邈 🌏한자(사자성어) 11개
-
면막하다
(綿邈하다)
:
매우 멀고 아득하다.
🌏 綿: 이어질 면 邈: 멀 막 -
막원
(邈遠)
:
‘막원하다’의 어근. (막원하다: 멀고 아득하다.)
🌏 邈: 멀 막 遠: 멀 원 -
현막
(懸邈)
:
‘현막하다’의 어근. (현막하다: 매우 동떨어져서 멀다.)
🌏 懸: 매달 현 邈: 멀 막 -
현막하다
(懸邈하다)
:
매우 동떨어져서 멀다.
🌏 懸: 매달 현 邈: 멀 막 -
막원하다
(邈遠하다)
:
멀고 아득하다.
🌏 邈: 멀 막 遠: 멀 원 -
면막
(綿邈)
:
‘면막하다’의 어근. (면막하다: 매우 멀고 아득하다.)
🌏 綿: 이어질 면 邈: 멀 막 -
요막하다
(遼邈하다)
:
아득히 멀다.
🌏 遼: 멀 요 邈: 멀 막 -
요막
(遼邈)
:
‘요막하다’의 어근. (요막하다: 아득히 멀다.)
🌏 遼: 멀 요 邈: 멀 막 -
막막조
(邈邈調)
:
1
강직하고 고집이 센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말이 너무 지나쳐 언성을 높이는 것을 이르는 말.
3
우리나라 음계의 하나인 ‘막조’의 다른 이름. (막조: 칠조 중 일곱 번째 가락. 평조와 계면조에서, 청태주를 으뜸음으로 한다.)
🌏 邈: 멀 막 邈: 멀 막 調: 고를 조 -
손사막
(孫思邈)
:
중국 당나라의 의학자(581~682). 백가(百家)에 능통하고 노장의 도에 조예가 깊었으며, 음양과 의술에 통달하였다. 저서에 ≪천금방(千金方)≫이 있다.
🌏 孫: 손자 손 思: 생각 사 邈: 멀 막 -
정막
(程邈)
:
중국 진(秦)나라의 서예가(B.C.240?~B.C.207?). 자는 원잠(元岑). 기원전 3세기 무렵에 활동하였으며, 옥중에서 예서(隸書)를 만들었다고 전한다.
🌏 程: 단위 정 邈: 멀 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