頒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30개
頒:
나눌 반
머리 클 분
총획:13
부수:頁
국어사전에서 🌏한자 "頒 (나눌 반, 머리 클 분)"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30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한자
끝 글자
시작 글자
-
반빙하다
(頒氷하다)
:
여름철에 임금이 신하들에게 얼음을 나누어 주다.
🌏 頒: 나눌 반 氷: 얼음 빙 -
반료
(頒料)
:
나라에서 매달 요(料)를 나누어 주던 일.
🌏 頒: 나눌 반 料: 되질할 료 -
반력하다
(頒曆하다)
:
임금이 벼슬아치들에게 책력을 나누어 주다.
🌏 頒: 나눌 반 曆: 책력 력 -
반사하다
(頒賜하다)
:
임금이 녹봉이나 물건을 내려 나누어 주다.
🌏 頒: 나눌 반 賜: 줄 사 -
반강
(頒降)
:
반록과 방료를 아울러 이르는 말.
🌏 頒: 나눌 반 降: 내릴 강 -
반교 교서
(頒敎敎書)
: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 그 사실을 널리 알리던 교서.
🌏 頒: 나눌 반 敎: 가르칠 교 敎: 가르칠 교 書: 글 서 -
반방
(頒放)
:
반록과 방료를 아울러 이르는 말.
🌏 頒: 나눌 반 放: 놓을 방 -
반선하다
(頒扇하다)
:
임금이 신하에게 부채를 나누어 주다.
🌏 頒: 나눌 반 扇: 부채 선 -
반록
(頒祿)
:
임금이 관리에게 녹봉을 주던 일. 또는 그 녹봉.
🌏 頒: 나눌 반 祿: 복 록 -
반패하다
(頒牌하다)
:
방목(榜目)에 적힌 과거 급제자의 이름을 부르다.
🌏 頒: 나눌 반 牌: 패 패 -
반교문
(頒敎文)
: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 그 사실을 널리 알리던 교서.
🌏 頒: 나눌 반 敎: 가르칠 교 文: 글월 문 꾸밀 문 -
춘맹삭 반사
(春孟朔頒賜)
:
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모든 벼슬아치에게 봄철 녹봉을 음력 정월에 주던 제도.
🌏 春: 봄 춘 孟: 맏 맹 朔: 초하루 삭 頒: 나눌 반 賜: 줄 사 -
반패
(頒牌)
:
방목(榜目)에 적힌 과거 급제자의 이름을 부름. 또는 그 일.
🌏 頒: 나눌 반 牌: 패 패 -
반급
(頒給)
:
임금이 봉록이나 물품 따위를 아랫사람에게 나누어 주던 일.
🌏 頒: 나눌 반 給: 줄 급 -
반빙
(頒氷)
:
여름철에 임금이 신하들에게 얼음을 나누어 주던 일. 또는 그 얼음.
🌏 頒: 나눌 반 氷: 얼음 빙 -
사맹삭 반사
(四孟朔頒賜)
:
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모든 벼슬아치에게 네 철의 각 첫 달에 녹봉을 주던 제도. 춘맹삭 반사, 하맹삭 반사, 추맹삭 반사, 동맹삭 반사가 있다.
🌏 四: 넉 사 孟: 맏 맹 朔: 초하루 삭 頒: 나눌 반 賜: 줄 사 -
반력
(頒曆)
:
임금이 벼슬아치들에게 책력을 나누어 주던 일.
🌏 頒: 나눌 반 曆: 책력 력 -
동맹삭 반사
(冬孟朔頒賜)
:
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모든 벼슬아치에게 겨울철 녹봉을 10월에 주던 제도. 정일품에서 종구품에 이르기까지 18등급으로 나누어, 중미(中米)ㆍ조미(糙米)ㆍ황두(黃豆)ㆍ정포(正布)ㆍ저화(楮貨) 따위를 차등을 두어 지급하였다.
🌏 冬: 겨울 동 孟: 맏 맹 朔: 초하루 삭 頒: 나눌 반 賜: 줄 사 -
반료하다
(頒料하다)
:
나라에서 매달 요(料)를 나누어 주다.
🌏 頒: 나눌 반 料: 되질할 료 -
추맹삭 반사
(秋孟朔頒賜)
:
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모든 벼슬아치에게 가을철 녹봉을 음력 칠월에 주던 제도.
🌏 秋: 가을 추 孟: 맏 맹 朔: 초하루 삭 頒: 나눌 반 賜: 줄 사 -
반사
(頒赦)
:
경사가 있을 때 나라에서 죄인들을 용서하여 주던 일.
🌏 頒: 나눌 반 赦: 용서할 사 -
반선
(頒扇)
:
임금이 신하에게 부채를 나누어 주던 일. 또는 그 부채.
🌏 頒: 나눌 반 扇: 부채 선 -
반록하다
(頒祿하다)
:
임금이 관리에게 녹봉을 주다.
🌏 頒: 나눌 반 祿: 복 록 -
반화
(頒火)
:
조선 시대에, 궁중과 지방의 각 관아에서 보관하던 불씨를 계절마다 새 불로 갈아 주던 행사. 해마다 서울에서는 내병조(內兵曹)가, 지방에서는 고을의 수령이 입춘, 입하, 입추, 입동 때와 6월의 토왕일(土旺日)에 나무를 비벼 새 불씨를 만들어 각 궁전과 관아, 그리고 대신들의 집에 나누어 주었다.
🌏 頒: 나눌 반 火: 불 화 -
반조문
(頒詔文)
: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 백성에게 널리 알리던 조서(詔書).
🌏 頒: 나눌 반 詔: 조서 조 文: 글월 문 꾸밀 문 -
하맹삭 반사
(夏孟蒴頒賜)
:
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모든 벼슬아치에게 여름 녹봉을 4월에 주던 제도.
🌏 夏: 여름 하 孟: 맏 맹 蒴: 말오줌때 삭 頒: 나눌 반 賜: 줄 사 -
이번반사
(二番頒賜)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에게 7월 이전에 주던 그해의 두 번째 녹봉.
🌏 二: 두 이 番: 차례 번 頒: 나눌 반 賜: 줄 사 -
반교서
(頒敎書)
: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 그 사실을 널리 알리던 교서.
🌏 頒: 나눌 반 敎: 가르칠 교 書: 글 서 -
반사
(頒賜)
:
임금이 녹봉이나 물건을 내려 나누어 주던 일.
🌏 頒: 나눌 반 賜: 줄 사 -
반급하다
(頒給하다)
:
임금이 봉록이나 물품 따위를 아랫사람에게 나누어 주다.
🌏 頒: 나눌 반 給: 줄 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