赴 🌏한자(사자성어) 61개
-
미부임하다
(未赴任하다)
:
발령을 받고도 아직 부임하지 아니하다.
🌏 未: 아닐 미 赴: 나아갈 부 任: 맡길 임 -
용궁부연록
(龍宮赴宴錄)
:
조선 전기에, 김시습이 지은 한문 소설. 주인공 한생(韓生)이 용왕의 초대를 받고 용궁에서 극진한 대접을 받고 돌아온다는 내용으로, ≪금오신화≫에 실려 있다.
🌏 龍: 용 용 宮: 집 궁 赴: 나아갈 부 宴: 잔치 연 錄: 기록할 록 -
부궐하다
(赴闕하다)
:
신하가 대궐에 나아가다.
🌏 赴: 나아갈 부 闕: 대궐 궐 -
부거
(赴擧)
:
과거를 보러 가는 일.
🌏 赴: 나아갈 부 擧: 들 거 -
부시인
(赴試人)
:
예전에, 과거에 응시하던 사람.
🌏 赴: 나아갈 부 試: 시험할 시 人: 사람 인 -
부청
(赴請)
:
승려가 재가자(在家者)의 초청에 응하여 가서 공양을 받는 일.
🌏 赴: 나아갈 부 請: 청할 청 -
부임
(赴任)
:
임명이나 발령을 받아 근무할 곳으로 감.
🌏 赴: 나아갈 부 任: 맡길 임 -
부소하다
(赴召하다)
:
임금의 부름을 받고 나아가거나 나아오다.
🌏 赴: 나아갈 부 召: 부를 소 -
부원
(赴援)
:
구원하러 감.
🌏 赴: 나아갈 부 援: 도울 원 -
용부하다
(勇赴하다)
:
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용기 있게 떠나가다.
🌏 勇: 날랠 용 赴: 나아갈 부 -
부역하다
(赴役하다)
:
1
병역이나 부역(賦役)을 치르러 나가다.
2
사사로이 서로의 일을 도와주다.
🌏 赴: 나아갈 부 役: 부릴 역 -
부소
(赴召)
:
임금의 부름을 받고 나아가거나 나아옴.
🌏 赴: 나아갈 부 召: 부를 소 -
부역
(赴役)
:
1
병역이나 부역(賦役)을 치르러 나감.
2
사사로이 서로의 일을 도와줌.
🌏 赴: 나아갈 부 役: 부릴 역 -
신부하다
(新赴하다)
:
새로 부임하다.
🌏 新: 새로울 신 赴: 나아갈 부 -
미부임되다
(未赴任되다)
:
발령을 받고도 아직 부임되지 아니하다.
🌏 未: 아닐 미 赴: 나아갈 부 任: 맡길 임 -
미부임
(未赴任)
:
발령을 받고도 아직 부임하지 않음.
🌏 未: 아닐 미 赴: 나아갈 부 任: 맡길 임 -
부세하다
(赴勢하다)
:
세도나 세력에 붙좇다.
🌏 赴: 나아갈 부 勢: 기세 세 -
부문하다
(赴門하다)
:
과거를 보기 위하여 과장(科場) 안에 들어가다.
🌏 赴: 나아갈 부 門: 문 문 -
부문
(赴門)
:
과거를 보기 위하여 과장(科場) 안에 들어감.
🌏 赴: 나아갈 부 門: 문 문 -
부거안
(赴擧案)
:
조선 시대에, 과거 응시자의 이름을 적던 책.
🌏 赴: 나아갈 부 擧: 들 거 案: 책상 안 -
부공랑
(赴功郞)
:
조선 시대에 둔 잡직 종팔품 문관의 품계.
🌏 赴: 나아갈 부 功: 공 공 郞: 사나이 랑 -
개마암고운부전나비
(蓋馬암고운赴戰나비)
:
부전나빗과의 곤충. 날개 앞면은 검은 갈색이고 뒷면은 검은 잿빛이며 날개의 중앙 띠 양쪽에는 흰 띠가 있어 경계가 지어진다. 우리나라 북부에 분포한다.
🌏 蓋: 덮을 개 馬: 말 마 赴: 나아갈 부 戰: 싸울 전 -
부임지
(赴任地)
:
임무를 받아 근무하는 곳.
🌏 赴: 나아갈 부 任: 맡길 임 地: 땅 지 -
직부전시
(直赴殿試)
:
합격자의 순서를 가르는 최종 시험인 전시에 직접 응시할 자격을 주던 일. 식년과 문과의 예비 시험인 초시와 본시험인 복시를 면제하였다.
🌏 直: 곧을 직 赴: 나아갈 부 殿: 큰 집 전 試: 시험할 시 -
신부
(新赴)
:
새로 부임함.
🌏 新: 새로울 신 赴: 나아갈 부 -
부구하다
(赴救하다)
:
구원하러 가다.
🌏 赴: 나아갈 부 救: 구원할 구 -
부전쥐손이
(赴戰쥐손이)
:
쥐손이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50cm이며, 원줄기에서 밑을 향하여 털이 나 있고 선모가 있다. 잎은 뿌리에서 돋고 잎자루가 길며 5~7개로 갈라지는데, 겉면에는 누운 털, 뒷면에는 퍼진 털이 있다. 보라색 꽃이 7~8월에 산형(繖形) 화서로 핀다. 한국의 북부, 일본, 만주, 시베리아 등지의 고산 지대에 분포한다.
