補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36개
-
추보전
(秋補錢)
:
조선 시대에, 상무사에서 보부상으로부터 가을에 걷던 돈. 장례를 치르는 데에 썼다.
🌏 秋: 가을 추 補: 기울 보 錢: 돈 전 -
보후
(補後)
:
내직에 들어가기 전에 임시로 외관에 보충하여 임명하던 일.
🌏 補: 기울 보 後: 뒤 후 -
소보하다
(銷補하다)
:
세곡 따위의 부족량을 다른 것으로 보충하다.
🌏 銷: 녹일 소 補: 기울 보 -
보조
(補租)
:
나라에서 정한 조세 이외에 지방의 벼슬아치나 토호들이 수시로 거두어들이던 세금.
🌏 補: 기울 보 租: 구실 조 -
경부보
(警部補)
:
대한 제국 때에, 경부의 아래, 순사 부장의 위에 있던 판임 경찰관.
🌏 警: 경계할 경 部: 나눌 부 補: 기울 보 -
입관보리법
(入官補吏法)
:
조선 태조 원년(1392)에 제정하였던 관리의 채용과 보직에 관한 법.
🌏 入: 들 입 官: 벼슬 관 補: 기울 보 吏: 벼슬아치 리 法: 법도 법 -
보자관
(補字官)
:
조선 시대에, 교서관(校書館)의 종구품 잡직(雜職). 이전의 사감(司勘)을 고친 것이다.
🌏 補: 기울 보 字: 글자 자 官: 벼슬 관 -
좌보궐
(左補闕)
:
1
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에 속하여 임금에 대한 간쟁과 봉박을 맡아 하던 정육품 낭사(郎舍) 벼슬. 성종 때에 둔 것으로 추측되며, 뒤에 좌사간, 좌보간, 좌헌납 따위로 여러 번 고쳤다.
2
조선 전기에, 문하부(門下府)에 속하여 임금에 대한 간쟁을 맡아 하던 정오품 낭사 벼슬. 태종 때 좌헌납으로 고쳐 사간원(司諫院)에 두었다.
🌏 左: 왼쪽 좌 補: 기울 보 闕: 대궐 궐 -
전의보
(典醫補)
:
조선 후기에, 태의원에 속한 의관(醫官). 고종 32년(1895)에 겸전의를 고친 것으로, 이듬해 없앴다.
🌏 典: 법 전 醫: 의원 의 補: 기울 보 -
사학 승보시
(四學陞補試)
:
1
고려 시대에, 생원을 뽑던 시험. 의종 원년(1147)부터 시행하였는데 시부(詩賦), 경의(經義) 따위의 과목이 있었다.
2
조선 시대에, 매년 음력 10월에 성균관 대사성(大司成)이 사학(四學)의 유생을 모아 12일 동안 시부(詩賦)를 시험 보게 하던 초시(初試). 합격한 사람에게만 생원과(生員科), 진사과(進士科)의 복시(覆試)에 응시할 자격을 주었으며, 개성과 제주는 따로 실시하였다.
🌏 四: 넉 사 學: 배울 학 陞: 오를 승 補: 기울 보 試: 시험할 시 -
좌보간
(左補諫)
:
고려 중기에, 중서문하성에 속하여 간쟁(諫諍), 봉박(封駁) 따위를 맡아 하던 정육품 벼슬. 예종 때에 좌사간을 고친 것으로, 뒤에 좌헌납 따위로 고쳤다.
🌏 左: 왼쪽 좌 補: 기울 보 諫: 간할 간 -
사보
(思補)
:
고려 충렬왕 34년(1308)에 도첨의사사에 둔 정육품의 벼슬.
🌏 思: 생각 사 補: 기울 보 -
우보간
(右補諫)
:
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 속하여 간쟁, 봉박(封駁) 따위를 맡아보던 정육품 벼슬. 예종 때에 우사간을 고친 것으로, 뒤에 우헌납 따위로 고쳤다.
🌏 右: 오른쪽 우 補: 기울 보 諫: 간할 간 -
보외
(補外)
:
조선 시대에, 지위가 높은 벼슬아치를 징계하여 지방 수령으로 좌천시키던 일.
🌏 補: 기울 보 外: 바깥 외 -
연름보폐
(捐廩補弊)
:
공익(公益)을 위하여 벼슬아치들이 녹봉의 일부를 덜어 내어서 보태던 일.
🌏 捐: 버릴 연 廩: 곳집 름 補: 기울 보 弊: 폐단 폐 -
항무의관보
(港務醫官補)
:
대한 제국 때에, 세관에 속하여 의료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판임 벼슬. 항무의관의 아래이다.
🌏 港: 항구 항 務: 힘쓸 무 醫: 의원 의 官: 벼슬 관 補: 기울 보 -
보외하다
(補外하다)
:
조선 시대에, 지위가 높은 벼슬아치를 징계하여 지방 수령으로 좌천시키다.
🌏 補: 기울 보 外: 바깥 외 -
취모보용
(取耗補用)
:
조선 시대에, 모곡(耗穀)을 거두어들여서 부족한 씀씀이를 채우던 일.
🌏 取: 취할 취 耗: 빌 모 補: 기울 보 用: 쓸 용 -
승보시
(陞補試)
:
1
고려 시대에, 생원을 뽑던 시험. 의종 원년(1147)부터 시행하였는데 시부(詩賦), 경의(經義) 따위의 과목이 있었다.
2
조선 시대에, 매년 음력 10월에 성균관 대사성(大司成)이 사학(四學)의 유생을 모아 12일 동안 시부(詩賦)를 시험 보게 하던 초시(初試). 합격한 사람에게만 생원과(生員科), 진사과(進士科)의 복시(覆試)에 응시할 자격을 주었으며, 개성과 제주는 따로 실시하였다.
