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ㅇ ㅅ 🌷자음(초성) 단어 💡역사 분야 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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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의사
(御醫舍)
:
궁중의 시의(侍醫)들이 집무하던 관아.
🌏 御: 어거할 어 醫: 의원 의 舍: 집 사 -
염운사
(鹽運司)
:
조선 시대에, 소금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鹽: 소금 염 運: 운전할 운 司: 맡을 사 -
원의석
(圓議席)
:
사헌부나 사간원의 벼슬아치들이 원의할 때 앉던 자리.
🌏 圓: 둥글 원 議: 의논할 의 席: 자리 석 -
양의사
(兩醫司)
:
혜민서와 활인서를 아울러 이르던 말.
🌏 兩: 두 양 醫: 의원 의 司: 맡을 사 -
어영사
(御營使)
:
조선 시대에 둔, 어영군의 우두머리.
🌏 御: 어거할 어 營: 경영할 영 使: 부릴 사 - 인위스 (Yinyushi[淫豫石]) : 충칭(重慶)의 백제성(白帝城) 수문(水門)의 서쪽, 양쯔강(揚子江) 상류에 있는 큰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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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위수
(右衛率)
:
1
고려 말기에, 춘방원에 속하여 왕세자의 시위를 맡아보던 정오품 무관 벼슬.
2
조선 시대에, 세자익위사에 속하여 왕세자의 시위를 맡아보던 종육품 무관 벼슬.
🌏 右: 오른쪽 우 衛: 지킬 위 率: 우두머리 수 -
양온서
(良醞署)
:
고려 시대에, 궁중에 술을 바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뒤에 장례서, 장온서, 사온서로 이름을 고쳤다.
🌏 良: 어질 양 醞: 술 빚을 온 署: 관청 서 -
용양사
(龍驤司)
:
조선 초기 태종 때의 십사(十司)와 문종 때의 오사(五司)에 둔 십위 가운데 하나. 태종 18년(1418)에 용양 시위사를 고친 것으로, 세조 3년(1457)에 다시 용양위로 고쳤다.
🌏 龍: 용 용 驤: 말 뛸 양 司: 맡을 사 -
위어소
(葦魚所)
:
조선 시대에, 사옹원에 속하여 웅어를 잡아서 궁중에 바치던 부서. 웅어의 명산지인 한강 하류의 고양에 두었다.
🌏 葦: 갈대 위 魚: 물고기 어 所: 바 소 -
이용사
(理用司)
:
구한말에, 통리기무아문(統理機務衙門)에 속하여 경리(經理)와 재용을 맡아보던 관아.
🌏 理: 다스릴 이 用: 쓸 용 司: 맡을 사 -
우익선
(右翊善)
:
조선 시대에, 세손강서원에 속하여 왕세손의 교육을 맡아보던 종사품 문관 벼슬.
🌏 右: 오른쪽 우 翊: 도울 익 善: 착할 선 -
월의송
(越議送)
:
그 지방의 관아를 거치지 아니하고 바로 관찰사에게 소송을 내던 일.
🌏 越: 넘을 월 議: 의논할 의 送: 보낼 송 -
우유선
(右諭善)
:
조선 시대에, 세손강서원에 속하여 왕세손의 교육을 맡아보던 벼슬. 삼품 당하관(堂下官) 이상 종이품 이하의 관원 가운데서 임명하였다.
🌏 右: 오른쪽 우 諭: 깨우칠 유 善: 착할 선 -
위유사
(慰諭使)
:
지방에 천재지변이 있을 때, 백성을 위로하기 위하여 어명으로 파견하던 임시 벼슬.
🌏 慰: 위로할 위 諭: 깨우칠 유 使: 부릴 사 -
익위사
(翊衛司)
:
조선 시대에, 왕세자의 시위(侍衛)를 맡아보던 관아. 태조 때 두었다가 고종 32년(1895)에 없앴다.
🌏 翊: 도울 익 衛: 지킬 위 司: 맡을 사 -
완의석
(完議席)
:
사헌부나 사간원의 벼슬아치들이 원의할 때 앉던 자리.
🌏 完: 완전할 완 議: 의논할 의 席: 자리 석 -
영위사
(迎慰使)
:
조선 시대에, 청나라 사신을 영접하던 임시 벼슬. 정조 때 선위사를 고친 것이다.
🌏 迎: 맞이할 영 慰: 위로할 위 使: 부릴 사 -
우위솔
(右衛率)
:
→ 우위수. (우위수: 고려 말기에, 춘방원에 속하여 왕세자의 시위를 맡아보던 정오품 무관 벼슬., 조선 시대에, 세자익위사에 속하여 왕세자의 시위를 맡아보던 종육품 무관 벼슬.)
🌏 右: 오른쪽 우 衛: 지킬 위 率: 거느릴 솔 -
아악사
(雅樂師)
:
대한 제국 때에, 궁중 아악을 맡아보던 관직. 1907년에 관제 개혁에 따라 ‘국악사’를 고친 것이다.
🌏 雅: 아담할 아 樂: 풍류 악 師: 스승 사 -
아악서
(雅樂署)
:
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에, 예조에 속하여 궁중 음악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공양왕 3년(1391)에 관현방을 고친 것으로, 세조 3년(1457)에 전악서와 함께 장악서로 통합되었다.
🌏 雅: 아담할 아 樂: 풍류 악 署: 관청 서 -
예의사
(禮儀司)
:
고려 시대에 둔 육사(六司)의 하나. 의례ㆍ제향ㆍ조회ㆍ교빙ㆍ학교ㆍ과거 따위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이다. 공민왕 11년(1362)에 예부(禮部)를 고친 것으로, 18년에 예부로 다시 고쳤다가 공양왕 원년(1389)에 예조(禮曹)로 고쳤다.
🌏 禮: 예도 예 儀: 거동 의 司: 맡을 사 -
위위시
(衛尉寺)
:
고려 시대에, 의장(儀仗)을 맡아보던 관아. 성종 14년(995)에 사위시(司衛寺)를 고친 것이다.
🌏 衛: 지킬 위 尉: 벼슬 위 寺: 내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