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한자(사자성어) 💡동물 분야 83개
-
회색기러기
(灰色기러기)
:
오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76~89cm이고, 몸빛은 잿빛 또는 어두운 갈색이다. 겨울 철새이다.
🌏 灰: 재 회 色: 빛 색 -
밤색띠고둥
(밤色띠고둥)
:
대추고둥과의 하나. 껍데기는 작고 매우 단단하며, 윤이 나고 회색빛 바탕에 밤색의 무늬가 있다. 수심이 40미터 정도 되는 바다의 모래판에 산다.
🌏 色: 빛 색 -
변색되다
(變色되다)
:
1
빛깔이 변하여 달라지게 되다. 또는 빛깔이 바뀌다.
2
놀라거나 화가 나서 얼굴빛이 달라지게 되다.
3
동물의 몸빛이 변화되다. 보호색, 경계색, 인식색, 혼인색 따위로 변화되는 현상이다.
🌏 變: 변할 변 色: 빛 색 -
옥색긴꼬리산누에나방
(玉色긴꼬리山누에나방)
:
산누에나방과의 곤충. 긴꼬리산누에나방과 비슷한데, 뒷날개의 꼬리가 더 길며 날개는 옥색이다.
🌏 玉: 구슬 옥 色: 빛 색 山: 뫼 산 -
팔색조과
(八色鳥科)
:
조강 참새목의 한 과. 중간 크기의 새로 몸이 똥똥한 편이며, 몸빛이 짙고 뚜렷하다. 말레이 제도, 오스트레일리아, 인도 등지에 팔색조 따위의 70여 종이 산다.
🌏 八: 여덟 팔 色: 빛 색 鳥: 새 조 科: 품등 과 -
모방색
(模倣色)
:
적의 습격을 모면하기 위하여 독이나 악취 따위의 무기를 가지지 못한 동물이 그런 것을 갖춘 동물과 비슷하게 보이게 하는 몸의 색깔.
🌏 模: 법 모 倣: 본받을 방 色: 빛 색 -
회색밤나방
(灰色밤나방)
:
밤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4.3cm 정도이다. 몸빛은 잿빛과 어두운 갈색이 섞여 있고, 배ㆍ등과 뒷날개는 어두운 갈색이며 앞날개는 잿빛을 띤 녹색에 엷은 잿빛의 비늘 조각이 흩어져 있다. 애벌레는 사탕무, 콩류, 배, 복숭아 따위를 해친다. 우리나라에도 산다.
🌏 灰: 재 회 色: 빛 색 -
밤색갈고리나방
(밤色갈고리나방)
:
갈고리나방과의 하나. 편 날개의 길이는 4cm 정도이며, 갈색이고 날개에는 톱날 모양의 선이 다섯 줄씩 있다. 애벌레는 오리나무 따위의 잎을 먹는 해충이다. 우리나라 특산종이다.
🌏 色: 빛 색 -
북오색딱따구리
(北五色딱따구리)
:
딱따구릿과 오색딱따구리의 하나. 편 날개의 길이는 9.5cm 정도이고, 모양과 색깔은 오색딱따구리와 비슷하나 크기는 훨씬 작으며 아랫배는 흰색이다. 나무에 구멍을 뚫고 그 속에 알을 낳는다. 삼림에 사는데 한국 중부 이북, 일본, 시베리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北: 북녘 북 五: 다섯 오 色: 빛 색 -
갈색무늬긴노린재
(褐色무늬긴노린재)
:
긴노린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5~6mm이며, 머리와 겹눈 및 몸의 아랫면은 검은색, 다리는 갈색이다. 앞등판은 중앙이 약간 잘록하다. 거북꼬리에 기생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褐: 베옷 갈 色: 빛 색 -
왕오색나비
(王五色나비)
:
네발나빗과의 나비. 편 날개의 길이는 7.5~10.5cm이며 날개 뒷면은 수컷이 흰 은빛, 암컷이 녹황색인데 앞날개의 안쪽은 검은 갈색에 흰 얼룩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王: 임금 왕 五: 다섯 오 色: 빛 색 -
쓸개즙 색소
(쓸개汁色素)
:
동물의 쓸개즙 속에 들어 있는 색깔을 띠는 물질. 빌리루빈, 빌리베르딘, 빌리시아닌 따위가 있다.
🌏 汁: 즙 즙 色: 빛 색 素: 흴 소 -
갈색여치
(褐色여치)
:
여칫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5cm 정도이며, 어두운 갈색 또는 검은 갈색이다. 앞날개는 누런빛을 띤 갈색으로 검은색 무늬가 많고, 뒷날개는 퇴화하여 짧다. 30mm에 이르는 긴 산란관을 갖고 있다. 한국,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 褐: 베옷 갈 色: 빛 색 -
색가오릿과
(色가오릿科)
:
연골어강 홍어목의 한 과. 몸은 폭이 넓은 다각형이며, 꼬리는 가늘고 긴 채찍 모양이다. 꼬리의 등 쪽에는 1~3개의 독샘이 있다. 꽁지가오리, 노랑가오리, 청달내가오리가 있다.
