飮 🌏한자(사자성어) 💡한의 분야 31개

飮: 마실 음 총획:13 부수:食

국어사전에서 🌏한자 "飮 (마실 음)" 단어이고, '한의' 관련 단어는 31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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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4개 • 민속: 4개 • 불교: 3개 • 보건 일반: 2개 • 생명: 2개 • 교통: 1개 • 의학: 1개 • 서비스업: 1개

국어사전에서 🌏한자 "飮 (마실 음)" 단어이고, '한의' 관련 단어는 31개

수음 (水飮) : 몸 안의 물과 습기가 한곳으로 몰리는 일.
🌏 水: 물 수 飮: 마실 음
탁리소독음 (托裏消毒飮) : 인삼, 황기, 당귀 따위를 넣어서 달여 만드는 탕약. 옹저(癰疽)가 터진 뒤에, 아물지 않고 고름을 계속 나오게 하는 데 쓴다.
🌏 托: 받칠 탁 裏: 속 리 消: 꺼질 소 毒: 독 독 飮: 마실 음
주음복하다 (酒飮服하다) : 가루약이나 환약을 술이나 미음으로 먹다.
🌏 酒: 술 주 飮: 마실 음 服: 입을 복
좌귀음 (左歸飮) : 숙지황, 산약, 구기자, 산수유, 백복령 따위를 넣어서 달여 만든 탕약. 신음(腎陰) 부족으로 인한 요통, 유정(遺精), 귀울림과 어지러운 증상에 쓴다.
🌏 左: 왼쪽 좌 歸: 돌아올 귀 飮: 마실 음
일음 (溢飮) : 담음(痰飮)의 하나. 수음(水飮)이 피하 조직에 몰려 생긴 병증으로, 몸이 붓고 무거우며 숨이 차고 기침을 한다.
🌏 溢: 넘칠 일 飮: 마실 음
오복음 (五福飮) : 오장(五臟)을 고루 보(補)하는 약.
🌏 五: 다섯 오 福: 복 복 飮: 마실 음
주음복 (酒飮服) : 가루약이나 환약을 술이나 미음으로 먹는 일.
🌏 酒: 술 주 飮: 마실 음 服: 입을 복
삼기음 (三氣飮) : 근육과 관절이 마비되고 아픈 데나 이질 후의 학슬풍을 다스리는 데 쓰는 처방.
🌏 三: 석 삼 氣: 기운 기 飮: 마실 음

