陟 🌏한자(사자성어) 34개
-
삼척군
(三陟郡)
:
강원도 동남부에 있던 군.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삼척시로 통합되면서 폐지되었다.
🌏 三: 석 삼 陟: 오를 척 郡: 고을 군 -
척호지정
(陟岵之情)
:
고향에 있는 부모를 그리워하는 마음.
🌏 陟: 오를 척 岵: 산 호 之: 갈 지 情: 뜻 정 -
삼척 발전소
(三陟發電所)
:
강원도 삼척시에 있는 화력 발전소. 1956년에 건설하였다.
🌏 三: 석 삼 陟: 오를 척 發: 필 발 電: 번개 전 所: 바 소 -
등척
(登陟)
:
높은 곳에 오름.
🌏 登: 오를 등 陟: 오를 척 -
진척되다
(進陟되다)
:
1
일이 목적한 방향대로 진행되어 가다.
2
벼슬이 높아지다.
🌏 進: 나아갈 진 陟: 오를 척 -
척벌
(陟罰)
:
예전에, 상으로 벼슬자리를 높이거나 벌로 벼슬자리를 낮추던 일.
🌏 陟: 오를 척 罰: 벌줄 벌 -
척방하다
(陟方하다)
:
(높이는 뜻으로) 임금이나 존귀한 사람이 세상을 떠나다.
🌏 陟: 오를 척 方: 모 방 -
정척
(鄭陟)
:
조선 전기의 문신(1390~1475). 자는 명지(明之). 호는 정암(整庵)ㆍ창재(暢齋). 시호는 공대(恭戴). 한성부 판윤, 지중추원사를 지냈으며, 동국지도와 양계 지도(兩界地圖)를 지어 임금에게 올렸다. 예의와 제도에 밝고, 해서(楷書)ㆍ전서(篆書)를 잘 썼으며, 옥새와 관인(官印)의 글씨를 많이 썼다.
🌏 鄭: 나라 이름 정 陟: 오를 척 -
출척하다
(黜陟하다)
:
못된 사람을 내쫓고 착한 사람을 올리어 쓰다.
🌏 黜: 물리칠 출 陟: 오를 척 -
예척하다
(禮陟하다)
:
(높이는 뜻으로) 임금이나 존귀한 사람이 세상을 떠나다.
🌏 禮: 예도 예 陟: 오를 척 -
삼척선
(三陟線)
:
강원도 동해역에서 삼척역에 이르는 철도. 삼척 공업 지구의 중요한 선로이다. 1936년에 개통되었다. 길이는 12.9km.
🌏 三: 석 삼 陟: 오를 척 線: 선 선 -
삼척 죽서루
(三陟竹西樓)
:
강원도 삼척시 성내동에 있는 누각. 창건자와 연대는 미상이나, ≪동안거사집≫에 의하면 고려 원종 7년(1266)에 이승휴가 안집사 진자후와 같이 서루에 올라 시를 지었다는 것을 근거로 1266년 이전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조선 태종 3년(1403)에 김효손(金孝孫)이 중수(重修)하였다. 보물 제213호.
🌏 三: 석 삼 陟: 오를 척 竹: 대 죽 西: 서녘 서 樓: 다락 루 -
홍척
(洪陟)
:
신라의 승려(?~?). 호는 홍직(洪直). 실상 화상(實相和尙)ㆍ남한 조사(南韓祖師)라고도 한다. 구산 조사의 한 사람으로 헌덕왕 때에 중국 당나라에 유학하여 지장(智藏)에게 심법(心法)을 배우고 돌아와, 지리산에 실상사를 짓고 선풍(禪風)을 설법하였다. 구산문의 하나인 실상산문의 개조이다.
🌏 洪: 큰 물 홍 陟: 오를 척 -
삼척 탄전
(三陟炭田)
: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에서 삼척시 도계읍에 이르는 무연탄 탄전.
🌏 三: 석 삼 陟: 오를 척 炭: 숯 탄 田: 밭 전 -
척방
(陟方)
:
임금이나 존귀한 사람이 세상을 떠남을 높여 이르던 말.
🌏 陟: 오를 척 方: 모 방 -
척강
(陟降)
: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되풀이함.
🌏 陟: 오를 척 降: 내릴 강 -
척리
(陟釐)
:
‘해캄’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건위제(健胃劑)로 쓴다. (해캄: 녹조류 별해캄과에 속하는 담수 조류. 머리카락 모양의 사상체로 분열법과 접합에 의하여 번식한다. 생리학ㆍ분류학의 실험 재료로 쓰고 식용하거나 약용한다. 전 세계에 150여 종이 분포한다. 호수나 늪 따위의 민물에서 볼 수 있다.)
🌏 陟: 오를 척 釐: 의리 리 -
등척하다
(登陟하다)
:
높은 곳에 오르다.
🌏 登: 오를 등 陟: 오를 척 -
척강하다
(陟降하다)
: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되풀이하다.
🌏 陟: 오를 척 降: 내릴 강 -
진척
(進陟)
:
1
일이 목적한 방향대로 진행되어 감.
2
벼슬이 높아짐.
