翻 🌏한자(사자성어)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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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롱하다
(翻弄하다)
:
이리저리 마음대로 놀리다.
🌏 翻: 날 번 弄: 희롱할 롱 -
번신하다
(飜身하다/翻身하다)
:
몸을 번드치다.
🌏 飜: 뒤칠 번 身: 몸 신 翻: 날 번 身: 몸 신 -
번복
(飜覆/翻覆)
:
1
이리저리 뒤집힘.
2
이리저리 뒤쳐 고침.
🌏 飜: 뒤칠 번 覆: 엎어질 복 덮을 부 翻: 날 번 覆: 엎어질 복 덮을 부 -
번복하다
(飜覆하다/翻覆하다)
:
1
이리저리 뒤집히다.
2
이리저리 뒤쳐 고치다.
🌏 飜: 뒤칠 번 覆: 엎어질 복 덮을 부 翻: 날 번 覆: 엎어질 복 덮을 부 -
번류
(翻流)
:
물결이 뒤집힐 듯이 출렁이며 흐름.
🌏 翻: 날 번 流: 흐를 류 -
편번
(翩翻)
:
날거나 나부끼는 모양.
🌏 翩: 훌쩍날 편 翻: 날 번 -
번본
(飜本/翻本)
:
한 번 새긴 책판을 본보기로 삼아 그 내용을 다시 새긴 책.
🌏 飜: 뒤칠 번 本: 근본 본 翻: 날 번 本: 근본 본 -
번신
(飜身/翻身)
:
몸을 번드침.
🌏 飜: 뒤칠 번 身: 몸 신 翻: 날 번 身: 몸 신 -
번복되다
(飜覆되다/翻覆되다)
:
1
이리저리 뒤쳐져 고쳐지다.
2
이리저리 뒤집히게 되다.
🌏 飜: 뒤칠 번 覆: 엎어질 복 덮을 부 翻: 날 번 覆: 엎어질 복 덮을 부 -
번류하다
(翻流하다)
:
물결이 뒤집힐 듯이 출렁이며 흐르다.
🌏 翻: 날 번 流: 흐를 류 -
번의하다
(飜意하다/翻意하다)
:
먹었던 마음을 뒤집다.
🌏 飜: 뒤칠 번 意: 뜻 의 기억할 억 翻: 날 번 意: 뜻 의 기억할 억 -
번역
(飜譯/翻譯)
:
어떤 언어로 된 글을 다른 언어의 글로 옮김.
🌏 飜: 뒤칠 번 譯: 통변할 역 翻: 날 번 譯: 통변할 역 -
번연히
(幡然히/翻然히)
:
깨달음이 갑작스럽게.
🌏 幡: 기 번 然: 그럴 연 翻: 날 번 然: 그럴 연 -
번역하다
(飜譯하다/翻譯하다)
:
어떤 언어로 된 글을 다른 언어의 글로 옮기다.
🌏 飜: 뒤칠 번 譯: 통변할 역 翻: 날 번 譯: 통변할 역 -
번역되다
(飜譯되다/翻譯되다)
:
어떤 언어로 된 글이 다른 언어의 글로 옮겨지다.
🌏 飜: 뒤칠 번 譯: 통변할 역 翻: 날 번 譯: 통변할 역 -
번연
(幡然/翻然)
:
‘번연하다’의 어근. (번연하다: 깨달음이 갑작스럽다.)
🌏 幡: 기 번 然: 그럴 연 翻: 날 번 然: 그럴 연 -
번의
(飜意/翻意)
:
먹었던 마음을 뒤집음.
🌏 飜: 뒤칠 번 意: 뜻 의 기억할 억 翻: 날 번 意: 뜻 의 기억할 억 -
번롱
(翻弄)
:
이리저리 마음대로 놀림.
🌏 翻: 날 번 弄: 희롱할 롱 -
번연하다
(幡然하다/翻然하다)
:
깨달음이 갑작스럽다.
🌏 幡: 기 번 然: 그럴 연 翻: 날 번 然: 그럴 연 -
번롱되다
(翻弄되다)
:
이리저리 마음대로 놀림을 받다.
🌏 翻: 날 번 弄: 희롱할 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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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체 1개 : 번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