🌏 色: 빛 색 科: 품등 과 -
담즙 색소
(膽汁色素)
:
동물의 쓸개즙 속에 들어 있는 색깔을 띠는 물질. 빌리루빈, 빌리베르딘, 빌리시아닌 따위가 있다.
🌏 膽: 쓸개 담 汁: 즙 즙 色: 빛 색 素: 흴 소 -
인식색
(認識色)
:
같은 종속의 동물이 서로를 인식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동물의 몸빛. 사슴 꼬리의 흰색 부분이나 번식기에 나타나는 혼인색 따위를 이른다.
🌏 認: 알 인 識: 알 식 色: 빛 색 -
황색맹
(黃色虻)
:
노랑등엣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누런 갈색이다. 누런 등색의 짧은 털이 배게 나고 금속광택이 나며 배에는 검은 갈색의 세로줄이 있다. 한국, 일본, 중국,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 黃: 누를 황 色: 빛 색 虻: 등에 맹 -
경고색
(警告色)
:
동물이 자기를 공격하려는 다른 동물에게 겁을 주기 위하여 내는 몸의 색깔이나 무늬. 어떤 종류의 나비나 나방은 공격을 당하는 순간 날개에 눈 모양의 무늬를 보인다.
🌏 警: 경계할 경 告: 아뢸 고 色: 빛 색 -
갈색날개노린재
(褐色날개노린재)
:
노린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1.2cm이며, 새로 나온 성체는 광택이 있는 초록색이지만 가을에는 갈색을 띤 개체가 많다. 벚나무, 뽕나무 따위에 서식하며 과실나무를 해치기도 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褐: 베옷 갈 色: 빛 색 -
흑색칠면조
(黑色七面鳥)
:
온몸이 검고 광택이 있는 칠면조의 한 품종. 다리는 어두운 회색이고 고기의 양이 비교적 많다.
🌏 黑: 검을 흑 色: 빛 색 七: 일곱 칠 面: 낯 면 鳥: 새 조 -
녹색가위뿔노린재
(綠色가위뿔노린재)
:
뿔노린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4~1.6cm이며, 선명한 녹색이고 작은 흑색의 팬 점이 있다. 더듬이는 엷은 갈색이고 몸의 아래쪽과 다리는 누런빛을 띤 녹색이다. 한국, 일본,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綠: 초록빛 녹 色: 빛 색 -
끝갈색밤나방
(끝褐色밤나방)
:
밤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21~25mm이며, 앞날개는 어두운 흑갈색이고 무늬가 있다. 평지에서 5월에 출현하고 애벌레는 고마리를 먹는다. 땅속에서 흙을 모아 고치를 만들고 번데기가 된다.
🌏 褐: 베옷 갈 色: 빛 색 -
금강산녹색부전나비
(金剛山綠色부전나비)
:
부전나빗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5cm 정도이며, 날개 표면은 수컷은 금속광택이 나는 청록색, 암컷은 갈색이다. 애벌레는 물참나무를 먹는다. 우리나라 중부 지방에 분포한다.
🌏 金: 쇠 금 剛: 굳셀 강 山: 뫼 산 綠: 초록빛 녹 色: 빛 색 -
팔색조
(八色鳥)
:
팔색조과의 하나. 개똥지빠귀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며, 꽁지가 짧다. 등은 녹색, 머리는 갈색, 꽁지는 누런 재색, 가슴은 누런 갈색, 목과 배는 흰색, 아랫배는 선홍색, 다리는 엷은 갈색이다. 딱정벌레를 즐겨 먹는데 아시아 동남부의 삼림에 살며 우리나라에는 여름철에 제주도, 거제도, 진도 등지의 섬에서 번식하는 철새이다. 천연기념물 제204호.
🌏 八: 여덟 팔 色: 빛 색 鳥: 새 조 -
붉은배오색딱따구리
(붉은배五色딱따구리)
:
딱따구릿과의 하나. 편 날개의 길이는 12.5~13.5cm이다. 머리에서 목까지와 아랫배, 꼬리 밑 덮깃은 선홍색이고 등면은 검은색, 흰색이 얼룩져 있다. 수컷의 정수리는 붉고 암컷의 정수리는 검은색에 흰색 얼룩무늬가 있다. 삼림 지대에 사는데 동부 아시아에 분포한다.
