辨 🌏한자(사자성어) 163개

辨: 분별할 변 갖출 판 두루 편 총획:16 부수:辛

국어사전에서 🌏한자 "辨 (분별할 변, 갖출 판)" 단어는 163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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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증법적 유물론 (辨證法的唯物論) : 자연과 사회의 전체를 물질적 존재의 변증법적 발전으로 설명한 이론. 헤겔의 관념론적 변증법을 유물론에 입각하여 전개한 이론으로, 마르크스의 유물 사관을 일반화하여 엥겔스, 레닌, 스탈린 등에 의하여 시작되었다.
🌏 辨: 분별할 변 證: 증거 증 法: 법도 법 的: 과녁 적 唯: 오직 유 物: 만물 물 論: 논의할 론
사변가 (思辨家) : 이론적인 생각을 깊게 하는 사람.
🌏 思: 생각 사 辨: 분별할 변 家: 집 가
허실난변하다 (虛實難辨하다) : 허실을 판별하기 어렵다.
🌏 虛: 빌 허 實: 열매 실 難: 어려울 난 辨: 분별할 변
비변증법적 유물론 (非辨證法的唯物論) : 변증법적 전개를 무시하고 자연이나 사회 현상을 단순한 기계적 운동에 의한 양적 변화로 보고 발전을 인정하지 않는 유물론.
🌏 非: 아닐 비 辨: 분별할 변 證: 증거 증 法: 법도 법 的: 과녁 적 唯: 오직 유 物: 만물 물 論: 논의할 론
변상 (辨償) : 1 남에게 진 빚을 갚음. 2 재물을 내어 지은 죄과를 갚음. 3 남에게 끼친 손해를 물어 줌.
🌏 辨: 분별할 변 償: 갚을 상
처변하다 (處辨하다) : 사무를 분간하여 처리하다.
🌏 處: 곳 처 辨: 분별할 변
변식하다 (辨識하다) : 분별하여 알다.
🌏 辨: 분별할 변 識: 알 식
사변적 미학 (思辨的美學) : 현상의 배후에 있는 실재의 세계를 근거로 하여 미(美) 또는 예술의 본질을 설명하려는 학문.
🌏 思: 생각 사 辨: 분별할 변 的: 과녁 적 美: 아름다울 미 學: 배울 학

호피변호사 (虎皮辨護士) : 재판에 이기려고 값진 뇌물을 쓰는 변호사를 속되게 이르는 말.
🌏 虎: 범 호 皮: 가죽 피 辨: 분별할 변 護: 보호할 호 士: 선비 사
관념 변증법 (觀念辨證法) : 세계의 발전 법칙을 관념의 운동이나 발전으로 설명하는 변증법. 헤겔의 변증법을 이른다.
🌏 觀: 볼 관 念: 생각할 념 辨: 분별할 변 證: 증거 증 法: 법도 법
핵변하다 (覈辨하다) : 사실에 근거하여 밝히다.
🌏 覈: 핵실할 핵 辨: 분별할 변
지척불변 (咫尺不辨) : 매우 어둡거나 안개, 눈, 비 따위가 심하여 아주 가까운 곳도 분별하지 못함.
🌏 咫: 길이 지 尺: 자 척 不: 아닐 불 辨: 분별할 변
사변적 이성 (思辨的理性) : 이론적 인식에만 관계하는 순수 이성. 칸트 철학에서 실천 이성에 대한 이론 이성을 가리킨다.
🌏 思: 생각 사 辨: 분별할 변 的: 과녁 적 理: 다스릴 이 性: 성품 성
변증론 (辨證論) : 종교의 비합리성ㆍ비과학성을 비판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종교는 초이성(超理性)인 것이지 반이성(反理性)은 아니라고 설명하는 학문. 신학의 한 분야이다. 종교, 계시 및 기독교의 기초를 이성에 의하여 설명한다.
🌏 辨: 분별할 변 證: 증거 증 論: 논의할 론
징판 (懲辨) : 죄를 벌하고 잘못을 따져 밝힘.
🌏 懲: 혼날 징 辨: 갖출 판
변핵하다 (辨覈하다) : 옳고 그름을 가려서 밝히다.
🌏 辨: 분별할 변 覈: 핵실할 핵
변명투 (辨明套) : 변명을 하는 말투.
