骸 🌏한자(사자성어) 37개
-
해골박
(骸骨박)
:
‘해골’을 속되게 이르는 말. (해골: 살이 전부 썩은 죽은 사람의 머리뼈.)
🌏 骸: 뼈 해 骨: 뼈 골 -
노해
(露骸)
:
무덤의 뼈가 드러남.
🌏 露: 이슬 노 骸: 뼈 해 -
유해
(遺骸)
:
주검을 태우고 남은 뼈. 또는 무덤 속에서 나온 뼈.
🌏 遺: 남길 유 骸: 뼈 해 -
해탄로
(骸炭爐)
:
석탄을 넣고 가열하여 코크스를 만드는 가마.
🌏 骸: 뼈 해 炭: 숯 탄 爐: 화로 로 -
해니
(骸泥)
:
호수 밑바닥에 플랑크톤과 연안 식물이 쌓여 생긴 퇴적물. 유기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회색을 띠거나, 황화 철이 들어 있어 검은색을 띤다. 호수나 늪 속의 동식물에 의하여 생긴다.
🌏 骸: 뼈 해 泥: 진흙 니 -
해탄로공
(骸炭爐工)
:
해탄로에서 일하는 사람.
🌏 骸: 뼈 해 炭: 숯 탄 爐: 화로 로 工: 장인 공 -
취해
(臭骸)
: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시체.
🌏 臭: 냄새 취 骸: 뼈 해 -
해골지킴
(骸骨지킴)
:
‘묘지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묘지기: 산소를 지키며 보살피는 사람.)
🌏 骸: 뼈 해 骨: 뼈 골 -
해탄 타르
(骸炭tar)
:
석탄을 건류할 때 생기는 기름 상태의 끈끈한 검은 액체. 석탄산, 아닐린의 원료로 함석ㆍ철재의 방부제로 쓴다.
🌏 骸: 뼈 해 炭: 숯 탄 -
해골산
(骸骨山)
: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골고다 언덕을 이르는 말. 그 언덕이 해골처럼 생겼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 骸: 뼈 해 骨: 뼈 골 山: 뫼 산 -
두해
(頭骸)
:
척추동물의 머리를 이루는 뼈를 통틀어 이르는 말. 사람의 경우 뇌를 싸는 마루뼈, 이마뼈, 벌집뼈, 나비뼈, 뒤통수뼈, 관자뼈와 얼굴을 이루는 코뼈, 눈물뼈, 광대뼈, 위턱뼈, 아래턱뼈, 입천장뼈, 보습뼈, 코선반뼈 등이 있다.
🌏 頭: 머리 두 骸: 뼈 해 -
백해
(百骸)
:
온몸을 이루고 있는 모든 뼈.
🌏 百: 일백 백 骸: 뼈 해 -
사해
(死骸)
:
죽은 뒤의 육신.
🌏 死: 죽을 사 骸: 뼈 해 -
걸해골
(乞骸骨)
:
심신은 임금께 바친 것이지만 해골만은 돌려달라는 뜻으로, 늙은 재상이 벼슬을 내놓고 은퇴하기를 임금에게 주청하던 일. ≪사기(史記)≫의 <평진후전(平津侯傳)>에 나오는 말이다.
🌏 乞: 빌 걸 骸: 뼈 해 骨: 뼈 골 -
형해지외
(形骸之外)
:
육체의 외면이라는 뜻으로, 사람의 외모ㆍ체력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形: 형상 형 骸: 뼈 해 之: 갈 지 外: 바깥 외 -
해골바가지
(骸骨바가지)
:
‘해골’을 속되게 이르는 말. (해골: 살이 전부 썩은 죽은 사람의 머리뼈.)
🌏 骸: 뼈 해 骨: 뼈 골 -
형해
(形骸)
:
1
사람의 몸과 뼈.
2
어떤 구조물의 뼈대를 이루는 부분.
3
내용이 없는 뼈대라는 뜻으로, 형식뿐이고 가치나 의의가 없는 것을 이르는 말.
... (총 5개의 의미)
🌏 形: 형상 형 骸: 뼈 해 -
잔해
(殘骸)
:
1
부서지거나 못 쓰게 되어 남아 있는 물체.
2
혹독하였던 어떤 현상이 남긴 흔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썩거나 타다가 남은 뼈.
... (총 4개의 의미)
🌏 殘: 쇠잔할 잔 骸: 뼈 해 -
성해
(聖骸)
:
성인(聖人)의 유골.
🌏 聖: 성인 성 骸: 뼈 해 -
골해
(骨骸)
:
몸을 이루고 있는 온갖 뼈.