자소음 (紫蘇飮) : 차조기 잎, 인삼, 당귀, 귤피 따위를 넣어서 달여 만드는 탕약. 자현(子懸)과 난산(難産)에 쓴다.
🌏 紫: 자주 빛 자 蘇: 차조기 소 飮: 마실 음
일음증 (溢飮症) : 담음(痰飮)의 하나. 수음(水飮)이 피하 조직에 몰려 생긴 병증으로, 몸이 붓고 무거우며 숨이 차고 기침을 한다.
🌏 溢: 넘칠 일 飮: 마실 음 症: 증세 증
복음 (伏飮) : 담음(痰飮)이 체내에 잠복하여 자주 발작하는 병증. 허리와 등이 쑤시고 결리며 오한과 열이 난다.
🌏 伏: 엎드릴 복 飮: 마실 음
지음 (支飮) : 담음 가운데 하나. 기침이 나고 숨이 차서 반듯이 눕지 못하며 가슴이 답답하고 그득하며 심하면 몸이 붓는다.
🌏 支: 지탱할 지 飮: 마실 음
서각소독음 (犀角消毒飮) : 서각과, 독을 풀어 주는 우방자 따위를 넣는 한약 처방. 단독(丹毒), 홍역(紅疫), 은진(癮疹) 따위에 쓰인다.
🌏 犀: 무소 서 角: 뿔 각 消: 꺼질 소 毒: 독 독 飮: 마실 음
대금음자 (對金飮子) : 주체(酒滯)나 소화 불량으로 인한 복통, 토사(吐瀉)에 쓰는 탕약(湯藥).
🌏 對: 대답할 대 金: 쇠 금 飮: 마실 음 子: 아들 자
삼소음 (蔘蘇飮) : 인삼과 소엽 따위를 넣어 달여 만드는 탕약. 감기로 인한 두통, 발열, 기침 따위에 쓴다.
🌏 蔘: 인삼 삼 蘇: 차조기 소 飮: 마실 음
인음 (引飮) : 물이 계속 먹히는 증상.
🌏 引: 끌 인 飮: 마실 음
유음증 (溜飮症) : 비위의 양기가 허하여 수분이 일정 부위에 오랫동안 머물러 있는 병. 갈증이 나고 팔다리의 뼈마디가 아프며 시큰거리고 숨이 차다.
🌏 溜: 낙숫물 유 飮: 마실 음 症: 증세 증
안태음 (安胎飮) : 임신 5~6개월에 태동이 불안하여 배가 아프고 가슴이 답답하며 입맛이 없는 데 쓰는 약.
🌏 安: 편안할 안 胎: 아이 밸 태 飮: 마실 음
대분청음 (大分淸飮) : 습열(濕熱)로 인하여 배가 아프거나 오줌이 잘 나오지 않는 따위의 증상을 치료하는 탕약.
🌏 大: 큰 대 分: 나눌 분 淸: 맑을 청 飮: 마실 음
소분청음 (小分淸飮) : 대분청음에서 몇 가지 약재를 가감하여 만든 약. 습열을 제거할 때 쓴다.
🌏 小: 작을 소 分: 나눌 분 淸: 맑을 청 飮: 마실 음
고진음자 (固眞飮子) : 음양(陰陽)이 허하고 기혈(氣血)이 부족하여 입맛이 없고 미열(微熱)이 있으며 식은땀이 나는 데에 쓰는 보약 처방.
🌏 固: 굳을 고 眞: 참 진 飮: 마실 음 子: 아들 자
벽음 (癖飮) : 양쪽 가슴 아래에 모인 물기가 흔들리며 출렁출렁 소리가 나는 병. 위의 기능이 약하거나 위가 늘어져서 생긴다.
🌏 癖: 적취 벽 飮: 마실 음
담음 (痰飮) : 체내의 수액(水液)이 잘 돌지 못하여 만들어진 병리적인 물질. 혹은 그 물질이 일정 부위에 몰려서 나타나는 병증.
🌏 痰: 가래 담 飮: 마실 음
우귀음 (右歸飮) : 신양(腎陽)이 부족하여 쉽게 피곤하여지고 허리와 다리가 시큰거리고 약하여지는 데 쓰는 보약.
🌏 右: 오른쪽 우 歸: 돌아올 귀 飮: 마실 음
청심연자음 (淸心蓮子飮) : 연밥, 인삼, 황기, 맥문동 따위를 넣어서 달여 만드는 탕약. 심화(心火)가 성하여 입안이 마르고 갈증이 나며, 오줌이 붉고 잘 나오지 않는 데 쓴다.
🌏 淸: 맑을 청 心: 마음 심 蓮: 연밥 연 子: 아들 자 飮: 마실 음
연총음 (蓮葱飮) : 연뿌리와 파 뿌리를 넣고 달인 물에 아교풀 볶은 것과 꿀을 탄 약. 지혈제로 쓴다.
🌏 蓮: 연밥 연 葱: 파 총 飮: 마실 음
분청음 (分淸飮) : 오줌이 잘 나오게 하는 한약. 임질, 황달 따위에 쓴다.
🌏 分: 나눌 분 淸: 맑을 청 飮: 마실 음

유음 (溜飮) : 비위의 양기가 허하여 수분이 일정 부위에 오랫동안 머물러 있는 병. 갈증이 나고 팔다리의 뼈마디가 아프며 시큰거리고 숨이 차다.
🌏 溜: 낙숫물 유 飮: 마실 음
지음증 (支飮症) : 담음 가운데 하나. 기침이 나고 숨이 차서 반듯이 눕지 못하며 가슴이 답답하고 그득하며 심하면 몸이 붓는다.
🌏 支: 지탱할 지 飮: 마실 음 症: 증세 증
비음 (痞飮) : 인체의 기의 운행이 원활하지 못해서 위에 물이 차고 이로 인하여 가슴이 답답하면서 소화도 잘 안되는 병.
🌏 痞: 뱃속 결릴 비 飮: 마실 음
담음 요통 (痰飮腰痛) : 담음(痰飮)이 원인이 되어 허리나 등 쪽에 체액이 저류함으로써 생기는 요통.
🌏 痰: 가래 담 飮: 마실 음 腰: 허리 요 痛: 아플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