🌏 五: 다섯 오 色: 빛 색 -
체색 변화
(體色變化)
:
동물의 몸빛이 변화하는 현상. 보호색, 경계색, 인식색, 혼인색 따위가 있다.
🌏 體: 몸 체 色: 빛 색 變: 변할 변 化: 될 화 -
오색딱따구리
(五色딱따구리)
:
딱따구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23cm 정도이며, 윗부분은 검은색에 흰색 얼룩무늬가 있고 뒷머리에 빨간색의 띠가 있다. 가슴, 배, 겨드랑이는 갈색을 띤 흰색 또는 연한 갈색이다. 한국, 일본, 중국, 시베리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五: 다섯 오 色: 빛 색 -
남색거위벌레
(藍色거위벌레)
:
바구밋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8mm 정도이며, 금속광택이 나는 흑색이고 딱지날개는 남색 또는 흐린 녹색이다. 앞등판은 붉은 갈색인데 세로 홈 양쪽에는 주름이 있다. 각 딱지날개에는 9개의 점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藍: 쪽 남 色: 빛 색 -
회색앵무
(灰色鸚鵡)
:
앵무과의 새. 몸의 길이는 35cm 정도이며, 몸빛은 잿빛이고 꽁지는 붉은색이다. 말하는 앵무새 가운데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는 종류로 영리하다. 아프리카 가나가 원산지로 빅토리아 호수, 앙골라 등지에 분포한다.
🌏 灰: 재 회 色: 빛 색 鸚: 앵무새 앵 鵡: 앵무새 무 -
갈색양지니
(褐色양지니)
:
되샛과의 새. 머리는 어두운 쥐색에 회백색 무늬가 있고 등 쪽은 어두운 갈색, 배 쪽은 가슴 아래가 장밋빛, 목은 쥐색이다. 식물의 씨와 벌레를 먹고 사는데, 겨울에 우리나라에 오는 철새이다.
🌏 褐: 베옷 갈 色: 빛 색 -
풀색먼지벌레
(풀色먼지벌레)
:
먼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4cm 정도이며, 위쪽은 초록색, 아래쪽은 검은색이다. 온몸에 금빛의 짧은 털이 촘촘히 나 있고 딱지날개에 다섯 줄의 고랑이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色: 빛 색 -
큰풀색하늘소
(큰풀色하늘소)
:
하늘솟과의 곤충. 머리와 앞가슴등은 푸른 쪽빛이고 더듬이와 다리는 검은 쪽빛이며 몸 아래쪽은 풀빛이다.
🌏 色: 빛 색 -
큰오색딱따구리
(큰五色딱따구리)
:
딱따구릿과의 새. 오색딱따구리와 비슷하나 몸이 더 크며 등이 검고 허리는 희다. 한국, 일본,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五: 다섯 오 色: 빛 색 -
적색 덴마크
(赤色Denmark)
:
덴마크가 원산지인 소의 한 품종. 몸은 중형으로 강건하며, 어두운 적갈색이다.
🌏 赤: 붉을 적 色: 빛 색 -
갈색하이에나
(褐色hyena)
:
하이에나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30cm, 꼬리의 길이는 20cm 정도이다. 줄무늬하이에나와 비슷하지만 다소 작고 귀가 크며 끝이 뾰족하다. 몸에는 무늬가 없고 다리에만 가로줄 무늬가 있다. 현재 국제 보호 동물로 지정되어 있다. 육식 동물로 사바나에 사는데 짐바브웨, 모잠비크, 남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褐: 베옷 갈 色: 빛 색 -
큰변색장님노린재
(큰變色장님노린재)
:
장님노린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8mm 정도이며 검은색이다. 앞가슴등은 어두운 황색, 다리는 검은 갈색, 더듬이는 어두운 갈색이다. 날개 부분에는 가는 털이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變: 변할 변 色: 빛 색 -
갈색곰
(褐色곰)
:
곰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2~2.8미터 정도이고 몸무게는 1톤 정도로 곰 중에서 가장 크며, 대체로 온몸이 붉은 갈색이다. 헤엄을 잘 치며 나무에도 잘 오른다. 잡식성으로 썩은 고기를 즐겨 먹고 겨울 동안에는 굴속에서 겨울잠을 자며, 12~1월에 두세 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한국 북부, 시베리아, 우수리강, 유럽 서북부, 북아메리카 북부, 아시아 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 褐: 베옷 갈 色: 빛 색 -
담색물잠자리
(淡色물잠자리)
:
물잠자릿과의 곤충. 배는 4.8cm, 뒷날개는 4.1cm 정도이다. 가슴과 배 부분은 검은 녹색, 날개는 투명한 담녹색, 시맥(翅脈)은 갈색, 가두리 무늬는 붉은색이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淡: 묽을 담 色: 빛 색 -
오색앵무
(五色鸚鵡)
:
앵무과의 새. 몸의 길이는 28cm 정도이며, 노란색ㆍ빨간색ㆍ초록색 따위가 섞여 있어 화려하다. 관상조로 노랑가슴오색앵무, 작은오색앵무 따위가 있는데 전 세계에 10여 종이 분포한다.
