試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18개
-
생진복시
(生進覆試)
:
조선 시대에, 과거에서 초시에 합격한 사람이 이 차로 시험을 보던 일. 또는 그 시험.
🌏 生: 날 생 進: 나아갈 진 覆: 엎어질 복 試: 시험할 시 -
사마시
(司馬試)
:
생원과 진사를 뽑던 과거. 초시와 복시가 있었다.
🌏 司: 맡을 사 馬: 말 마 試: 시험할 시 -
식년시
(式年試)
:
식년마다 보이던 식년과의 시험.
🌏 式: 법 식 年: 해 년 試: 시험할 시 -
고시하다
(考試하다)
:
과거(科擧)의 성적을 살펴서 등수를 매기다.
🌏 考: 상고할 고 試: 시험할 시 -
상시관
(上試官)
:
조선 시대에, 과거 시험의 시관(試官) 가운데 우두머리를 이르던 말.
🌏 上: 위 상 試: 시험할 시 官: 벼슬 관 -
정시
(廷試)
:
중국의 과거 제도에서, 천자가 성시(省試) 급제자를 궁정에 불러 친히 고시를 보이던 일.
🌏 廷: 조정 정 試: 시험할 시 -
문신 정시
(文臣庭試)
:
조선 시대에, 임금의 특명으로 당상관 이하 문신에게 임시로 보이던 과거. 선발 인원을 정하지 않고 실력에 따라 합격시켰다.
🌏 文: 글월 문 꾸밀 문 臣: 신하 신 庭: 뜰 정 試: 시험할 시 -
정시
(庭試)
:
조선 시대에,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 대궐 안에서 보이던 과거.
🌏 庭: 뜰 정 試: 시험할 시 -
시권
(試券)
:
과거를 볼 때 글을 지어 올리던 종이.
🌏 試: 시험할 시 券: 문서 권 -
사부시
(詞賦試)
:
고려 시대에, 국자감에서 진사를 뽑던 시험. 시험 과목은 부(賦)와 시(詩)이며, 최종 고시인 예부시(禮部試)를 보조하는 예비 고시로 조선 시대의 소과(小科)에 해당한다.
🌏 詞: 말씀 사 賦: 구실 부 試: 시험할 시 -
중시인
(重試人)
:
거듭 시험을 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문과에 급제하고 다시 시험을 쳐서 합격한 사람을 이르던 말.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試: 시험할 시 人: 사람 인 -
시별가
(試別駕)
:
고려 시대에, 중추원에 속한 구실아치.
🌏 試: 시험할 시 別: 다를 별 駕: 탈것 가 -
행수시
(行守試)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에게 품계와 상응하지 아니하는 관직을 줄 때 구별하여 쓰던 호칭. 또는 그런 제도. 품계가 임직보다 일품 이상이 높으면 행(行), 일품 낮으면 수(守), 이품 이하가 낮으면 시(試)라 하였다.
🌏 行: 다닐 행 守: 지킬 수 試: 시험할 시 -
삭시
(朔試)
:
조선 시대에, 매달 초하룻날에 열었던 궁술(弓術) 시합. 주로 당하(堂下)의 문관과 일반 무관이 궁술을 겨루었으며 이따금 당상(堂上)의 문관을 위한 시합도 열었다.
🌏 朔: 초하루 삭 試: 시험할 시 -
알성시
(謁聖試)
:
조선 시대에, 임금이 문묘에 참배한 뒤 실시하던 비정규적인 과거 시험.
🌏 謁: 아뢸 알 聖: 성인 성 試: 시험할 시 -
복시하다
(覆試하다)
:
조선 시대에, 과거에서 초시에 합격한 사람이 이 차로 시험을 보다.
🌏 覆: 엎어질 복 試: 시험할 시 -
시읍
(試邑)
:
조선 시대에, 도(道)에서 삼 년에 한 번씩 치르는 향시(鄕試)를 실시할 곳으로 정한 고을.
🌏 試: 시험할 시 邑: 고을 읍 -
동당감시
(東堂監試)
:
고려 시대에, 본시험인 동당시와 예비 시험인 국자감시를 아울러 이르던 말.
🌏 東: 동녘 동 堂: 집 당 監: 볼 감 試: 시험할 시 -
녹시사
(祿試射)
:
조선 시대에, 군관이 녹봉이 있는 벼슬에 임용되기 위하여 치르던 활쏘기 시험.
🌏 祿: 복 녹 試: 시험할 시 射: 쏠 사 -
친시
(親試)
:
임금이 몸소 과장(科場)에 나와 시험 성적을 살피고 급제자를 정하던 일. 또는 그 시험.
🌏 親: 친할 친 試: 시험할 시 -
시원
(試員)
:
고려 시대에, 감시(監試)를 실시하던 시험관. 삼품 이하의 벼슬아치로 임명하였다.
