔하고 일반 정치 및 외교의 일을 맡아 하던 정일품 벼슬. 우의정의 위, 영의정의 아래이다.
🌏 左: 왼쪽 좌 丞: 도울 승 相: 서로 상 -
준성사
(準聖事)
:
교회가 종교적 효과를 얻기 위하여, 그리스도가 제정한 성사를 본떠서 마련한 거룩한 물건이나 행동. 축성, 강복, 구마 따위가 있다.
🌏 準: 법도 준 聖: 성인 성 事: 일 사 -
조상식
(朝上食)
:
상가에서 아침때마다 궤연(几筵) 앞에 올리는 음식.
🌏 朝: 아침 조 上: 위 상 食: 먹을 식 -
중석석
(重石石)
:
중석이 들어 있는 광석.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石: 돌 석 石: 돌 석 -
조선소
(朝鮮소)
:
소의 한 품종. 암소는 600kg, 황소는 650kg 정도이며, 누런 갈색이다. 체질이 강하고 성질이 온순하며, 고기 맛이 좋다. 우리나라 재래종으로 농경, 운반 따위의 일에도 이용한다.
🌏 朝: 아침 조 鮮: 고울 선 -
진삼선
(晉三線)
:
경전선(慶全線)의 개양(開陽)에서 사천을 거쳐 삼천포에 이르는 철도. 1965년 12월에 개통되었다. 길이는 29.1km.
🌏 晉: 나아갈 진 三: 석 삼 線: 선 선 -
자석식
(磁石式)
:
자석을 이용하는 방식.
🌏 磁: 자석 자 石: 돌 석 式: 법 식 -
점심상
(點心床)
:
점심을 차린 상.
🌏 點: 점찍을 점 心: 마음 심 床: 평상 상 -
제석상
(帝釋床)
:
무당이 굿할 때에, 한집안 사람의 수명과 재산을 맡아본다는 제석신을 위하여 차려 놓는 제사상. 술과 고기가 없는 소박한 상이다.
🌏 帝: 임금 제 釋: 풀 석 床: 평상 상 -
조심성
(操心性)
:
잘못이나 실수가 없도록 말이나 행동에 마음을 쓰는 성질이나 태도.
🌏 操: 잡을 조 心: 마음 심 性: 성품 성 -
졸속성
(拙速性)
:
일 따위를 차근차근 제대로 하려 하지 아니하고 빨리만 하려는 성질.
🌏 拙: 졸할 졸 速: 빠를 속 性: 성품 성 -
장수세
(場收稅)
:
시장 번영회나 경영자가 시장 상인들에게서 장소 사용료로 거두는 세금.
🌏 場: 마당 장 收: 거둘 수 稅: 세금 세 -
전신선
(電信線)
:
전류가 흐르도록 하는 도체(導體)로서 쓰는 선.
🌏 電: 번개 전 信: 믿을 신 線: 선 선 -
질식성
(窒息性)
:
질식시키는 성질.
🌏 窒: 막을 질 息: 숨쉴 식 性: 성품 성 -
조석설
(潮汐說)
:
태양 주위에 다른 항성이 다가오면서 강한 기조력을 미쳐 태양 외층의 물질이 분출되고, 그 물질이 분리ㆍ냉각되면서 태양계의 여러 행성이 생겨났다는 학설. 1916년경 영국의 진스가 제창하고, 제프리스가 보완하였다. 이 설은 행성이 만들어지는 과정 따위를 설명하는 데 난점이 있어서 지금은 역사적인 설로 간주한다.
🌏 潮: 조수 조 汐: 조수 석 說: 말씀 설 -
정선선
(旌善線)
:
강원도 정선군 증산역과 구절리역 사이를 잇는 산업 철도. 길이는 45.9km.
🌏 旌: 기 정 善: 착할 선 線: 선 선 -
적상산
(赤裳山)
:
전라북도 무주군 적상면에 있는 산. 산지가 험준하여 방어상 유리한 조건을 갖춘 자연의 요새로 적상산성이 축성되었다. 높이는 1,034미터.
🌏 赤: 붉을 적 裳: 치마 상 山: 뫼 산 -
조석시
(朝夕市)
:
예전에,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의 매매를 위하여 아침저녁으로 약 두 시간 정도 거래하던 시장.
🌏 朝: 아침 조 夕: 저녁 석 市: 시장 시 -
적석수
(積石數)
:
배의 적재량을 나타내는 표준 단위.
🌏 積: 쌓을 적 石: 돌 석 數: 셀 수 -
주석석
(朱錫石)
:
산화 주석을 주성분으로 하는, 주석의 주요 광석. 붉은 갈색, 갈색, 회색을 띤다. 투명한 것은 보석으로 쓴다.
🌏 朱: 붉을 주 錫: 주석 석 石: 돌 석 -
제석신
(帝釋神)
:
무당이 모시는 신의 하나. 집안사람들의 수명, 곡물, 의류 및 화복에 관한 일을 맡아본다고 한다.
