閫 🌏한자(사자성어) 14개
-
통곤
(統閫)
:
임진왜란 때에, 경상ㆍ전라ㆍ충청 세 도의 수군을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무관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선조 26년(1593)에 설치하여 이순신을 임명하였다.
🌏 統: 거느릴 통 閫: 문지방 곤 -
곤외지신
(閫外之臣)
:
대궐 밖의 신하라는 뜻으로, ‘장군’을 이르는 말. (장군: 군의 우두머리로 군을 지휘하고 통솔하는 무관.)
🌏 閫: 문지방 곤 外: 바깥 외 之: 갈 지 臣: 신하 신 -
영곤
(營閫)
:
관찰사, 병마절도사, 수군절도사의 직책을 이르던 말.
🌏 營: 경영할 영 閫: 문지방 곤 -
곤외
(閫外)
:
1
문지방의 밖.
2
왕성의 밖.
🌏 閫: 문지방 곤 外: 바깥 외 -
수곤
(水閫)
:
조선 시대에, 각 도의 수군을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정삼품 외직 무관(外職武官) 벼슬. 세조 12년(1466)에 수군도안무처치사를 고친 것으로, 모두 당상관이었다.
🌏 水: 물 수 閫: 문지방 곤 -
곤얼
(閫臬)
:
감사(監司), 병사(兵使), 수사(水使)가 있던 영문(營門).
🌏 閫: 문지방 곤 臬: 법 얼 -
서북곤
(西北閫)
:
평안도와 함경도의 병마절도사.
🌏 西: 서녘 서 北: 북녘 북 閫: 문지방 곤 -
곤외지사
(閫外之事)
:
대궐 밖을 통제하거나 병마를 통솔하는 일.
🌏 閫: 문지방 곤 外: 바깥 외 之: 갈 지 事: 일 사 -
곤임
(閫任)
:
병마를 다스리는 직임.
🌏 閫: 문지방 곤 任: 맡길 임 -
통곤망
(通閫望)
:
조선 시대에, 병사(兵使)와 수사(水使)의 후보자로 추천하던 일. ‘곤(閫)’은 외지에 나가 있는 병사와 수사를 뜻한다.
🌏 通: 통할 통 閫: 문지방 곤 望: 바랄 망 -
번곤
(蕃閫)
:
나라의 울타리와 문지방 같은 직임(職任)이라는 뜻으로, 감사(監司)ㆍ병사(兵使)ㆍ수사(水使)를 통틀어 이르는 말.
🌏 蕃: 풀 우거질 번 閫: 문지방 곤 -
곤수
(梱帥/閫帥)
:
조선 시대에, 평안도와 함경도의 병마절도사와 수군절도사를 통틀어 이르던 말.
🌏 梱: 문지방 곤 帥: 주장할 수 거느릴 솔 閫: 문지방 곤 帥: 주장할 수 거느릴 솔 -
곤기
(閫寄)
:
1
왕성 밖의 일을 맡김.
2
왕성 밖의 일을 부탁하여 맡긴다는 뜻으로, 장군에게 군권을 위임함을 이르는 말.
🌏 閫: 문지방 곤 寄: 부칠 기 -
곤외지임
(閫外之任)
:
1
군사를 이끌고 경외(境外)로 싸우러 나가는 장군의 직임(職任).
2
병마를 다스리는 직임.
🌏 閫: 문지방 곤 外: 바깥 외 之: 갈 지 任: 맡길 임
▹ 품사로 구분한 통계
💡한자 閫 (문지방 곤)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4개입니다.
- 명사 14개 : 곤얼, 곤수, 수곤, 통곤, 번곤, 곤외, 곤기, 영곤, 곤임, 통곤망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 분야로 구분한 통계
💡한자 閫 (문지방 곤)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8개입니다.
- 역사 8개 : 수곤, 곤얼, 통곤, 번곤, 곤수, 영곤, 통곤망, 서북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