🌏 試: 시험할 시 員: 관원 원 -
사학 승보시
(四學陞補試)
:
1
고려 시대에, 생원을 뽑던 시험. 의종 원년(1147)부터 시행하였는데 시부(詩賦), 경의(經義) 따위의 과목이 있었다.
2
조선 시대에, 매년 음력 10월에 성균관 대사성(大司成)이 사학(四學)의 유생을 모아 12일 동안 시부(詩賦)를 시험 보게 하던 초시(初試). 합격한 사람에게만 생원과(生員科), 진사과(進士科)의 복시(覆試)에 응시할 자격을 주었으며, 개성과 제주는 따로 실시하였다.
🌏 四: 넉 사 學: 배울 학 陞: 오를 승 補: 기울 보 試: 시험할 시 -
이문 정시
(吏文庭試)
:
조선 시대에, 당하(堂下)의 문관이 보던, 이문(吏文)에 관한 시험.
🌏 吏: 벼슬아치 이 文: 글월 문 꾸밀 문 庭: 뜰 정 試: 시험할 시 -
시관
(試官)
:
조선 시대에, 과거 시험에 관계되는 시험관을 통틀어 이르던 말.
🌏 試: 시험할 시 官: 벼슬 관 -
춘시
(春試)
:
식년과(式年科)ㆍ경과(慶科)ㆍ별시(別試)로서 봄철에 실시하던 과거.
🌏 春: 봄 춘 試: 시험할 시 -
진시
(陳試)
:
조선 시대에, 초시(初試)에 급제한 사람이 복시(覆試)에 응하기가 어려울 때에 그 사정을 예조(禮曹)에 고하고 다른 해에 복시를 보던 일.
🌏 陳: 늘어놓을 진 試: 시험할 시 -
무과 초시
(武科初試)
:
조선 시대에, 삼 년에 한 번씩 식년(式年)이 되는 그 전해의 가을에 실시하던 무과 시험. 서울은 훈련원에서, 지방은 각 도에서 실시하였다.
🌏 武: 굳셀 무 科: 품등 과 初: 처음 초 試: 시험할 시 -
상시
(上試)
:
조선 시대에, 과거 시험의 시관(試官) 가운데 우두머리를 이르던 말.
🌏 上: 위 상 試: 시험할 시 -
고시관
(考試官)
:
고려 시대 과거의 시험관. 충숙왕 2년(1315)에 지공거를 고친 것으로, 충숙왕 17년(1330)에 다시 전(前) 이름으로 고쳤다.
🌏 考: 상고할 고 試: 시험할 시 官: 벼슬 관 -
향시
(鄕試)
:
조선 시대에, 지방에서 실시하던 과거의 초시(初試). 여기에 합격하여야 서울에서 복시(覆試)를 치를 수 있었다.
🌏 鄕: 시골 향 試: 시험할 시 -
국자감시
(國子監試)
:
고려 시대에, 국자감에서 진사를 뽑던 시험. 시험 과목은 부(賦)와 시(詩)이며, 최종 고시인 예부시(禮部試)를 보조하는 예비 고시로 조선 시대의 소과(小科)에 해당한다.
🌏 國: 나라 국 子: 아들 자 監: 볼 감 試: 시험할 시 -
고등 문관 시험
(高等文官試驗)
:
일제 강점기에, 고등 문관을 선발하기 위하여 실시하던 자격시험. 행정과와 사법과로 나눈다.
🌏 高: 높을 고 等: 같을 등 文: 글월 문 꾸밀 문 官: 벼슬 관 試: 시험할 시 驗: 시험 험 -
복시강
(覆試講)
:
조선 시대에, 문과 과거 시험의 본시험인 복시에서 보던, 경서(經書)의 강을 받던 시험. 주로 사서삼경의 해당 문장을 외도록 하였다.
🌏 覆: 엎어질 복 試: 시험할 시 講: 강론할 강 -
양장 초시
(兩場初試)
:
조선 시대에, 초시의 초장(初場)과 종장(終場)에 급제하던 일. 또는 그런 사람.
🌏 兩: 두 양 場: 마당 장 初: 처음 초 試: 시험할 시 -
시책
(試策)
:
1
중국에서, 국가 시험의 시사(時事) 문제에 대한 시험의 고안(考案).
2
과거에서, 책문하여 시험하던 일.
🌏 試: 시험할 시 策: 꾀 책 -
관시
(館試)
:
조선 시대에, 성균관 유생만이 볼 수 있는 문과(文科)의 초시(初試). 대과(大科)의 초시는 대개 한성부(漢城府)와 팔도(八道)에서 보았으나, 특별한 경우 성균관의 생원ㆍ진사에게 기회를 주기 위한 것이었다.
