隊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60개
隊:
떼 대
떨어질 추
길 수
총획:12
부수:阜
국어사전에서 🌏한자 "隊 (떼 대, 떨어질 추)"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60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한자
끝 글자
시작 글자
-
여충대위
(勵忠隊尉)
:
조선 시대에 둔, 종오품 토관직 무관의 품계.
🌏 勵: 힘쓸 여 忠: 충성 충 隊: 떼 대 尉: 벼슬 위 -
백정대
(白丁隊)
:
고려 시대에, 백정만으로 편성하여 서북 지방의 여러 진에 두었던 부대.
🌏 白: 흰 백 丁: 고무래 정 隊: 떼 대 -
호련대
(扈輦隊)
:
조선 시대에, 용호영에 속한 군대. 정련배, 부련배 및 의장(儀仗)을 드는 군사로 조직하였다.
🌏 扈: 뒤따를 호 輦: 손수레 련 隊: 떼 대 -
사자대
(獅子隊)
:
신라 때의 특수 군사 부대.
🌏 獅: 사자 사 子: 아들 자 隊: 떼 대 -
보갑대
(保甲隊)
:
1930년대에 일제가 만주를 강제로 점령한 후, 청나라 때부터 있었던 보갑 제도를 강화하기 위하여 보와 갑에 조직한 무장 부대. 또는 그 부대원.
🌏 保: 보전할 보 甲: 갑옷 갑 隊: 떼 대 -
철기대
(鐵騎隊)
:
1643년 청교도 혁명 때에, 영국에서 크롬웰(Cromwell, O.)이 만든 기병대. 철기는 크롬웰의 별명이었다.
🌏 鐵: 쇠 철 騎: 말탈 기 隊: 떼 대 -
오마작대
(五馬作隊)
:
기마병이 행군할 때에, 오 열 종대로 편성하던 일. 또는 그렇게 편성한 기마대.
🌏 五: 다섯 오 馬: 말 마 作: 지을 작 隊: 떼 대 -
노대
(弩隊)
:
쇠뇌를 쏘는 일을 맡아 하던 군대.
🌏 弩: 쇠뇌 노 隊: 떼 대 -
건신대위
(建信隊尉)
:
조선 시대에, 함경도ㆍ평안도의 토착 무인들에게만 주던 정육품의 무관 품계.
🌏 建: 세울 건 信: 믿을 신 隊: 떼 대 尉: 벼슬 위 -
청로대
(淸路隊)
:
조선 시대에, 거둥할 때 길을 치우는 일을 맡아 하던 부대.
🌏 淸: 맑을 청 路: 길 로 隊: 떼 대 -
이노작대
(吏奴作隊)
:
조선 시대에, 각 고을의 구실아치와 노비 등으로 편성한 부대.
🌏 吏: 벼슬아치 이 奴: 종 노 作: 지을 작 隊: 떼 대 -
팽배대장
(彭排隊長)
:
조선 시대 팽배에 속한, 정구품 무관의 잡직.
🌏 彭: 성 팽 排: 물리칠 배 隊: 떼 대 長: 길 장 -
팽배대부
(彭排隊副)
:
조선 시대 팽배에 속한, 종구품 무관의 잡직.
🌏 彭: 성 팽 排: 물리칠 배 隊: 떼 대 副: 버금 부 -
아악대
(雅樂隊)
:
1911년부터 1915년까지 궁중 음악을 맡아보던 기관.
🌏 雅: 아담할 아 樂: 풍류 악 隊: 떼 대 -
호위대
(扈衛隊)
:
대한 제국 때에, 국왕의 호위를 맡았던 군대. 1897년에 궁내부에 두었다가 광무 9년(1905)에 호위국으로 고쳐 주전원에 소속하게 하였다.
🌏 扈: 뒤따를 호 衛: 지킬 위 隊: 떼 대 -
치중병대
(輜重兵隊)
:
조선 후기에, 군수품을 실어 나르던 군대.
🌏 輜: 짐수레 치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兵: 군사 병 隊: 떼 대 -
해군 육전대
(海軍陸戰隊)
:
제이 차 세계 대전 이전까지 일본 해군에서 해병대 기능을 하던 군대.
🌏 海: 바다 해 軍: 군사 군 陸: 뭍 육 戰: 싸울 전 隊: 떼 대 -
대정
(隊正)
:
고려 시대에 둔, 이군 육위의 단위 부대인 대(隊)의 우두머리. 종구품으로, 영(領)마다 40인씩 배속하였다.
🌏 隊: 떼 대 正: 바를 정 -
대부
(隊副)
:
조선 시대에 둔, 종구품 무반 잡직의 벼슬.
🌏 隊: 떼 대 副: 버금 부 -
섭대장
(攝隊長)
:
조선 태종 때에 둔 겸직 대장.