🌏 赴: 나아갈 부 戰: 싸울 전 -
부전강
(赴戰江)
:
함경남도 서쪽을 흐르는 강. 부전호에서 시작하여 강구포에서 장진강과 합류한다. 급류를 이용한 수력 발전소가 설치되어 있다. 길이는 124km.
🌏 赴: 나아갈 부 戰: 싸울 전 江: 강 강 -
부전호
(赴戰湖)
:
함경남도 신흥군에 있는 호수. 부전강을 막은 인공호로, 부근에 수력 발전소가 있다. 면적은 20.34㎢.
🌏 赴: 나아갈 부 戰: 싸울 전 湖: 호수 호 -
부전고원
(赴戰高原)
:
함경남도 장진군에 있는 고원. 우거진 원시림과 고산 식물이 수려한 경관을 이루고 있다. 피서지로도 이용한다.
🌏 赴: 나아갈 부 戰: 싸울 전 高: 높을 고 原: 근원 원 -
부거하다
(赴擧하다)
:
과거를 보러 가다.
🌏 赴: 나아갈 부 擧: 들 거 -
부임하다
(赴任하다)
:
임명이나 발령을 받아 근무할 곳으로 가다.
🌏 赴: 나아갈 부 任: 맡길 임 -
미부하다
(美赴하다)
:
좋은 자리로 부임하다.
🌏 美: 아름다울 미 赴: 나아갈 부 -
부연사신
(赴燕使臣)
:
조선 시대에, 베이징으로 가던 사신.
🌏 赴: 나아갈 부 燕: 제비 연 使: 부릴 사 臣: 신하 신 -
부탕도화
(赴湯蹈火)
:
끓는 물에 뛰어들고 불을 밟는다는 뜻으로, 위험을 피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赴: 나아갈 부 湯: 끓일 탕 蹈: 밟을 도 火: 불 화 -
부연사행
(赴燕使行)
:
부연사신이 행차하는 일.
🌏 赴: 나아갈 부 燕: 제비 연 使: 부릴 사 行: 다닐 행 -
부사
(赴使)
:
사신(使臣)이 임지로 감.
🌏 赴: 나아갈 부 使: 부릴 사 -
부구
(赴救)
:
구원하러 감.
🌏 赴: 나아갈 부 救: 구원할 구 -
부구하다
(赴拘하다)
:
관(官)에 나아가 사리(事理)를 들어 잘못된 것을 바로잡다.
🌏 赴: 나아갈 부 拘: 잡을 구 -
부세
(赴勢)
:
세도나 세력에 붙좇음.
🌏 赴: 나아갈 부 勢: 기세 세 -
미부
(美赴)
:
좋은 자리로 부임함.
🌏 美: 아름다울 미 赴: 나아갈 부 -
부전령산맥
(赴戰嶺山脈)
:
함경남도 서남쪽으로 뻗은 산맥. 단층애(斷層崖) 산맥으로 황초령, 부전령 따위가 솟아 있다.
🌏 赴: 나아갈 부 戰: 싸울 전 嶺: 재 령 山: 뫼 산 脈: 맥 맥 -
부전자작이나무
(赴戰자작이나무)
:
자작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잎은 넓은 타원형 또는 원형에 가깝고 양 끝이 무디며 잎 뒤의 잎맥 위에 잔털이 나 있다. 암수한그루로 여름에 꽃이 피는데 웅화수는 늘어지고 자화수는 곧다. 열매는 작은 달걀 모양의 견과(堅果)를 맺는데 날개가 있고 9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고산의 습원에 나는데 함남의 부전고원, 함북의 대택에 분포한다.
🌏 赴: 나아갈 부 戰: 싸울 전 -
부구
(赴拘)
:
관(官)에 나아가 사리(事理)를 들어 잘못된 것을 바로잡음.
🌏 赴: 나아갈 부 拘: 잡을 구 -
용부
(勇赴)
:
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용기 있게 떠나감.
🌏 勇: 날랠 용 赴: 나아갈 부 -
부전자작나무
(赴戰자작나무)
:
자작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잎은 넓은 타원형 또는 원형에 가깝고 양 끝이 무디며 잎 뒤의 잎맥 위에 잔털이 나 있다. 암수한그루로 여름에 꽃이 피는데 웅화수는 늘어지고 자화수는 곧다. 열매는 작은 달걀 모양의 견과(堅果)를 맺는데 날개가 있고 9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고산의 습원에 나는데 함남의 부전고원, 함북의 대택에 분포한다.
🌏 赴: 나아갈 부 戰: 싸울 전 -
부원하다
(赴援하다)
:
구원하러 가다.
🌏 赴: 나아갈 부 援: 도울 원 -
편도 부임
(便道赴任)
:
임명을 받은 벼슬아치가 임금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리지 못하고 곧장 부임함.
🌏 便: 편할 편 道: 길 도 赴: 나아갈 부 任: 맡길 임 -
부곡하다
(赴哭하다)
:
근친이 상을 당하여 상가로 갈 때에 동구나 상가 대문을 들어서면서 곡을 하다.
🌏 赴: 나아갈 부 哭: 울 곡 -
부임되다
(赴任되다)
:
임명이나 발령을 받아 근무할 곳에 가다.
🌏 赴: 나아갈 부 任: 맡길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