🌏 進: 나아갈 진 陟: 오를 척 -
진척하다
(進陟하다)
:
1
일을 목적한 방향대로 진행하여 가다.
2
벼슬을 높이다.
🌏 進: 나아갈 진 陟: 오를 척 -
최척전
(崔陟傳)
:
조선 인조 때에 조위한(趙緯韓)이 지은 소설. 일부일처의 건전한 사랑을 내용으로 한 작품으로 소설을 좋지 않게 생각하던 시대에 사대부인 작자의 이름을 분명히 밝힌 특징을 지니고 있다.
🌏 崔: 높을 최 陟: 오를 척 傳: 전할 전 -
출척
(黜陟)
:
못된 사람을 내쫓고 착한 사람을 올리어 씀.
🌏 黜: 물리칠 출 陟: 오를 척 -
삼척
(三陟)
:
강원도 동남부에 있는 시. 광업ㆍ수산업이 주요 산업이며 무연탄과 해산물의 집산지이다. 죽서루, 초당 동굴(草堂洞窟), 두타산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삼척군을 통합하여 도농(都農) 복합 형태의 시를 이루었다. 면적은 1,186.6㎢.
🌏 三: 석 삼 陟: 오를 척 -
경신대출척
(庚申大黜陟)
:
조선 숙종 6년(1680), 서인(西人) 일파가 반대파인 남인(南人)을 몰아내고 권력을 잡았던 사건. 서인의 김석주(金錫胄) 등이 주동이 되어 남인인 영의정 허적(許積)의 서자 허견(許堅)이 복창군(福昌君), 복선군(福善君), 복평군(福平君) 3형제와 함께 역모(逆謀)를 꾀한다고 고발하여 남인을 권력에서 대거 몰아내고 정권을 잡았다.
🌏 庚: 일곱째 천간 경 申: 납 신 大: 큰 대 黜: 물리칠 출 陟: 오를 척 -
예척
(禮陟)
:
임금이나 존귀한 사람이 세상을 떠남을 높여 이르던 말.
🌏 禮: 예도 예 陟: 오를 척 -
척벌하다
(陟罰하다)
:
예전에, 상으로 벼슬자리를 높이거나 벌로 벼슬자리를 낮추다.
🌏 陟: 오를 척 罰: 벌줄 벌 -
교척
(喬陟)
:
높은 산. 또는 중첩해 있는 산.
🌏 喬: 높을 교 陟: 오를 척 -
도관찰출척사
(都觀察黜陟使)
:
1
고려 시대에 지방에 둔 장관. 창왕 때 안렴사(按廉使)를 고친 것으로, 공양왕 4년(1392)에 다시 안렴사로 고쳤다.
2
조선 시대에 지방에 둔 장관. 태조 2년(1393)에 안렴사를 고친 것으로, 세조 12년(1466)에 도관찰사(都觀察使)로 고쳤다.
🌏 都: 도읍 도 觀: 볼 관 察: 살필 찰 黜: 물리칠 출 陟: 오를 척 使: 부릴 사 -
경신출척
(庚申黜陟)
:
조선 숙종 6년(1680), 서인(西人) 일파가 반대파인 남인(南人)을 몰아내고 권력을 잡았던 사건. 서인의 김석주(金錫胄) 등이 주동이 되어 남인인 영의정 허적(許積)의 서자 허견(許堅)이 복창군(福昌君), 복선군(福善君), 복평군(福平君) 3형제와 함께 역모(逆謀)를 꾀한다고 고발하여 남인을 권력에서 대거 몰아내고 정권을 잡았다.
🌏 庚: 일곱째 천간 경 申: 납 신 黜: 물리칠 출 陟: 오를 척 -
관찰출척사
(觀察黜陟使)
:
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에 둔, 각 도의 으뜸 벼슬. 고려 창왕 때 안렴사를 고쳐 부른 것으로, 이후 이름이 자주 바뀌었으나 조선 세조 때 관찰사로 굳어졌다.
🌏 觀: 볼 관 察: 살필 찰 黜: 물리칠 출 陟: 오를 척 使: 부릴 사 -
척호하다
(陟岵하다)
:
아버지를 그리워하다. 민둥산에 오른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시경≫ <척호편>의 “저 민둥산에 올라 아버지 계신 곳을 바라보네.”라는 시구에서 유래하였다.
🌏 陟: 오를 척 岵: 산 호 -
고응척
(高應陟)
:
조선 중기의 학자ㆍ시인(1531~1605). 자는 숙명(叔明). 호는 두곡(杜谷)ㆍ취병(翠屛). 풍기 군수, 경주 부윤 따위를 지냈다. 저서에 ≪두곡집(杜谷集)≫ 따위가 있다.
🌏 高: 높을 고 應: 응할 응 陟: 오를 척 -
척호
(陟岵)
:
민둥산에 오른다는 뜻으로, 아버지를 그리워함을 이르는 말. ≪시경≫ <척호편>의 “저 민둥산에 올라 아버지 계신 곳을 바라보네.”라는 시구에서 유래하였다.
🌏 陟: 오를 척 岵: 산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