🌏 攝: 당길 섭 隊: 떼 대 長: 길 장 -
대장
(隊長)
:
1
한 대(隊)의 우두머리.
2
조선 시대에 둔, 정구품 잡직의 무관 벼슬.
🌏 隊: 떼 대 長: 길 장 -
곡호대
(曲號隊)
:
조선 시대에, 나팔을 부는 병정으로 편성된 부대.
🌏 曲: 굽을 곡 號: 부르짖을 호 隊: 떼 대 -
친위 연대
(親衛聯隊)
:
대한 제국 때에 둔, 친위대의 조직. 1896년에 연대로 편성하여 연대 본부와 3개 대대를 두었는데, 1905년에 시위 보병 연대로 개편하였다.
🌏 親: 친할 친 衛: 지킬 위 聯: 잇닿을 연 隊: 떼 대 -
난후별대
(欄後別隊)
:
조선 후기에, 훈련도감에 속한 특수 기병 부대. 정조 3년(1779)에 설치한 것으로, 마병의 한 초(哨)를 둘로 나누어 가마의 앞뒤에 두었다가 뒤에 합하여 한 초로 하였으며, 이 부대의 전립의 공작 깃은 누런빛이었다.
🌏 欄: 난간 난 後: 뒤 후 別: 다를 별 隊: 떼 대 -
섭대부
(攝隊副)
:
조선 태종 때에 둔 겸직 대부.
🌏 攝: 당길 섭 隊: 떼 대 副: 버금 부 -
작탄대
(灼彈隊)
:
일제 강점기에, 작탄으로 무장하고 포대와 병영(兵營), 방위 시설물 들을 파괴하기 위하여 만들었다는 조직.
🌏 灼: 사를 작 彈: 탄알 탄 隊: 떼 대 -
통대법
(統隊法)
:
조선 시대에, 왜구의 침입을 막으려고 조직한 백성들의 자체 방어 제도. 해안에 사는 백성 10인을 1통으로 하고, 10가(家)를 1대로 하여, 창검술과 활 쏘는 법을 익히고 병기를 갖추었다.
🌏 統: 거느릴 통 隊: 떼 대 法: 법도 법 -
나치 돌격대
(Nazi突擊隊)
:
나치스 조직 가운데 하나. 나치스의 성립과 함께 당의 집회를 보호하는 준군사적 단체로 조직되었으나, 1921년 이후 대중 조직으로 발전하였고, 1934년 이후부터 군사 교육 단체가 되었다.
🌏 突: 부딪칠 돌 擊: 부딪칠 격 隊: 떼 대 떨어질 추 길 수 -
근로 정신대
(勤勞挺身隊)
:
일제에 강제 징용되어 군수 공장과 방직 공장에서 노동력을 제공하던 여성들을 이르는 말.
🌏 勤: 부지런할 근 勞: 수고로울 로 挺: 뺄 정 身: 몸 신 隊: 떼 대 -
난후별대기
(欄後別隊旗)
:
조선 후기에, 난후별대를 지휘하는 데 쓰던 군기. 깃발과 가장자리가 모두 누런색이다.
🌏 欄: 난간 난 後: 뒤 후 別: 다를 별 隊: 떼 대 旗: 기 기 -
진위대
(鎭衛隊)
:
대한 제국 때에, 지방의 각 진(鎭)에 둔 군대. 고종 32년(1895)에 지방대를 고친 것으로, 융희 원년(1907) 군대 해산 때에 없앴다.
🌏 鎭: 누를 진 衛: 지킬 위 隊: 떼 대 -
진위연대
(鎭衛聯隊)
:
대한 제국 때에, 각 진(鎭)에 둔 군대 조직. 전국의 6개 진 연대에는 연대 본부를 두어 그 밑에 각각 3개 대대로 나누었으며, 평안북도 지방에 설치한 제6연대는 2개 대대로 하고 제주 진위대에는 1개 대대를 두었다.
🌏 鎭: 누를 진 衛: 지킬 위 聯: 잇닿을 연 隊: 떼 대 -
궁대
(弓隊)
:
활을 쏘는 일을 맡아 하던 군대.
🌏 弓: 활 궁 隊: 떼 대 -
순라대
(巡邏隊)
:
조선 시대에, 궁중과 장안을 순찰하는 일을 맡아 하던 군대.
🌏 巡: 돌 순 邏: 돌 라 隊: 떼 대 -
용병대
(傭兵隊)
:
1
고용한 병사로 이루어진 부대.
2
르네상스 시대에 이탈리아에서 활약한 부대.
