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ㅅ ㅈ 🌷자음(초성) 단어 233개

국어사전에서 🌷자음 "ㅅㅅㅈ" 단어는 233개 입니다.

💡통계 품사 분야 한자

사상자 (思想者) : → 사상가. (사상가: 어떤 사상을 잘 알고 이를 적극적으로 주장하는 사람.)
신수점 (身數占) : 한 해 운수의 길흉을 알아보기 위하여 정초에 치는 점.
상실자 (喪失者) : 가지고 있던 기억, 권리, 신분, 자격 따위를 잃어버린 사람.
시사자 (侍射者) : 활을 쏘는 차례를 기다리는 사람.
사순절 (四旬節) : 부활 주일 전 40일 동안의 기간. 이 기간 동안 교인들은 광야에서 금식하고 시험받은 그리스도의 수난을 되살리기 위하여 단식과 속죄를 행한다.
산소점 (酸素點) : 국제적으로 기준이 되는 실용 온도 눈금의 하나. 1기압에서 잰 산소의 끓는점으로, -182.97℃이다.
사사전 (寺社田) : 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절에 주던 논밭. 사전(寺田)의 하나로 사원전이라 하던 것을 태종 2년(1402)에 고쳤다가, 세조 6년(1460)에 다시 사전(寺田)으로 고쳤다.
수성지 (愁城誌) : 조선 선조 때의 문인 임제가 지은 한문 소설. 마음의 세계를 의인화한 작품으로, 당시 조선 사회의 부조리를 없애고 간신을 몰아내어 밝은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작가의 의식을 나타내었다. ≪백호집(白湖集)≫에 실려 있다.

서술절 (敍述節) : 문장에서 서술어 구실을 하는 절. “철수가 마음이 넓다.”에서 ‘마음이 넓다’ 따위이다.
속심지 (속心志) : 마음속에 품은 뜻.
수세전 (收稅田) : 전세(田稅) 징수의 대상인 논밭.
사순제 (四旬祭) : 사순절에 금식하고 속죄하며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
소송장 (訴訟狀) : 소송을 제기하기 위하여 제일심 법원에 제출하는 서류. 이에는 법정 기재 사항인 당사자, 법정 대리인, 청구의 취지, 청구의 원인을 적어야 한다.
식상지 (植桑地) : 뽕나무를 심은 땅.
수성조 (隨聲調) : 가곡이나 가사 또는 시조를 피리나 대금, 거문고 따위로 반주하는 가락.
세속적 (世俗的) : 1 세상의 일반적인 풍속을 따르는 것. 2 세상의 일반적인 풍속을 따르는.
실습장 (實習場) : 실습하기 위하여 마련한 곳이나 실습을 하는 곳.
서석집 (瑞石集) : 조선 현종 때 김만기의 시문집. 숙종 27년(1701)에 김춘택이 펴냈다. 18권 9책.
세습적 (世襲的) : 1 한집안의 재산이나 신분, 직업 따위를 그 자손들이 대대로 물려받는 것. 2 한집안의 재산이나 신분, 직업 따위를 그 자손들이 대대로 물려받는.
섭산적 (섭散炙) : 쇠고기를 잘게 다져 갖은양념을 하고 반대기를 지어서 구운 적.
색사진 (色寫眞) : 1 ‘천연색사진’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천연색 사진: 피사체와 같거나 그것에 가까운 색채를 나타내는 사진. 피사체를 삼색(三色) 분해 촬영한 후에 황화상(黃畫像), 녹(綠) 분해 음화로부터 마젠타 화상, 적(赤) 분해 음화로부터 시안 화상을 만들어, 석 장의 화상을 겹쳐서 완성한다.) 2 물감으로 채색한 사진.
상상적 (想像的) : 1 실제로 경험하지 않은 현상이나 사물에 대하여 마음속으로 그려 보는. 2 실제로 경험하지 않은 현상이나 사물에 대하여 마음속으로 그려 보는 것.