🌏 帝: 임금 제 釋: 풀 석 神: 귀신 신 -
접속선
(接續線)
:
서로 연결되도록 잇는 선.
🌏 接: 접할 접 續: 이을 속 線: 선 선 -
재수사
(再搜査)
:
수사 기관에서 범인의 행방을 찾거나 공소의 제기와 유지를 위하여 범인 및 범죄에 관한 증거를 다시 수집함.
🌏 再: 다시 재 搜: 찾을 수 査: 사실할 사 -
줄석송
(줄石松)
:
석송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50cm이며, 잎은 비늘 모양이다. 줄기는 밑에서부터 두 갈래씩 몇 차례 갈라지면서 밑으로 처진다. 숲속의 나무껍질에 붙어 자라는데 우리나라의 한라산, 경주 등지에 분포한다.
🌏 石: 돌 석 松: 소나무 송 -
자산세
(資産稅)
:
지방세의 하나. 일정한 재산에 대하여 부과하며 상속세, 재평가세 따위가 있다.
🌏 資: 재물 자 産: 낳을 산 稅: 세금 세 -
적색소
(赤色素)
:
미세한 녹조류에 존재하는 붉은 색소. 특히 공기가 희박한 서식지에서 강한 빛을 받을 때 많이 볼 수 있다.
🌏 赤: 붉을 적 色: 빛 색 素: 흴 소 -
진사시
(進士試)
:
‘국자감시’를 달리 이르던 말. 국자감시에 합격한 사람을 진사라고 하였기 때문에 이렇게 이른다. (국자감시: 고려 시대에, 국자감에서 진사를 뽑던 시험. 시험 과목은 부(賦)와 시(詩)이며, 최종 고시인 예부시(禮部試)를 보조하는 예비 고시로 조선 시대의 소과(小科)에 해당한다.)
🌏 進: 나아갈 진 士: 선비 사 試: 시험할 시 -
조상신
(祖上神)
:
자손의 보호를 맡아본다고 하는 4대조보다 더 앞선 조상들의 신. 보통의 제사에서는 모시지 않고 시향(時享)이나 가신제(家神祭)에서 받든다.
🌏 祖: 할아비 조 上: 위 상 神: 귀신 신 -
중산성
(中山性)
:
산이 아주 높지도 아주 낮지도 아니한 특성.
🌏 中: 가운데 중 山: 뫼 산 性: 성품 성 -
주수성
(走水性)
:
생물이 수분이나 습도의 자극에 반응하여 운동하는 성질.
🌏 走: 달릴 주 水: 물 수 性: 성품 성 -
중생식
(衆生食)
:
승려가 밥을 먹기 전에 귀신에게 주려고 한 술 떠 놓는 밥.
🌏 衆: 무리 중 生: 날 생 食: 먹을 식 -
자승식
(自昇式)
:
고층 건물을 지을 때 건물의 층수가 올라감에 따라 자동적으로 따라 올라가는 방식.
🌏 自: 스스로 자 昇: 오를 승 式: 법 식 -
정승성
(政丞省)
:
고려 시대에 둔, 첨의부의 으뜸 벼슬. 충렬왕 34년(1308)에 문하성을 첨의부라 하면서 시중(侍中)을 고친 것이다.
🌏 政: 정사 정 丞: 도울 승 省: 살필 성 -
진실성
(眞實性)
:
참되고 바른 성질이나 품성.
🌏 眞: 참 진 實: 열매 실 性: 성품 성 -
자신심
(自信心)
:
어떤 일을 해낼 수 있다거나 어떤 일이 꼭 그렇게 되리라는 데 대하여 스스로 굳게 믿는 마음.
🌏 自: 스스로 자 信: 믿을 신 心: 마음 심 -
지소사
(指小辭)
:
원래의 뜻보다 더 작은 개념이나 친애(親愛)의 뜻을 나타내는 접사. 또는 그렇게 하여 파생된 말. ‘망아지’에서 ‘-아지’, ‘꼬랑이’에서 ‘-앙이’ 따위이다.
🌏 指: 가리킬 지 小: 작을 소 辭: 말씀 사 -
지시식
(指示式)
:
어음이나 수표 따위에서, 증권에 기재되는 지시에 따라 권리의 이전이 행하여지는 형식.
🌏 指: 가리킬 지 示: 보일 시 式: 법 식 -
전생서
(典牲署)
:
조선 시대에, 나라의 제향에 쓸 양ㆍ돼지 따위를 기르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6년(1460)에 전구서를 고친 것으로,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典: 법 전 牲: 희생 생 署: 관청 서 -
정수식
(整數式)
:
정수로 이루어진 식. 또는 정수로 나타낸 식.
🌏 整: 가지런할 정 數: 셀 수 式: 법 식 -
자신수
(滋腎水)
:
신수(腎水)를 보하는 일.
🌏 滋: 불을 자 腎: 콩팥 신 水: 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