討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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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토사
(招討使)
:
조선 시대에, 변란을 평정하기 위하여 중앙에서 임시로 보내던 벼슬아치.
🌏 招: 부를 초 討: 칠 토 使: 부릴 사 -
토포사
(討捕使)
:
각 진영에서 도둑 잡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처음에는 수령이, 후에는 진영장이 겸직하였다.
🌏 討: 칠 토 捕: 사로잡을 포 使: 부릴 사 -
추토사
(追討使)
:
반란이 일어났을 때에 이를 평정하려고 임시로 임명하던 벼슬.
🌏 追: 쫓을 추 討: 칠 토 使: 부릴 사 -
양호토포사
(兩湖討捕使)
:
조선 고종 31년(1894)에 동학 농민 운동을 진압하기 위하여 둔 임시 벼슬. 전라 병사(兵使) 홍계훈을 임명하였다.
🌏 兩: 두 양 湖: 호수 호 討: 칠 토 捕: 사로잡을 포 使: 부릴 사 -
검토관
(檢討官)
:
조선 시대에 경연청에서 강독(講讀)과 논사(論思)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육품 벼슬.
🌏 檢: 검사할 검 討: 칠 토 官: 벼슬 관 -
겸토포사
(兼討捕使)
:
조선 후기에, 지방의 수령이나 진영장(鎭營將)이 겸임하여 도적을 잡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 兼: 겸할 겸 討: 칠 토 捕: 사로잡을 포 使: 부릴 사 -
토포관
(討捕官)
:
각 진영에서 도둑 잡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처음에는 수령이, 후에는 진영장이 겸직하였다.
🌏 討: 칠 토 捕: 사로잡을 포 官: 벼슬 관 -
토포영
(討捕營)
:
조선 시대에, 각 도의 감영(監營)이나 병영(兵營), 수영(水營)의 관할하에 군사적으로 중요한 지점에 둔 군영. 임진왜란 이후 도성(都城) 및 근교에는 오군영의 개편에 따라 이에 직속하게 하였다.
🌏 討: 칠 토 捕: 사로잡을 포 營: 경영할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