該 🌏한자(사자성어) 23개
-
해당란
(該當欄)
:
어떤 사항에 바로 들어맞는 난.
🌏 該: 갖출 해 當: 마땅할 당 欄: 난간 란 -
해박히
(該博히)
:
여러 방면으로 학식이 넓게.
🌏 該: 갖출 해 博: 넓을 박 -
해지
(該地)
:
바로 그 땅. 또는 그곳.
🌏 該: 갖출 해 地: 땅 지 -
정해
(呈該)
:
바친 문서의 내용.
🌏 呈: 드릴 정 該: 갖출 해 -
해장
(該掌)
:
그 직무를 맡은 사람.
🌏 該: 갖출 해 掌: 손바닥 장 -
해원
(該院)
:
그 원(院). 또는 그 의원(議院).
🌏 該: 갖출 해 院: 집 원 -
해절하다
(該切하다)
:
가장 적절하다.
🌏 該: 갖출 해 切: 끊을 절 -
해당되다
(該當되다)
:
어떤 범위나 조건 따위에 바로 들어맞게 되다.
🌏 該: 갖출 해 當: 마땅할 당 -
해당
(該當)
:
1
무엇에 관계되는 바로 그것.
2
어떤 범위나 조건 따위에 바로 들어맞음.
🌏 該: 갖출 해 當: 마땅할 당 -
해박하다
(該博하다)
:
여러 방면으로 학식이 넓다.
🌏 該: 갖출 해 博: 넓을 박 -
해당하다
(該當하다)
:
어떤 범위나 조건 따위에 바로 들어맞다.
🌏 該: 갖출 해 當: 마땅할 당 -
해리
(該吏)
:
해당하는 바로 그 벼슬아치.
🌏 該: 갖출 해 吏: 벼슬아치 리 -
결송 해용지
(決訟該用紙)
:
조선 시대에, 민사 소송인 사송(詞訟)에서 승소한 이가 판결서인 결송 입안(立安)을 발급받기 위해서 관아에 납부하던 종이.
🌏 決: 결정할 결 訟: 송사할 송 該: 갖출 해 用: 쓸 용 紙: 종이 지 -
해씨
(該氏)
:
바로 그분. 또는 그 양반.
🌏 該: 갖출 해 氏: 성 씨 -
해박
(該博)
:
‘해박하다’의 어근. (해박하다: 여러 방면으로 학식이 넓다.)
🌏 該: 갖출 해 博: 넓을 박 -
해실하다
(該悉하다)
:
빼놓지 아니하고 모든 것을 다 알다.
🌏 該: 갖출 해 悉: 갖출 실 -
해원
(該員)
:
그 관원. 또는 그 직원.
🌏 該: 갖출 해 員: 관원 원 -
해실
(該悉)
:
빼놓지 아니하고 모든 것을 다 앎.
🌏 該: 갖출 해 悉: 갖출 실 -
해절
(該切)
:
‘해절하다’의 어근. (해절하다: 가장 적절하다.)
🌏 該: 갖출 해 切: 끊을 절 -
해당자
(該當者)
:
무엇에 관계되는 사람.
🌏 該: 갖출 해 當: 마땅할 당 者: 놈 자 -
당해
(當該)
:
바로 그 사물에 해당됨을 나타내는 말.
🌏 當: 마땅할 당 該: 갖출 해 -
해색
(該色)
:
그 직무를 맡은 사람.
🌏 該: 갖출 해 色: 빛 색 -
산서해록
(産書該錄)
:
조선 전기에 간행한 산과(産科)의 의서(醫書). 오늘날은 전하지 않는다.
🌏 産: 낳을 산 書: 글 서 該: 갖출 해 錄: 기록할 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