🌏 館: 객사 관 試: 시험할 시 -
반시
(泮試)
:
성균관에서 선비들에게 보이던 시험.
🌏 泮: 학교 반 試: 시험할 시 -
무과 복시
(武科覆試)
:
조선 시대에, 삼 년에 한 번씩 초시 합격자에게 실시하던 무과 시험. 여기에 뽑힌 사람을 마지막 시험인 전시에 올려 보냈다.
🌏 武: 굳셀 무 科: 품등 과 覆: 엎어질 복 試: 시험할 시 -
직부전시
(直赴殿試)
:
합격자의 순서를 가르는 최종 시험인 전시에 직접 응시할 자격을 주던 일. 식년과 문과의 예비 시험인 초시와 본시험인 복시를 면제하였다.
🌏 直: 곧을 직 赴: 나아갈 부 殿: 큰 집 전 試: 시험할 시 -
경시관
(京試官)
:
조선 후기에, 3년마다 각 도(道)에서 과거를 치를 때에 서울에서 파견하던 시험관.
🌏 京: 서울 경 試: 시험할 시 官: 벼슬 관 -
무과 중시
(武科重試)
:
고려ㆍ조선 시대에, 십 년마다 병년(丙年)에 당하관인 현직 무관에게 실시하던 무과 시험. 승진 시험으로, 초시와 전시가 있었다.
🌏 武: 굳셀 무 科: 품등 과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試: 시험할 시 -
성균시
(成均試)
:
1
고려 시대에, 국자감에서 진사를 뽑던 시험. 시험 과목은 부(賦)와 시(詩)이며, 최종 고시인 예부시(禮部試)를 보조하는 예비 고시로 조선 시대의 소과(小科)에 해당한다.
2
조선 시대에, 성균관 유생만이 볼 수 있는 문과(文科)의 초시(初試). 대과(大科)의 초시는 대개 한성부(漢城府)와 팔도(八道)에서 보았으나, 특별한 경우 성균관의 생원ㆍ진사에게 기회를 주기 위한 것이었다.
🌏 成: 이룰 성 均: 고를 균 試: 시험할 시 -
진사시
(進士試)
:
‘국자감시’를 달리 이르던 말. 국자감시에 합격한 사람을 진사라고 하였기 때문에 이렇게 이른다. (국자감시: 고려 시대에, 국자감에서 진사를 뽑던 시험. 시험 과목은 부(賦)와 시(詩)이며, 최종 고시인 예부시(禮部試)를 보조하는 예비 고시로 조선 시대의 소과(小科)에 해당한다.)
🌏 進: 나아갈 진 士: 선비 사 試: 시험할 시 -
지질 시료
(地質試料)
:
지층에 묻힌 유적과 유물의 연대를 재기 위한 검사나 분석의 대상이 되는 물질 또는 생물.
🌏 地: 땅 지 質: 바탕 질 試: 시험할 시 料: 되질할 료 -
시지
(試紙)
:
1
활을 쏜 성적 따위를 적은 종이.
2
과거 시험에 쓰던 종이.
🌏 試: 시험할 시 紙: 종이 지 -
승보시
(陞補試)
:
1
고려 시대에, 생원을 뽑던 시험. 의종 원년(1147)부터 시행하였는데 시부(詩賦), 경의(經義) 따위의 과목이 있었다.
2
조선 시대에, 매년 음력 10월에 성균관 대사성(大司成)이 사학(四學)의 유생을 모아 12일 동안 시부(詩賦)를 시험 보게 하던 초시(初試). 합격한 사람에게만 생원과(生員科), 진사과(進士科)의 복시(覆試)에 응시할 자격을 주었으며, 개성과 제주는 따로 실시하였다.
🌏 陞: 오를 승 補: 기울 보 試: 시험할 시 -
구재삭시
(九齋朔試)
:
고려 충숙왕 4년(1317)에 국자감시(國子監試) 대신으로 실시한 과거.
🌏 九: 아홉 구 齋: 재계할 재 朔: 초하루 삭 試: 시험할 시 -
생원진사시
(生員進士試)
:
‘소과’를 달리 이르는 말. 생원과 진사를 뽑는 시험이라는 뜻이다. (소과: 생원과 진사를 뽑던 과거. 초시와 복시가 있었다.)
🌏 生: 날 생 員: 관원 원 進: 나아갈 진 士: 선비 사 試: 시험할 시 -
감시 초시
(監試初試)
:
조선 시대에 치르던 생원ㆍ진사과의 초시.
🌏 監: 볼 감 試: 시험할 시 初: 처음 초 試: 시험할 시 -
시제
(試題)
:
과거(科擧)의 글제.
🌏 試: 시험할 시 題: 제목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