訂 🌏한자(사자성어) 52개
-
개정하다
(改訂하다)
:
글자나 글의 틀린 곳을 고쳐 바로잡다.
🌏 改: 고칠 개 訂: 평론할 정 -
신정국문
(新訂國文)
:
대한 제국 광무 9년(1905)에 지석영이 지은 국문 연구론. 한글의 전용, 병서의 폐지, 자체(字體)의 개혁 따위를 주장하였다.
🌏 新: 새로울 신 訂: 평론할 정 國: 나라 국 文: 글월 문 꾸밀 문 -
재정
(再訂)
:
두 번째로 고쳐서 바로잡음.
🌏 再: 다시 재 訂: 평론할 정 -
정정
(訂定)
:
잘잘못을 의논하여 결정함.
🌏 訂: 평론할 정 定: 정할 정 -
정약
(訂約)
:
조약을 의논하여 정함.
🌏 訂: 평론할 정 約: 맺을 약 -
수정
(修訂)
:
글이나 글자의 잘못된 점을 고침.
🌏 修: 닦을 수 訂: 평론할 정 -
중정
(重訂)
:
책의 내용을 거듭 고침.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訂: 평론할 정 -
증정
(增訂)
:
주로 책 따위의 내용을 더하거나 잘못된 곳을 고침.
🌏 增: 더할 증 訂: 평론할 정 -
정정장세
(訂正場勢)
:
증권 시장에서, 주가가 실세 이상으로 오르내릴 때에 그 과열 현상을 고치는 일.
🌏 訂: 평론할 정 正: 바를 정 場: 마당 장 勢: 기세 세 -
정맹
(訂盟)
:
약속을 하거나 동맹을 맺음.
🌏 訂: 평론할 정 盟: 맹세할 맹 -
경정되다
(更訂되다)
:
책 따위의 내용이 고쳐져서 바로잡히다.
🌏 更: 고칠 경 訂: 평론할 정 -
교정하다
(校訂하다)
:
남의 문장 또는 출판물의 잘못된 글자나 글귀 따위를 바르게 고치다.
🌏 校: 학교 교 訂: 평론할 정 -
정와하다
(訂訛하다)
:
잘못을 바로잡아 고치다.
🌏 訂: 평론할 정 訛: 그릇될 와 -
정정하다
(訂正하다)
:
글자나 글 따위의 잘못을 고쳐서 바로잡다.
🌏 訂: 평론할 정 正: 바를 정 -
정정되다
(訂正되다)
:
글자나 글 따위의 잘못이 고쳐져서 바로잡히다.
🌏 訂: 평론할 정 正: 바를 정 -
오자 정정 방식
(誤字訂正方式)
:
자료의 오자를 찾아내고 그것을 고치는 조종 방식. 자료를 여러 번 보내서 틀린 부분을 찾는 방식과 정보 비트에 검사 비트를 넣는 방식이 있다.
🌏 誤: 그릇할 오 字: 글자 자 訂: 평론할 정 正: 바를 정 方: 모 방 式: 법 식 -
고정하다
(考訂하다)
:
옛 서적의 진위와 이동(異同)을 조사하여 밝히다.
🌏 考: 상고할 고 訂: 평론할 정 -
정약하다
(訂約하다)
:
조약을 의논하여 정하다.
🌏 訂: 평론할 정 約: 맺을 약 -
정정하다
(訂定하다)
:
잘잘못을 의논하여 결정하다.
🌏 訂: 평론할 정 定: 정할 정 -
교정되다
(校訂되다)
:
남의 문장 또는 출판물의 잘못된 글자나 글귀 따위가 바르게 고쳐지다.
🌏 校: 학교 교 訂: 평론할 정 -
재전송 정정 방식
(再傳送訂正方式)
:
전송로에서 발생하는 자료의 오류를 송신 측이나 수신 측에서 검출하고, 자료에 오류가 있는 경우에 재전송을 요구하며 정정하는 방식. 이를 위해서는 피드백용 전송로가 필요하다.
🌏 再: 다시 재 傳: 전할 전 送: 보낼 송 訂: 평론할 정 正: 바를 정 方: 모 방 式: 법 식 -
오차 정정 방식
(誤差訂正方式)
:
자료의 오류를 찾아내고 그 틀린 것을 정정하여 고치는 방식.
🌏 誤: 그릇할 오 差: 어그러질 차 訂: 평론할 정 正: 바를 정 方: 모 방 式: 법 식 -
고정
(考訂)
:
옛 서적의 진위와 이동(異同)을 조사하여 밝힘.
🌏 考: 상고할 고 訂: 평론할 정 -
교정본
(校訂本)
:
고서(古書)의 문장, 어구 따위를 후세 사람이 교정하여 펴낸 책.
🌏 校: 학교 교 訂: 평론할 정 本: 근본 본 -
정맹하다
(訂盟하다)
:
약속을 하거나 동맹을 맺다.