🌏 傭: 품팔이 용 兵: 군사 병 隊: 떼 대 -
군대 해산
(軍隊解散)
:
융희 1년(1907)에 일본이 대한 제국의 군대를 강제 해산한 사건. 통감(統監)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가 순종에게 칙어(勅語)를 내리게 하여 행하였는데, 시위(侍衛) 제1연대의 제1대대장 참령(參領) 박승환의 자결에 자극된 부대원들이 봉기하여 지방에 내려가 5년여에 걸쳐 항일 운동을 벌였다.
🌏 軍: 군사 군 隊: 떼 대 解: 풀 해 散: 흩을 산 -
무적함대
(無敵艦隊)
:
1
겨룰 만한 적이 없는 강한 함대.
2
1588년에 에스파냐 왕 펠리페 이세가 영국을 공격하기 위하여 편성한 대함대. 영국 해협을 항해하던 중, 영국 해군의 습격을 받아 패하였다.
🌏 無: 없을 무 敵: 원수 적 艦: 싸움배 함 隊: 떼 대 -
건충대위
(建忠隊尉)
:
조선 시대에, 평안도와 함경도의 토착 무관에게만 주던 정오품의 무관 품계.
🌏 建: 세울 건 忠: 충성 충 隊: 떼 대 尉: 벼슬 위 -
오마작대하다
(五馬作隊하다)
:
기마병이 행군할 때에, 오 열 종대로 편성하다.
🌏 五: 다섯 오 馬: 말 마 作: 지을 작 隊: 떼 대 -
여신대위
(勵信隊尉)
:
조선 시대에 둔, 종육품 토관직의 무관 품계.
🌏 勵: 힘쓸 여 信: 믿을 신 隊: 떼 대 尉: 벼슬 위 -
지방대
(地方隊)
:
지방의 각 진(鎭)에 있던 군대. 고종 32년(1895)에 진위대로 고쳤다.
🌏 地: 땅 지 方: 모 방 隊: 떼 대 -
대졸
(隊卒)
:
조선 시대에, 오위(五衛) 가운데 용양위에 속한 중앙군. 총인원 3,000명이 600명씩 나뉘어 5교대로 4개월간 광화문을 경비하도록 규정되어 있었으나 실제로는 사령군(使令軍)으로 복무하였으며, 대개 양인 또는 양인이면서 천한 일을 하는 사람들로 구성되었다.
🌏 隊: 떼 대 卒: 마칠 졸 -
흑셔츠대
(黑shirt隊)
:
이탈리아의 정당. 무솔리니가 1919년에 조직한 이탈리아 전투자 동맹을 기반으로 1921년에 정식으로 결성되었으며, 1922년에 정권을 획득하여 일국일당주의(一國一黨主義)를 실행하다가 1943년에 무솔리니가 실각한 후에 해체되었다. 다른 당을 비합법화하여 일당 독재를 확립하였으며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전체주의와 애국주의를 주장하였다.
🌏 黑: 검을 흑 隊: 떼 대 떨어질 추 길 수 -
우대
(羽隊)
:
화살을 지고 다니던 군대.
🌏 羽: 깃 우 隊: 떼 대 -
지방 대대
(地方大隊)
:
지방의 각 진(鎭)에 배치한 진위대(鎭衛隊)의 대대.
🌏 地: 땅 지 方: 모 방 大: 큰 대 隊: 떼 대 -
훈련대
(訓鍊隊)
:
조선 고종 31년(1894)에 일본인의 지도로 편성한 군대. 명성 황후 살해 사건 때에 일본 낭인(浪人)들에게 이용당하였으며 32년(1895)에 해산되었다.
🌏 訓: 가르칠 훈 鍊: 불릴 련 隊: 떼 대 -
척후대
(斥候隊)
:
적의 형편이나 지형 따위를 정찰하고 탐색하려고 조직하던 소규모 부대.
🌏 斥: 물리칠 척 候: 기후 후 隊: 떼 대 -
중부별대
(中部別隊)
:
조선 시대에, 훈련도감에 속한 경군 및 향군의 단위. 숙종 때에 금위영에 편제되었다.
🌏 中: 가운데 중 部: 나눌 부 別: 다를 별 隊: 떼 대 -
징상대
(徵上隊)
:
대한 제국 때에, 평양의 진위대(鎭衛隊)로서 서울에 올라와 있던 군대.
🌏 徵: 부를 징 上: 위 상 隊: 떼 대 -
근위대
(近衛隊)
:
1
임금을 가까이에서 호위하던 부대.
2
대한 제국 때에, 궁궐의 호위와 의장(儀仗)을 맡아보던 군대. 융희 원년(1907)에 강제로 군대가 해산되면서 황제의 친위병으로 편제된 것으로, 보병과 기병이 있었다.
🌏 近: 가까울 근 衛: 지킬 위 隊: 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