🌏 骨: 뼈 골 骸: 뼈 해 -
걸해골하다
(乞骸骨하다)
:
늙은 재상이 벼슬을 내놓고 은퇴하기를 임금에게 주청하다. 심신은 임금께 바친 것이지만 해골만은 돌려달라는 뜻으로, ≪사기(史記)≫의 <평진후전(平津侯傳)>에 나오는 말이다.
🌏 乞: 빌 걸 骸: 뼈 해 骨: 뼈 골 -
노해하다
(露骸하다)
:
무덤의 뼈가 드러나다.
🌏 露: 이슬 노 骸: 뼈 해 -
반성해탄
(半成骸炭)
:
석탄을 500~750℃의 저온으로 건류하여 만든 코크스. 연기 없이 타며 화력이 세다. 갈탄 따위를 원료로 하여 만들며, 가정용 난방이나 가스화 원료 따위로 쓴다.
🌏 半: 반 반 成: 이룰 성 骸: 뼈 해 炭: 숯 탄 -
걸해하다
(乞骸하다)
:
늙은 재상이 벼슬을 내놓고 은퇴하기를 임금에게 주청하다. 심신은 임금께 바친 것이지만 해골만은 돌려달라는 뜻으로, ≪사기(史記)≫의 <평진후전(平津侯傳)>에 나오는 말이다.
🌏 乞: 빌 걸 骸: 뼈 해 -
형해지내
(形骸之內)
:
육체의 내면이라는 뜻으로, 사람의 마음ㆍ정신ㆍ도덕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形: 형상 형 骸: 뼈 해 之: 갈 지 內: 안 내 -
천연 해탄
(天然骸炭)
:
현무암 따위의 화산 암맥(火山巖脈)과 접촉하여 변질된 석탄. 겉모양은 무연탄과 비슷하나 연료는 아니다. 불 속에 넣으면 폭발하는 것, 연기를 내지 않는 것, 흰 연기를 내는 것 따위가 있다.
🌏 天: 하늘 천 然: 그럴 연 骸: 뼈 해 炭: 숯 탄 -
육해
(六骸)
:
두 팔, 두 다리, 머리 그리고 몸뚱이를 이르는 말.
🌏 六: 여섯 육 骸: 뼈 해 -
백해구통
(百骸俱痛)
:
온몸이 아프지 않은 곳이 없이 다 아픔.
🌏 百: 일백 백 骸: 뼈 해 俱: 함께 구 痛: 아플 통 -
해골
(骸骨)
:
1
죽은 사람의 살이 썩고 남은 앙상한 뼈.
2
생각하는 머리를 속되게 이르는 말.
3
몹시 여위어 살이 빠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총 4개의 의미)
🌏 骸: 뼈 해 骨: 뼈 골 -
해탄
(骸炭)
:
점결탄, 아스팔트, 석유 등 탄소가 주성분인 물질을 가열하여 휘발 성분을 없앤, 구멍이 많은 고체 탄소 연료. 불을 붙이기는 어려우나 발열량이 크고 연기가 없어서 가스 제조, 용광로나 주물 제조 따위에서 야금용(冶金用) 연료로 쓴다.
🌏 骸: 뼈 해 炭: 숯 탄 -
토목형해
(土木形骸)
:
흙과 나무로 된 뼈대라는 뜻으로, 외형을 장식하거나 덧붙이지 아니한 상태를 이르는 말.
🌏 土: 흙 토 木: 나무 목 形: 형상 형 骸: 뼈 해 -
생해
(生骸)
:
화석 가운데, 특히 지층 속에 남아 있는 과거 생물의 유물.
🌏 生: 날 생 骸: 뼈 해 -
해골처
(骸骨處)
: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골고다 언덕을 이르는 말. 그 언덕이 해골처럼 생겼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 骸: 뼈 해 骨: 뼈 골 處: 곳 처 -
백해구통하다
(百骸俱痛하다)
:
온몸이 아프지 않은 곳이 없이 다 아프다.
🌏 百: 일백 백 骸: 뼈 해 俱: 함께 구 痛: 아플 통 -
백해구규
(百骸九竅)
: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뼈와 눈, 코, 귀의 여섯 구멍과 입, 항문, 요도의 세 구멍을 합한 아홉 구멍을 통틀어 이르는 말.
🌏 百: 일백 백 骸: 뼈 해 九: 아홉 구 竅: 구멍 규 -
망해
(亡骸)
:
주검을 태우고 남은 뼈. 또는 무덤 속에서 나온 뼈.
🌏 亡: 망할 망 骸: 뼈 해 -
걸해
(乞骸)
:
심신은 임금께 바친 것이지만 해골만은 돌려달라는 뜻으로, 늙은 재상이 벼슬을 내놓고 은퇴하기를 임금에게 주청하던 일. ≪사기(史記)≫의 <평진후전(平津侯傳)>에 나오는 말이다.
🌏 乞: 빌 걸 骸: 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