🌏 陞: 오를 승 補: 기울 보 試: 시험할 시 -
항무관보
(港務官補)
:
대한 제국 때에, 세관에 속하여 항만의 유지ㆍ관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판임 벼슬. 항무관의 아래이다.
🌏 港: 항구 항 務: 힘쓸 무 官: 벼슬 관 補: 기울 보 -
사학 승보생
(四學陞補生)
:
조선 시대에, 사학 승보시에 합격한 유생. 여기에 합격하면 성균관의 하재생이 될 수 있었다.
🌏 四: 넉 사 學: 배울 학 陞: 오를 승 補: 기울 보 生: 날 생 -
산천비보도감
(山川裨補都監)
:
고려 시대에, 산천의 기운을 보충하여 나라의 위업을 높이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신종 원년(1198)에 설치하였다.
🌏 山: 뫼 산 川: 내 천 裨: 보좌할 비 補: 기울 보 都: 도읍 도 監: 볼 감 -
통역관보
(通譯官補)
:
대한 제국 때에, 국립 병원인 대한 의원에 속한 관직.
🌏 通: 통할 통 譯: 통변할 역 官: 벼슬 관 補: 기울 보 -
보외되다
(補外되다)
:
조선 시대에, 지위가 높은 벼슬아치가 징계되어 지방 수령으로 좌천되다.
🌏 補: 기울 보 外: 바깥 외 -
차보하다
(借補하다)
:
높은 등급을 가진 사람이 낮은 벼슬의 빈자리를 메우다.
🌏 借: 빌릴 차 補: 기울 보 -
번역관보
(飜譯官補)
:
구한말에, 외무아문 따위에서 번역이나 통역을 맡아보던 판임관(判任官).
🌏 飜: 뒤칠 번 譯: 통변할 역 官: 벼슬 관 補: 기울 보 -
우보궐
(右補闕)
:
1
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 속하여 임금에 대한 간쟁과 봉박(封駁)을 맡아 하던 정육품 낭사 벼슬. 목종 때에 설치하였으며, 예종 때에 우사간으로 고쳤다가 뒤에 다시 우보간으로 고쳤다.
2
조선 전기에, 문하부에 속하여 임금에 대한 간쟁을 맡아보던 정오품 낭사 벼슬. 태종 때 우헌납으로 고쳤다.
🌏 右: 오른쪽 우 補: 기울 보 闕: 대궐 궐 -
사학 승보
(四學陞補)
:
조선 시대에, 성균관에 들어갈 유생을 뽑기 위하여 사학의 유생에게 시험을 실시하던 일. 제술(製述)로 시험을 보아, 이에 합격하면 식년시(式年試) 생원과와 진사과의 복시(覆試)에 바로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주었다.
🌏 四: 넉 사 學: 배울 학 陞: 오를 승 補: 기울 보 -
보좌상
(補佐相)
:
태봉(泰封)이 마진(摩震)이라는 국명을 쓸 때의 관계(官階). 대재상(大宰相) 이하 좌진사(佐眞使)까지 9개 관계 가운데 제4위에 해당한다.
🌏 補: 기울 보 佐: 도울 좌 相: 서로 상 -
승보
(陞補)
:
1
고려 시대에, 생원을 뽑던 시험. 의종 원년(1147)부터 시행하였는데 시부(詩賦), 경의(經義) 따위의 과목이 있었다.
2
조선 시대에, 매년 음력 10월에 성균관 대사성(大司成)이 사학(四學)의 유생을 모아 12일 동안 시부(詩賦)를 시험 보게 하던 초시(初試). 합격한 사람에게만 생원과(生員科), 진사과(進士科)의 복시(覆試)에 응시할 자격을 주었으며, 개성과 제주는 따로 실시하였다.
🌏 陞: 오를 승 補: 기울 보 -
차보
(借補)
:
높은 등급을 가진 사람이 낮은 벼슬의 빈자리를 메우던 일.
🌏 借: 빌릴 차 補: 기울 보 -
후보
(候補)
:
1
시상식ㆍ운동 경기 따위에서, 어떤 지위에 오를 자격이나 가능성이 있음.
2
선거에서, 어떤 직위나 신분을 얻으려고 일정한 자격을 갖추어 나섬. 또는 그런 사람.
3
결원이 생겼을 때 그 자리를 채울 수 있는 자격을 가짐. 또는 그런 사람.
... (총 4개의 의미)
🌏 候: 기후 후 補: 기울 보 -
보궐
(補闕)
:
1
고려 시대에 둔, 중서문하성의 정육품 벼슬. 좌ㆍ우 각 한 사람씩 있었는데, 16대 예종 때에 사간(司諫)으로 고쳤다.
2
조선 초기에 둔, 문하부의 정오품 벼슬. 태종 1년(1401)에 낭사가 사간원으로 독립하면서 헌납(獻納)으로 고쳤다.
🌏 補: 기울 보 闕: 대궐 궐 -
보충군
(補充軍)
:
조선 시대에, 신량역천의 간척(干尺)이나 한품(限品) 자손 따위로 편성한 군대. 태종 15년(1415)에 설치하였는데, 일정한 기간 동안 노역을 마치면 속신하여 양인이 되도록 하였다.
🌏 補: 기울 보 充: 가득할 충 軍: 군사 군 -
소보
(銷補)
:
세곡 따위의 부족량을 다른 것으로 보충하던 일.
🌏 銷: 녹일 소 補: 기울 보 -
보자
(補字)
:
자자(刺字)에 글자를 더 넣어서 행하던 형벌.
🌏 補: 기울 보 字: 글자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