🌏 五: 다섯 오 色: 빛 색 鸚: 앵무새 앵 鵡: 앵무새 무 -
갈색제비
(褐色제비)
:
제빗과의 새. 제비 가운데 몸이 가장 작은 것으로 편 날개의 길이가 10cm 정도이다. 깃이 갈색이어서 다른 종류와 쉽게 구별된다. 한국, 동부 시베리아, 사할린,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褐: 베옷 갈 色: 빛 색 -
남색하늘소
(藍色하늘소)
:
하늘솟과의 곤충. 몸은 0.9~1.2cm 이며, 몸은 누런 갈색이고 검은 갈색의 털이 많다. 몸에 아래쪽에 회색을 띤 백색의 털이 있고 겉날개는 검은 남색, 더듬이는 검은색이다. 애벌레는 배나무와 장미과 식물을 갉아 먹는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藍: 쪽 남 色: 빛 색 -
갈색잎말이나방
(褐色잎말이나방)
:
잎말이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1.7~2.4cm이며, 머리ㆍ가슴ㆍ앞날개는 갈색, 뒷날개는 회갈색이다. 애벌레는 나뭇잎을 말아 그 속에서 번데기 시기를 지내는데 한국, 일본,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褐: 베옷 갈 色: 빛 색 -
회색개미핥기
(灰色개미핥기)
:
개미핥깃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16~21cm이고 몸무게는 150~275그램 정도이다. 털은 은빛이 도는 회색이고 부드럽다. 나무 위에 사는데 나무 속에 있는 개미를 잡아먹는다. 멕시코에서 볼리비아에 걸쳐 분포한다.
🌏 灰: 재 회 色: 빛 색 -
주둥무늬차색풍뎅이
(주둥무늬차色풍뎅이)
:
풍뎅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8.5~10.5mm이고 둥글다. 짙은 갈색 또는 누런 갈색의 비늘 모양의 털이 많이 나 있어 다색으로 보이고 더듬이는 누런 갈색이다. 오리나무, 포도나무 따위의 잎을 갉아 먹는데 우리나라에도 분포한다.
🌏 色: 빛 색 -
남색꽃하늘소
(藍色꽃하늘소)
:
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검은 녹색이고 다리는 검은 남색이다. 나무의 줄기를 갉아 먹는다.
🌏 藍: 쪽 남 色: 빛 색 -
자색물방개
(紫色물방개)
:
자색물방갯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mm 정도이다. 등은 둥글고 노란 갈색이거나 짙은 갈색, 머리와 앞등판은 붉은 갈색이며, 딱지날개는 갈색이고 몸의 아랫부분과 다리는 붉은 갈색이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紫: 자주 빛 자 色: 빛 색 -
한국갈색제비
(韓國褐色제비)
:
갈색제비의 하나. 등ㆍ날개ㆍ꼬리는 어두운 잿빛 갈색, 목ㆍ윗가슴은 엷은 잿빛을 띤 갈색이며, 다른 부분은 모두 흰색이다. 흔치 않은 나그네새로 날벌레 따위를 잡아먹는데, 언덕이나 모래밭에 구멍을 뚫어 집을 짓고 산다.
🌏 韓: 나라 한 國: 나라 국 褐: 베옷 갈 色: 빛 색 -
색줄멸
(色줄멸)
:
색줄멸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몸 옆쪽에 청색을 띤 은백색의 폭넓은 세로띠가 한 줄 있다. 몸에는 비늘이 밀착되어 있는데 비늘 주변부에는 둔한 톱니가 있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色: 빛 색 -
제주큰오색딱따구리
(濟州큰五色딱따구리)
:
큰오색딱따구리의 하나. 수컷의 머리 꼭대기는 짙은 붉은색, 목덜미와 등은 검은색, 등 아래쪽은 흐린 흰색이고 암컷의 머리 꼭대기는 검은색이다. 제주의 텃새로 습성은 큰오색딱따구리와 비슷하다.
🌏 濟: 건널 제 州: 고을 주 五: 다섯 오 色: 빛 색 -
백색레그혼
(白色leghorn)
:
레그혼종 닭의 하나. 몸은 흰색이다. 조숙하고 알을 일찍 낳기 시작하며 많이 낳는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육되고 있다.
🌏 白: 흰 백 땅 이름 배 色: 빛 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