膺 🌏한자(사자성어) 15개
-
응징
(膺懲)
:
1
적국을 정복함.
2
잘못을 깨우쳐 뉘우치도록 징계함.
🌏 膺: 가슴 응 懲: 혼날 징 -
징응하다
(懲膺하다)
:
적국을 정복하다.
🌏 懲: 혼날 징 膺: 가슴 응 -
징응
(懲膺)
:
적국을 정복함.
🌏 懲: 혼날 징 膺: 가슴 응 -
복응
(服膺)
:
교훈 따위를 마음에 간직하여 잠시도 잊지 아니함.
🌏 服: 입을 복 膺: 가슴 응 -
권권복응하다
(拳拳服膺하다)
:
마음에 깊이 새겨 잊지 않고 간직하다.
🌏 拳: 주먹 권 拳: 주먹 권 服: 입을 복 膺: 가슴 응 -
응수하다
(膺受하다)
:
1
선물 따위를 받다.
2
책임이나 의무를 지다.
🌏 膺: 가슴 응 受: 받을 수 -
복응하다
(服膺하다)
:
교훈 따위를 마음에 간직하여 잠시도 잊지 아니하다.
🌏 服: 입을 복 膺: 가슴 응 -
도응
(都膺)
:
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의 문신(?~?). 자는 자예(子藝). 호는 청송당(靑松堂). 고려 말 찬성사(贊成事)를 지내다가, 조선 건국 후 태조가 죽마고우인 그를 상장군에 봉하였으나 거절하고 불사이군(不事二君)의 절개를 지켰다.
🌏 都: 도읍 도 膺: 가슴 응 -
권권복응
(拳拳服膺)
:
마음에 깊이 새겨 잊지 않고 간직함.
🌏 拳: 주먹 권 拳: 주먹 권 服: 입을 복 膺: 가슴 응 -
복응재
(服膺齋)
:
고려 시대에 둔 칠재(七齋)의 하나. ≪대례(戴禮)≫를 익히던 분과이다.
🌏 服: 입을 복 膺: 가슴 응 齋: 재계할 재 -
엄계응
(嚴啓膺)
:
조선 후기의 학자(1737~1816). 자는 치수(稚受). 호는 약오(藥塢)ㆍ연석(燕石). 벼슬은 동지중추부사에 이르렀고, 그림ㆍ글씨ㆍ시(詩)에 능하였다.
🌏 嚴: 엄할 엄 啓: 열 계 膺: 가슴 응 -
응징되다
(膺懲되다)
:
1
잘못이 깨우쳐져 뉘우쳐지도록 징계를 받다.
2
적국이 정복되다.
🌏 膺: 가슴 응 懲: 혼날 징 -
서명응
(徐命膺)
:
조선 시대의 학자ㆍ문신(1716~1787). 자는 군수(君受). 호는 보만재(保晩齋). 정조 때 홍문관 대제학, 수어사를 지냈다. 북학파의 시조이며, 영조의 명으로 ≪대악전보≫, ≪대악후보≫를 집대성하였다.
🌏 徐: 천천할 서 命: 목숨 명 膺: 가슴 응 -
응수
(膺受)
:
1
선물 따위를 받음.
2
책임이나 의무를 짐.
🌏 膺: 가슴 응 受: 받을 수 -
응징하다
(膺懲하다)
:
1
적국을 정복하다.
2
잘못을 깨우쳐 뉘우치도록 징계하다.
🌏 膺: 가슴 응 懲: 혼날 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