🌏 訂: 평론할 정 盟: 맹세할 맹 -
중정하다
(重訂하다)
:
책의 내용을 거듭 고치다.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訂: 평론할 정 -
수정하다
(修訂하다)
:
글이나 글자의 잘못된 점을 고치다.
🌏 修: 닦을 수 訂: 평론할 정 -
개정
(改訂)
:
글자나 글의 틀린 곳을 고쳐 바로잡음.
🌏 改: 고칠 개 訂: 평론할 정 -
증정하다
(增訂하다)
:
주로 책 따위의 내용을 더하거나 잘못된 곳을 고치다.
🌏 增: 더할 증 訂: 평론할 정 -
증정본
(增訂本)
:
필요한 것을 보태고 잘못된 점을 고쳐 다시 낸 책.
🌏 增: 더할 증 訂: 평론할 정 本: 근본 본 -
경정하다
(更訂하다)
:
책 따위의 내용을 고쳐서 바로잡다.
🌏 更: 고칠 경 訂: 평론할 정 -
정와
(訂訛)
:
잘못을 바로잡아 고침.
🌏 訂: 평론할 정 訛: 그릇될 와 -
신정하다
(新訂하다)
:
새로 정정하다.
🌏 新: 새로울 신 訂: 평론할 정 -
재정하다
(再訂하다)
:
두 번째로 고쳐서 바로잡다.
🌏 再: 다시 재 訂: 평론할 정 -
장정
(裝幀/裝訂)
:
책의 겉장이나 면지(面紙), 도안, 색채, 싸개 따위의 겉모양을 꾸밈. 또는 그런 꾸밈새.
🌏 裝: 꾸밀 장 幀: 그림 족자 정 裝: 꾸밀 장 訂: 평론할 정 -
경정
(更訂)
:
책 따위의 내용을 고쳐서 바로잡음.
🌏 更: 고칠 경 訂: 평론할 정 -
갱정
(更訂)
:
→ 경정. (경정: 책 따위의 내용을 고쳐서 바로잡음.)
🌏 更: 다시 갱 訂: 평론할 정 -
정정안
(訂正案)
:
잘못을 고쳐서 바로잡아 내는 안.
🌏 訂: 평론할 정 正: 바를 정 案: 책상 안 -
재정되다
(再訂되다)
:
두 번째로 고쳐져서 바로잡히다.
🌏 再: 다시 재 訂: 평론할 정 -
색 교정비
(色校訂比)
:
음화에서 필요 없는 색을 빼내는 데 쓰는 색 교정 필터의 농도를 표시한 값. 천연색 음화 필름을 복사할 때 왜곡된 색을 바로잡는 데 쓴다.
🌏 色: 빛 색 校: 학교 교 訂: 평론할 정 比: 견줄 비 -
신정
(新訂)
:
새로 정정함.
🌏 新: 새로울 신 訂: 평론할 정 -
정정 보도 청구권
(訂正報道請求權)
:
언론 기관의 잘못된 보도 때문에 피해를 받은 사람이나 그 대리인이 그 언론 기관에 정정 보도를 청구할 수 있는 권리.
🌏 訂: 평론할 정 正: 바를 정 報: 갚을 보 道: 길 도 請: 청할 청 求: 구할 구 權: 권세 권 -
개정되다
(改訂되다)
:
글자나 글의 틀린 곳이 고쳐져 바로잡히다.
🌏 改: 고칠 개 訂: 평론할 정 -
정정판
(訂正版)
:
전에 출판한 책의 내용을 개정하거나 보완하여 다시 출판한 책.
🌏 訂: 평론할 정 正: 바를 정 版: 널조각 판 -
정정
(訂正)
:
글자나 글 따위의 잘못을 고쳐서 바로잡음.
🌏 訂: 평론할 정 正: 바를 정 -
개정판
(改訂版)
:
전에 출판한 책의 내용을 개정하거나 보완하여 다시 출판한 책.
🌏 改: 고칠 개 訂: 평론할 정 版: 널조각 판 -
증정판
(增訂版)
:
고치고 늘리어 펴낸 책.
🌏 增: 더할 증 訂: 평론할 정 版: 널조각 판 -
장정하다
(裝幀하다/裝訂하다)
:
책의 겉장이나 면지(面紙), 도안, 색채, 싸개 따위의 겉모양을 꾸미다.
🌏 裝: 꾸밀 장 幀: 그림 족자 정 裝: 꾸밀 장 訂: 평론할 정 -
오자 정정 부호
(誤字訂正符號)
:
부호를 이루고 있는 비트 중에서 오자가 생겼을 때 그것을 고칠 수 있게 만든 부호. 정보 비트와 여분의 검사 비트를 넣어 구성한다.
🌏 誤: 그릇할 오 字: 글자 자 訂: 평론할 정 正: 바를 정 符: 부신 부 號: 부르짖을 호 -
증정되다
(增訂되다)
:
주로 책 따위의 내용이 더해지거나 잘못된 곳이 고쳐지다.
🌏 增: 더할 증 訂: 평론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