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ㅅ 🌷자음(초성) 단어 💡馬 한자 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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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
(馬貰)
:
말을 부린 데 대한 삯.
🌏 馬: 말 마 貰: 세낼 세 -
마수
(馬首)
:
말의 머리. 또는 말이 향하는 방향.
🌏 馬: 말 마 首: 머리 수 -
마사
(馬事)
:
1
말을 기르고 부리는 것에 관한 모든 일.
2
말에 대한 사무.
🌏 馬: 말 마 事: 일 사 -
마승
(馬乘)
:
네 필의 말.
🌏 馬: 말 마 乘: 탈 승 -
마색
(馬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馬: 말 마 色: 빛 색 -
마사
(馬舍)
:
말을 기르는 곳.
🌏 馬: 말 마 舍: 집 사 -
마신
(馬身)
:
1
말의 코끝에서 궁둥이까지의 길이.
2
경마에서, 말과 말 사이의 거리를 나타내는 단위.
🌏 馬: 말 마 身: 몸 신 -
마선
(馬癬)
:
피부병의 하나. 모양이 둥글고 말의 발자국 같다고 하여 붙인 이름으로, 피부에 흰 점이 생기고 몹시 가려운 병이다.
🌏 馬: 말 마 癬: 옴 선 -
마술
(馬術)
:
말을 타고 부리는 재주.
🌏 馬: 말 마 術: 꾀 술 -
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사기: 중국 한나라의 사마천이 상고(上古)의 황제로부터 전한(前漢) 무제까지의 역대 왕조의 사적을 엮은 역사책. 중국 이십오사의 하나로, 중국 정사(正史)와 기전체의 효시이며, 사서(史書)로서 높이 평가될 뿐만 아니라 문학적인 가치도 높다. 130권.)
🌏 馬: 말 마 史: 역사 사 -
마속
(馬謖)
:
중국 삼국 시대 촉한(蜀漢)의 무장(武將)(190~228). 자는 유상(幼常). 재주가 뛰어나고 병략이 밝아 제갈량의 명으로 북벌 때 일군(一軍)의 통수가 되었으나, 촉한의 요지 가정(街亭)의 싸움에서 위나라 장군 장합에게 크게 패하여 중원 공략의 계획이 허사로 돌아갔다. 제갈량은 이를 애석하게 여겼으나 눈물을 흘리며 목을 베었다고 하여 ‘읍참마속’이라는 고사로 알려진 인물이다. (읍참마속: 큰 목적을 위하여 자기가 아끼는 사람을 버림을 이르는 말. ≪삼국지≫의 <마속전(馬謖傳)>에 나오는 말로, 중국 촉나라 제갈량이 군령을 어기어 가정(街亭) 싸움에서 패한 마속을 눈물을 머금고 참형에 처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馬: 말 마 謖: 일어날 속 -
마시
(馬市)
:
1
말을 사고파는 시장.
2
조선 시대에, 여진과의 교역을 위하여 국경에 설치한 무역소.
3
중국 명나라가 여진과의 교역을 위하여 랴오둥(遼東) 근방에 설치한 무역소.
🌏 馬: 말 마 市: 시장 시 -
마삯
(馬삯)
:
말을 부린 데 대한 삯.
🌏 馬: 말 마 -
마산
(馬山)
: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馬: 말 마 山: 뫼 산 -
마식
(馬食)
:
1
말을 먹이는 꼴이나 곡식.
2
말처럼 많이 먹음.
🌏 馬: 말 마 食: 먹을 식 -
마상
(馬上)
:
말의 등 위.
🌏 馬: 말 마 上: 위 상 -
마사
(馬社)
:
말 타는 재주를 처음 시작하였다는 사람. 또는 그에게 제사 지내는 집. 선목(先牧)ㆍ마보(馬步)와 함께 제사를 지냈는데, 제단(祭壇)이 서울 동대문 밖 북쪽에 있었다.
🌏 馬: 말 마 社: 모일 사 -
마산
(馬山)
:
함경남도 북청군 이곡면과 상차서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709미터.
🌏 馬: 말 마 山: 뫼 산 -
마산
(馬山)
:
경상남도 진해만 안쪽의 마산만에 있던 시.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창원군의 내서면ㆍ구산면ㆍ진동면ㆍ진북면ㆍ진전면을 통합하여 도농 복합 형태의 시를 이루었으나, 2010년 7월 행정 구역 통합 추진에 따라 진해시와 함께 창원시에 통합되면서 폐지되었다.
🌏 馬: 말 마 山: 뫼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