董 🌏한자(사자성어) 💡인명 분야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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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
(董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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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송나라 때의 산수화가인 동원(董源)과 거연(巨然)을 아울러 이르는 말.
🌏 董: 바로잡을 동 巨: 클 거 - 둥비우 (Dong Biwu[董必武]) : 중국의 정치가(1886~1975). 중국 공산당 창립에 참가하였고, 중일 전쟁 때부터 국민당과의 통일 전선에 힘썼다. 중화 인민 공화국 수립 후 국가 부주석, 당 중앙 정치국 위원 따위를 지냈다.
- 둥쭤빈 (Dong Zuobin[董作賓]) : 중국의 고고학자(1895~1963). 자는 언당(彦堂). 리지(李濟) 등과 함께 은허(殷墟)를 발굴하고, 이후 갑골 문자의 연구에 전념하여 갑골학의 기초를 확립하였다. 저서에 ≪갑골문 단대 연구례≫, ≪은력보≫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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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빈
(董作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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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쭤빈. (둥쭤빈: 중국의 고고학자(1895~1963). 자는 언당(彦堂). 리지(李濟) 등과 함께 은허(殷墟)를 발굴하고, 이후 갑골 문자의 연구에 전념하여 갑골학의 기초를 확립하였다. 저서에 ≪갑골문 단대 연구례≫, ≪은력보≫ 따위가 있다.)
🌏 董: 바로잡을 동 作: 지을 작 賓: 손 빈 -
동중서
(董仲舒)
:
중국 전한(前漢)의 유학자(B.C.176?~B.C.104). 호는 계암자(桂巖子). 춘추 공양학(春秋公羊學)을 수학하여 하늘과 사람의 밀접한 관계를 강조하였다. 무제(武帝)로 하여금 유교를 국교로 삼도록 설득하였다. 저서에 ≪춘추번로(春秋繁露)≫가 있다.
🌏 董: 바로잡을 동 仲: 버금 중 舒: 펼 서 -
동필무
(董必武)
:
→ 둥비우. (둥비우: 중국의 정치가(1886~1975). 중국 공산당 창립에 참가하였고, 중일 전쟁 때부터 국민당과의 통일 전선에 힘썼다. 중화 인민 공화국 수립 후 국가 부주석, 당 중앙 정치국 위원 따위를 지냈다.)
🌏 董: 바로잡을 동 必: 반드시 필 武: 굳셀 무 -
동기창
(董其昌)
:
중국 명나라 때의 문인ㆍ서화가(1555~1636). 자는 현재(玄宰). 호는 사백(思白). 벼슬은 예부 상서(禮部尙書)를 지냈으며, 행서(行書)ㆍ초서(草書) 따위에 능하였다. 동원(董源), 거연(巨然)에게 그림을 배워 남화(南畫)의 완성에 기여하였다.
🌏 董: 바로잡을 동 其: 그 기 昌: 창성할 창 -
동원
(董源)
:
중국 송나라의 산수화가(?~?). 자는 숙달(叔達). 양쯔강(揚子江) 유역의 풍경을 연기와 안개, 광선으로 표현하여 심오한 화풍을 이루었다. 후에 남송화에 큰 영향을 주었다.
🌏 董: 바로잡을 동 源: 근원 원 -
동호
(董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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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춘추 시대에, 진(晉)나라의 사관(史官)(?~?). 폭군 영왕(靈王)이 조천(趙穿)에게 살해되었을 때, 이를 치지 않고 임금에게 간하지도 않은 상경(上卿) 조순(趙盾)의 행위를 죄라고 직필(直筆)로 기록하여, 후세에 양사(良史)로 알려졌다.
🌏 董: 바로잡을 동 狐: 여우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