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ㄴ 🌷자음(초성) 단어 13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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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념
(勿念)
:
생각하지 않음.
🌏 勿: 말 물 念: 생각할 념 -
무념
(無念)
:
1
아무런 감정이나 생각이 없는 무아의 경지에 이른 상태.
2
어떠한 일에 대하여 아무런 감정이나 생각이 없음.
🌏 無: 없을 무 念: 생각할 념 -
말녀
(末女)
:
맨 나중에 낳은 딸.
🌏 末: 끝 말 女: 계집 녀 - 모눈 : 모눈종이에 그려진 세로줄과 가로줄의 교차로 생겨난 사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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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
(牟尼)
:
불교의 개조. 과거칠불의 일곱째 부처로,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이다.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 牟: 소 울 모 尼: 여승 니 화평할 니 - 만나 (manna) : 이스라엘 민족이 모세의 인도로 이집트에서 탈출하여 가나안 땅으로 가던 도중, 광야에서 먹을 음식과 마실 물이 없어 방황하고 있을 때에 여호와가 하늘에서 날마다 내려 주었다고 하는 기적의 음식.
- 마누 (Manu) : 인도 신화에 나오는 인류의 조상. 신들에게 최초의 희생을 바친 사람으로 마누 법전의 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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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녕
(妄녕)
:
→ 망령. (망령: 늙거나 정신이 흐려서 말이나 행동이 정상을 벗어남. 또는 그런 상태.)
🌏 妄: 허망할 망 - 마님 : 1 지체가 높은 집안의 부인을 높여서 이르는 말. 2 상전(上典)을 높여 이르는 말.
- 마냄 : → 마님. (마님: 지체가 높은 집안의 부인을 높여서 이르는 말., 상전(上典)을 높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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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납
(迷衲)
:
납의를 입은 미혹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승려가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迷: 미혹할 미 衲: 기울 납 - 맨눈 : 안경이나 망원경, 현미경 따위를 이용하지 아니하고 직접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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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년
(明年)
:
올해의 다음.
🌏 明: 밝을 명 年: 해 년 - 맨날 : 매일같이 계속하여서.
- 말니 : 짐승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암컷이 3.6mm, 수컷이 2.6mm 정도이다. 배는 달걀 모양이고, 각 발의 가장자리에 네 개의 가는 털이 있다. 말, 당나귀, 얼룩말 따위에 기생하는데 전 세계에 분포한다.
- 미노 (Minaux, André) : 프랑스의 화가(1923~1986). 신구상파의 화가로, 일상생활과 자연의 풍경을 소재로 그림을 그렸다. 대표작에 등장인물이 20명이나 되는 <마을의 결혼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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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萬年)
:
1
오랜 세월.
2
언제나 변함없이 한결같은 상태.
🌏 萬: 일만 만 年: 해 년 -
묵낙
(默諾)
:
잠자코 내버려 둠으로써 슬그머니 허락함.
🌏 默: 잠잠할 묵 諾: 대답할 낙 - 미눌 : → 미늘. (미늘: 낚시 끝의 안쪽에 있는, 거스러미처럼 되어 고기가 물면 빠지지 않게 만든 작은 갈고리.,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먼눈 : 먼 곳을 바라다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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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
(母女)
:
어머니와 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母: 어머니 모 女: 계집 녀 -
무녀
(舞女)
:
1
춤을 추는 여자.
2
예전에, 여자 무용수를 이르던 말.
🌏 舞: 춤출 무 女: 계집 녀 -
맹녀
(盲女)
:
눈먼 여자.
🌏 盲: 소경 맹 女: 계집 녀 -
묵념
(默念)
:
1
말없이 마음속으로 빎. 주로, 죽은 이가 평안히 잠들기를 기원하는 뜻으로 한다.
2
묵묵히 생각에 잠김.
🌏 默: 잠잠할 묵 念: 생각할 념 -
맥낚
(脈낚)
:
낚시찌를 쓰지 않고 낚싯대, 낚싯줄, 손을 통하여 느껴지는 감촉으로 물고기를 낚는 낚시.
🌏 脈: 맥 맥 -
맥노
(麥奴)
:
여물지 못하고 새까맣게 병이 든 보리 이삭.
🌏 麥: 보리 맥 奴: 종 노 -
몰년
(歿年/沒年)
:
죽은 해. 또는 죽은 해의 나이.
🌏 歿: 죽을 몰 年: 해 년 해 연 沒: 잠길 몰 年: 해 년 해 연 - 만남 : 만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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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년
(某年)
:
아무 해. 또는 어떤 해.
🌏 某: 아무 모 年: 해 년 -
미년
(彌年)
:
1
한 해 동안 걸림.
2
다음 해까지 걸리거나 여러 해에 걸침.
🌏 彌: 두루 미 年: 해 년 - 매너 (manner) : 1 일상생활에서의 예의와 절차. 2 행동하는 방식이나 자세.
- 물놀 : ‘물너울’의 준말. (물너울: 바다와 같은 넓은 물에서 크게 움직이는 물결.)
- 밑널 : 밑에 대는 널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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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납
(未納)
:
내야 할 것을 아직 내지 않았거나 내지 못함.
🌏 未: 아닐 미 納: 들일 납 -
만능
(萬能)
:
모든 일에 다 능통하거나 모든 일을 다 할 수 있음. 또는 그런 것.
🌏 萬: 일만 만 能: 능할 능 -
맹낭
(盲囊)
:
끝이 막힌 주머니 모양의 위창자관. 물고기, 거머리, 지렁이 따위에 발달하였다.
🌏 盲: 소경 맹 囊: 주머니 낭 -
망닉
(亡匿)
:
달아나서 숨음.
🌏 亡: 망할 망 匿: 숨길 닉 - 민날 : 밖으로 날카롭게 드러난 칼이나 창 따위의 날.
- 못논 : 1 모를 심은 논. 2 모판을 한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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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
(萬難)
:
온갖 어려움.
🌏 萬: 일만 만 難: 어려울 난 -
묘년
(妙年)
:
스무 살 안팎의 여자 나이.
🌏 妙: 묘할 묘 年: 해 년 -
면난
(面赧)
:
‘면난하다’의 어근. (면난하다: 남을 대할 때에 무안하거나 부끄러워서 낯이 붉어지는 기색이 있다.)
🌏 面: 낯 면 赧: 얼굴 붉힐 난 -
무능
(無能)
:
어떤 일을 해결하는 능력이 없음.
🌏 無: 없을 무 能: 능할 능 -
문난
(問難)
:
풀기 어려운 문제에 대하여 논의함.
🌏 問: 물을 문 難: 어려울 난 - 만나 (manna) : 만나나무의 수액으로 만든, 끈끈하고 단맛이 있는 누르스름한 액체. 완하제로 쓴다.
- 마냥 : 1 언제까지나 줄곧. 2 부족함이 없이 실컷. 3 보통의 정도를 넘어 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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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납
(物納)
:
조세 따위를 물품으로 바침.
🌏 物: 만물 물 納: 들일 납 -
묘녀
(妙女)
:
스무 살 안팎의 처녀.
🌏 妙: 묘할 묘 女: 계집 녀 -
무낭
(無囊)
:
불알이 없음. 또는 그런 사람.
🌏 無: 없을 무 囊: 주머니 낭 - 매낭 : → 매실나무. (매실나무: 장미과의 낙엽 소교목. 높이는 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인데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다. 녹색, 흰색, 붉은색 따위의 꽃이 잎보다 먼저 피는데 관상용이다. 열매는 누렇게 익는데 신맛이 나며 술을 담그는 데 쓴다. 중국이 원산지로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