신석정 (辛夕汀) : 시인(1907~1974). 본명은 석정(錫正). 낭만주의 시를 많이 썼으며, 작품에 <슬픈 목가(牧歌)>, <촛불>, <산의 서곡(序曲)> 따위가 있다.
소삼재 (小三災) : 사람에게 닥치는 세 가지 재해. 도병(刀兵), 기근(饑饉), 질역(疾疫)이 있으며 십이지(十二支)에 따라 든다.
소수자 (蘇穗煮) : 덜 여문 차조기 열매의 송이를 찹쌀 풀을 묻혀 말려서, 기름에 튀겨 만든 반찬.
시사적 (時事的) : 1 그 당시에 일어난 여러 가지 사회적 사건과 관련된 것. 2 그 당시에 일어난 여러 가지 사회적 사건과 관련된.
생산지 (生産地) : 어떤 물품을 만들어 내는 곳. 또는 그 물품이 저절로 생겨나는 곳.
송사질 (訟事질) : 옳고 그름을 판결하여 주기를 관부에 호소하는 일.
송순주 (松筍酒) : 소나무의 새순을 넣고 빚은 술.
세속제 (世俗諦) : 삼제(三諦)의 하나. 세상에서 일반적으로 인정하는 진리로, 여러 가지 차별이 있는 현실 생활의 이치를 이른다.
성실종 (成實宗) : 모든 거짓을 버리고 참된 지혜로부터 열반의 경지에 이르는 것을 종지(宗旨)로 하는 종파. 인도의 하리발마(訶梨跋摩)가 지은 성실론(成實論)을 근본 경전으로 삼는다.
소심증 (小心症) : 1 지나치게 소심하게 대하는 병증. 2 ‘작은심장증’의 전 용어. (작은심장증: 심장이 정상보다 작은 상태. 태아 때의 심장 발육 장애가 원인으로 발육 부진, 활동 장애가 따른다.)
사상전 (思想戰) : 선전 따위로 적국 국민의 사상을 어지럽혀 싸울 생각을 잃게 하는 일. 또는 그런 싸움.
심사자 (審査者) : 자세히 조사하여 등급이나 당락 따위를 결정짓는 일을 맡은 사람.
신숙주 (申叔舟) : 조선 초기의 문신(1417~1475). 자는 범옹(泛翁). 호는 보한재(保閑齋)ㆍ희현당(希賢堂). 세종이 훈민정음을 창제하는 데 도움을 주었으며, ≪세조실록≫의 편찬에 참여하고 ≪동국통감≫ㆍ≪오례의≫를 편찬하였다.
수성장 (守城將) : 조선 시대에, 수성군(守城軍)을 통솔하여 산성(山城)을 지키던 무관 벼슬.
수소장 (愁訴狀) : 자신의 사정을 호소하기 위하여 보내는 편지.
신소재 (新素材) : 종래의 재료에는 없는 뛰어난 특성을 지닌 소재를 통틀어 이르는 말.
순사질 (巡査질) : 예전에, 순사의 직무를 맡아 하는 일을 낮잡아 이르던 말.
수산장 (授産場) : 직업이 없거나 생활이 곤란한 사람에게, 일자리나 기능 습득의 기회를 주는 보호 시설.
산사죽 (山査粥) : 산사육의 가루와 계핏가루ㆍ찹쌀가루를 넣고 쑤어서 꿀을 탄 죽.
사성종 (四聖種) : 불도를 닦아 성자가 되기 위한 네 가지 일. 곧 늘 밥을 빌어먹고, 누더기 옷을 입고, 늘 나무 아래 앉으며, 묵은 약을 먹는 일을 이른다.
수신전 (守信田) : 고려 말기ㆍ조선 시대에, 과전(科田)을 받던 사람이 죽고 그의 아내가 수절할 때에 주던 토지. 자식이 있으면 과전의 전부를, 자식이 없으면 그 반을 주었다.
생선죽 (生鮮粥) : 생선의 살을 주재료로 하여 닭고기나 쇠고기, 멥쌀을 넣고 끓이다가 달걀을 풀어서 쑨 죽.
선술집 : 술청 앞에 선 채로 간단하게 술을 마실 수 있는 술집.
소승종 (小乘宗) : 고려 중기 이후에 있었던 불교 종파의 하나.
삼사조 (三四調) : 세 음절과 네 음절이 되풀이되며 시구를 이루는 음수율.
수색전 (搜索戰) : 숨은 적을 잡기 위하여 수색하며 진행하는 싸움.
사시절 (四時節) :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의 네 철.
소삼작 (小三作) : 삼작노리개의 하나. 크기가 25cm 이하로 작고 꾸밈새도 간단한 노리개로 소례복에 차거나 평상시에 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