🌏 辨: 분별할 변 明: 밝을 명 套: 덮개 투
전민변정도감 (田民辨整都監) : 고려 말기에, 토지와 노비를 정리하려고 설치한 임시 관아. 권신들의 토지 겸병에 뒤따르는 농민들의 노비화를 막기 위하여 두었으나, 귀족들의 반발로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다.
🌏 田: 밭 전 民: 백성 민 辨: 분별할 변 整: 가지런할 정 都: 도읍 도 監: 볼 감
변제기 (辨濟期) : 채권자가 채무자에게 채무의 이행을 청구할 권리가 있는 시기.
🌏 辨: 분별할 변 濟: 건널 제 期: 기약할 기
비채 변제 (非債辨濟) : 1 넓은 의미로, 채무가 없는데도 변제(辨濟)로서 한 급부(給付). 이것은 법률상의 원인을 결한 급부이기 때문에 부당 이득 일반의 규정에 따라 부당 이득으로서 반환 청구를 받는다. 2 좁은 의미로, 채무가 없는데도 변제를 한 자가 당시에 채무가 존재하지 아니한 것을 알고도 채무의 변제로서 한 급부. 이것은 반환 청구를 할 수 없다.
🌏 非: 아닐 비 債: 빚 채 辨: 분별할 변 濟: 건널 제
대물 변제 (代物辨濟) : 민법에서, 채무자가 채권의 목적물 대신 다른 물건으로 채무를 소멸하는 일.
🌏 代: 대신할 대 物: 만물 물 辨: 분별할 변 濟: 건널 제
자연변증법 (自然辨證法) : 마르크스ㆍ엥겔스의 변증법으로 파악된 자연관. 기계론적 자연관에 대하여, 여러 가지의 물질이 상호 연관하면서 전체로써 변증법적 운동을 보여 준다고 한다.
🌏 自: 스스로 자 然: 그럴 연 辨: 분별할 변 證: 증거 증 法: 법도 법
변송 (辨訟) : 소송을 가려서 밝힘.
🌏 辨: 분별할 변 訟: 송사할 송

언전이변 (言詮理辨) : 사리를 상세하게 분별하여 밝힘.
🌏 言: 말씀 언 詮: 설명할 전 理: 다스릴 이 辨: 분별할 변
변백되다 (辨白되다) : 옳고 그름이 가려져 사리가 밝혀지다.
🌏 辨: 분별할 변 白: 흰 백
분변 (分辨) : 세상 물정에 대한 바른 생각이나 판단.
🌏 分: 나눌 분 辨: 분별할 변
대물 변상 (代物辨償) : 민법에서, 채무자가 채권의 목적물 대신 다른 물건으로 채무를 소멸하는 일.
🌏 代: 대신할 대 物: 만물 물 辨: 분별할 변 償: 갚을 상
변박하다 (辯駁하다/辨駁하다) : 옳고 그름을 가리어 논박하다.
🌏 辯: 말 잘할 변 駁: 얼룩말 박 辨: 분별할 변 갖출 판 두루 편 駁: 얼룩말 박
비용 변상 (費用辨償) : 공무원이 직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비용을 자신이 지출하였을 때, 국가가 이를 보상하는 일.
🌏 費: 쓸 비 用: 쓸 용 辨: 분별할 변 償: 갚을 상
변대 (辨對) : 옳고 그름을 가리어 대답함.
🌏 辨: 분별할 변 對: 대답할 대
변힐 (辨詰) : 잘잘못을 가려 꾸짖음.
🌏 辨: 분별할 변 詰: 꾸짖을 힐
자변하다 (自辨하다) : 스스로 비용을 부담하다.
🌏 自: 스스로 자 辨: 분별할 변
특허 변리사 (特許辨理士) : 특허, 실용신안, 의장 및 상표 따위에 관한 사무를 대리 또는 감정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特: 특별할 특 許: 허락할 허 辨: 분별할 변 理: 다스릴 리 士: 선비 사
양조대변 (兩造對辨) : 두 사람의 말이 서로 어긋날 때, 제삼자를 앞에 두고 전에 한 말을 되풀이하여 옳고 그름을 따짐.
🌏 兩: 두 양 造: 지을 조 對: 대답할 대 辨: 분별할 변
분변하다 (分辨하다) : 세상 물정에 대한 바른 생각이나 판단을 하다.
