緇 🌏한자(사자성어) 16개
-
치묵
(緇墨)
:
숯이나 먹의 빛깔과 같이 어둡고 짙은 빛.
🌏 緇: 검을 치 墨: 먹 묵 -
치포관
(緇布冠)
:
선비가 평상시에 쓰던, 검은 베로 만든 관.
🌏 緇: 검을 치 布: 베 포 冠: 갓 관 -
치류
(緇流)
:
수행하는 승려의 무리.
🌏 緇: 검을 치 流: 흐를 류 -
치포건
(緇布巾)
:
선비가 평상시에 쓰던, 검은 베로 만든 관.
🌏 緇: 검을 치 布: 베 포 巾: 수건 건 -
치포
(緇布)
:
검은빛이 나는 베.
🌏 緇: 검을 치 布: 베 포 -
원정치의
(圓頂緇衣)
:
둥근 머리에 검은 옷이란 뜻으로, ‘중’을 이르는 말. (중: 절에서 살면서 불도를 닦고 실천하며 포교하는 사람. 본래는 그런 단체를 이르던 말이다. 근래에는 비하하는 말로 많이 사용되며, 그 대신 ‘승려’나 ‘스님’의 호칭이 일반화되어 있다.)
🌏 圓: 둥글 원 頂: 정수리 정 緇: 검을 치 衣: 옷 의 -
치도
(緇徒)
:
수행하는 승려의 무리.
🌏 緇: 검을 치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
치진
(緇塵)
:
검은 티끌이라는 뜻으로, 세속의 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緇: 검을 치 塵: 티끌 진 -
치려
(緇侶)
:
수행하는 승려의 무리.
🌏 緇: 검을 치 侶: 짝 려 승려 려 -
치영
(緇營)
:
조선 시대에, 북한산에 둔 총융청 승군(僧軍)의 군영.
🌏 緇: 검을 치 營: 경영할 영 -
날이불치
(涅而不緇)
:
검게 물들여도 검어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어진 사람이 쉽게 악(惡)에 물들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涅: 앙금흙 날 而: 말이을 이 不: 아닐 불 緇: 검을 치 -
치문
(緇門)
:
1
물들인 옷을 입은 사람들의 세계라는 뜻으로, ‘승도’를 달리 이르는 말. (승도: 수행하는 승려의 무리.)
2
여러 학자의 명구(銘句)와 권선문을 모은 불경. 불문(佛門)에 처음 든 어린 사미가 공부하는 불서(佛書)이다.
🌏 緇: 검을 치 門: 문 문 -
치문경훈
(緇門警訓)
:
여러 학자의 명구(銘句)와 권선문을 모은 불경. 불문(佛門)에 처음 든 어린 사미가 공부하는 불서(佛書)이다.
🌏 緇: 검을 치 門: 문 문 警: 경계할 경 訓: 가르칠 훈 -
날이불치하다
(涅而不緇하다)
:
(비유적으로) 어진 사람이 쉽게 악(惡)에 물들지 아니하다. 검게 물들여도 검어지지 않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涅: 앙금흙 날 而: 말이을 이 不: 아닐 불 緇: 검을 치 -
치의
(緇衣)
:
1
승려가 입는, 물들인 옷. 옷의 색깔은 검은색도 아니고 붉은색도 아닌 회색에 가까운 색으로 괴색이라고 한다.
2
‘승려’를 달리 이르는 말. (승려: 불교의 출가 수행자.)
🌏 緇: 검을 치 衣: 옷 의 -
치소
(緇素)
:
1
검은 옷과 흰옷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승려와 속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緇: 검을 치 素: 흴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