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ㅈ 🌷자음(초성) 단어 💡부사 품사 2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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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직
(一直)
:
언제나 한결같이.
🌏 一: 하나 일 直: 곧을 직 - 아직 : 어떤 일이나 상태 또는 어떻게 되기까지 시간이 더 지나야 함을 나타내거나, 어떤 일이나 상태가 끝나지 아니하고 지속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말.
- 오작 : → 오죽. (오죽: ‘얼마나’의 뜻을 나타내는 말.)
- 어적 : 꽤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단번에 부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 오즉 : → 오직. (오직: 여러 가지 가운데서 다른 것은 있을 수 없고 다만.)
- 왁자 : 정신이 어지러울 만큼 떠드는 모양.
- 욱적 : 한곳에 모여 조금 수선스럽게 들끓는 모양.
- 웬지 : → 왠지. (왠지: 왜 그런지 모르게. 또는 뚜렷한 이유도 없이.)
- 이제 : 1 바로 이때. 지나간 때와 단절된 느낌을 준다. 2 바로 이때에. 지나간 때와 단절된 느낌을 준다.
- 오죽 : ‘얼마나’의 뜻을 나타내는 말. (얼마나: 동작의 강도나 상태의 정도가 대단함을 나타내는 말.)
- 여직 : → 여태. (여태: 지금까지. 또는 아직까지. 어떤 행동이나 일이 이미 이루어졌어야 함에도 그렇게 되지 않았음을 불만스럽게 여기거나 또는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이나 일이 현재까지 계속되어 옴을 나타낼 때 쓰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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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즉
(然則)
:
‘그러면’, ‘그런즉’의 뜻을 나타내는 접속 부사. (그런즉: ‘그러한즉’이 줄어든 말.,그러면: 앞의 내용이 뒤의 내용의 조건이 될 때 쓰는 접속 부사., 앞의 내용을 받아들이거나 그것을 전제로 새로운 주장을 할 때 쓰는 접속 부사., ‘그리하면’이 줄어든 말., ‘그러하면’이 줄어든 말.)
🌏 然: 그럴 연 則: 곧 즉 - 우적 : 1 매우 단단한 물체가 갑자기 부서지거나 무너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단단하고 질긴 물체를 마구 깨물어 씹을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와작 : 1 김치나 무 따위의 조금 단단한 물체를 마구 깨물어 씹을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단단한 물체가 부서지거나 무너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왠지 : 왜 그런지 모르게. 또는 뚜렷한 이유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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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절
(一切)
:
아주, 전혀, 절대로의 뜻으로, 흔히 행위를 그치게 하거나 어떤 일을 하지 않을 때에 쓰는 말.
🌏 一: 하나 일 切: 끊을 절 - 움죽 : 몸의 한 부분을 움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한 번 움직이는 모양.
- 야짓 : 한편에서 시작하여 사이를 띄지 않고 모조리.
- 으적 : 꽤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부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 오직 : 여러 가지 가운데서 다른 것은 있을 수 없고 다만.
- 어제 : 1 지나간 때. 2 오늘의 바로 하루 전날. 3 오늘의 바로 하루 전에.
- 아주 : 1 보통 정도보다 훨씬 더 넘어선 상태로. 2 어떤 행동이나 작용 또는 상태가 이미 완전히 이루어져 달리 변경하거나 더 이상 어찌할 수 없는 상태에 있음을 나타내는 말. 3 ‘조금도’, ‘완전히’의 뜻을 나타낸다.
- 아장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찬찬히 걷는 모양.
- 옴죽 : 몸의 한 부분을 옴츠리거나 펴거나 하여 한 번 움직이는 모양.
- 아작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 언제 : 1 과거의 어느 때. 2 때가 특별히 정해지지 않았음을 나타내는 말. 3 정해지지 않은 막연한 때를 나타내는 말. ... (총 6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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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장
(六場)
:
1
한 달에 여섯 번을 서는 장.
2
한 번도 빼지 않고 늘.
🌏 六: 여섯 육 場: 마당 장 - 왁작 : 여럿이 매우 어수선하게 떠들거나 웃는 소리. 또는 그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