🌏 分: 나눌 분 辨: 분별할 변
인물추변도감 (人物推辨都監) : 고려 시대에, 노비의 해방ㆍ면천ㆍ소송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공양왕 3년(1391)에 인물추고도감을 고친 것이다.
🌏 人: 사람 인 物: 만물 물 推: 옮길 추 辨: 분별할 변 都: 도읍 도 監: 볼 감
변사 (辨似) : 비슷한 것들을 구별함. 특히 자전에서, 비슷하여 혼동하기 쉬운 글자를 모아 같고 다름을 밝히는 것을 이른다.
🌏 辨: 분별할 변 似: 같을 사
변백 (辨白) : 옳고 그름을 가려 사리를 밝힘.
🌏 辨: 분별할 변 白: 흰 백
사변적 유신론 (思辨的有神論) : 신의 인격성, 영혼 불멸성, 인간의 자유를 사변적으로 뒷받침하려는 이론. 헤겔에 반대하여 피히테 등이 처음으로 주창한 것으로, 철학을 기독교화하고 나아가서 기독교적 세계관에 입각한 형이상학으로 통일하려는 데에 그 목적이 있었다.
🌏 思: 생각 사 辨: 분별할 변 的: 과녁 적 有: 있을 유 神: 귀신 신 論: 논의할 론
변별성 (辨別性) : 다른 것과 구별이 되는 성질.
🌏 辨: 분별할 변 別: 다를 별 性: 성품 성
변핵 (辨覈) : 옳고 그름을 가려서 밝힘.
🌏 辨: 분별할 변 覈: 핵실할 핵
자모변 (字母辨) : 조선 정조 때에, 황윤석이 지은 문자 연구론. 국어의 어원을 몽골어, 산스크리트어, 여진어 따위와 대조하며 밝힌 것으로, 초성ㆍ중성ㆍ종성의 삼성(三聲)에 관한 논술이다. 한글의 자모와 성질, 어원 따위를 중국의 운서와 비교하여 연구한 책으로, ≪이재유고≫에 수록되어 있다.
🌏 字: 글자 자 母: 어머니 모 辨: 분별할 변
객관 변증법 (客觀辨證法) : 자연과 사회 따위의 객관적인 세계에 작용하고 있는 일반적인 운동 법칙. 복합적인 연관을 가지고 발전한다.
🌏 客: 손님 객 觀: 볼 관 辨: 분별할 변 證: 증거 증 法: 법도 법
양조대변하다 (兩造對辨하다) : 두 사람의 말이 서로 어긋날 때, 제삼자를 앞에 두고 전에 한 말을 되풀이하여 옳고 그름을 따지다.
🌏 兩: 두 양 造: 지을 조 對: 대답할 대 辨: 분별할 변
벤또 (bentô[辨當]) : → 도시락. (도시락: 밥을 담는 작은 그릇. 플라스틱이나 얇은 나무판자, 알루미늄 따위로 만든다. 흔히 점심밥을 담아 가지고 다니는 데 쓴다., 밥을 담는 작은 그릇에 반찬을 곁들여 담는 밥.)
사변적 (思辨的) : 1 경험에 의하지 않고 순수한 이성에 의하여 인식하고 설명하는 것. 2 경험에 의하지 않고 순수한 이성에 의하여 인식하고 설명하는.
🌏 思: 생각 사 辨: 분별할 변 的: 과녁 적
질적 변증법 (質的辨證法) : 신과 인간, 유한과 무한 따위의 대립자 가운데 하나를 결정하여야 할 순간에 결단하는 실존의 변증법. 대립자를 종합하는 헤겔의 변증법에 반하여 키르케고르가 쓴 말이다.
🌏 質: 바탕 질 的: 과녁 적 辨: 분별할 변 證: 증거 증 法: 법도 법
변제 의사 (辨濟意思) : 변제를 할 경우에, 특히 그 채무를 소멸하려는 의사.
🌏 辨: 분별할 변 濟: 건널 제 意: 뜻 의 思: 생각 사
진안막변 (眞贋莫辨) : 진짜와 가짜를 가릴 수 없음.
🌏 眞: 참 진 贋: 거짓 안 莫: 없을 막 辨: 분별할 변
변법 (辯法/辨法) : 어떤 일에 대처하는 방법.
🌏 辯: 말 잘할 변 法: 법도 법 辨: 분별할 변 갖출 판 두루 편 法: 법도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