胝 🌏한자(사자성어) 7개
-
변지
(腁胝)
:
1
추위 따위로 갈라지며 튼 살갗.
2
주로 손바닥이나 발바닥에 생기는 단단하게 굳은 살. 물건과 접촉할 때 받는 압력으로 살갗이 단단하게 된다.
🌏 腁: 살갗 틀 변 胝: 못 박힐 지 -
지창
(胝瘡)
:
병으로 오래 누워 있어서 바닥에 닿는 부위가 기혈 순환의 장애로 허는 증상.
🌏 胝: 못 박힐 지 瘡: 부스럼 창 -
준지관음
(准胝觀音)
:
칠관음의 하나. 과거에 한량없는 부처들이 설한 다라니(陀羅尼)를 설하여 중생을 깨달음에 이르게 한다. 육관음에 포함되기도 하고 제외되기도 한다.
🌏 准: 평평할 준 胝: 못 박힐 지 觀: 볼 관 音: 소리 음 -
구지
(俱胝)
:
인도에서 쓰는 큰 수의 하나. 일천만을 뜻한다.
🌏 俱: 함께 구 胝: 못 박힐 지 -
변지종
(腁胝腫)
:
주로 손바닥이나 발바닥에 생기는 단단하게 굳은 살. 물건과 접촉할 때 받는 압력으로 살갗이 단단하게 된다.
🌏 腁: 살갗 틀 변 胝: 못 박힐 지 腫: 부스럼 종 -
비지
(髀胝)
:
단단한 넓적다리의 살.
🌏 髀: 넓적다리 비 胝: 못 박힐 지 -
변지체
(腁胝體)
:
좌우 대뇌 반구를 연결하는 신경 섬유 다발이 반구 사이의 세로 틈새 깊은 곳에 활 모양으로 밀집되어 있는 것.
🌏 腁: 살갗 틀 변 胝: 못 박힐 지 體: 몸 체
▹ 품사로 구분한 통계
💡한자 胝 (못 박힐 지)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7개입니다.
- 명사 7개 : 비지, 지창, 변지, 구지, 변지종, 변지체, 준지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