索 🌏한자(사자성어) 💡식물 분야 11개
索:
찾을 색
동아줄 삭
총획:10
부수:糸
국어사전에서 🌏한자 "索 (찾을 색, 동아줄 삭)" 단어이고, '식물' 관련 단어는 11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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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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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현호색
(좀玄胡索)
:
현호색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0~30cm 정도이며 잎은 세 개씩 2~3회 갈라지고 작은 잎은 거꾸로 된 달걀 모양 또는 거꾸로 된 피침 모양이다. 5월에 붉은 자주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덩이줄기는 약용하고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제주,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玄: 검을 현 胡: 오랑캐 호 索: 찾을 색 -
들현호색
(들玄胡索)
:
현호색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5cm 정도이고 여러 대가 뭉쳐나며, 땅속줄기가 옆으로 뻗고 거기에 덩이줄기가 생겨 번식한다. 잎은 어긋나고 세 쪽 겹잎으로 작은 잎은 타원형, 달걀 모양 또는 도란형이다. 4월에 붉은 자주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덩이줄기는 약재로 쓰인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밭이나 들에 저절로 나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玄: 검을 현 胡: 오랑캐 호 索: 찾을 색 -
섬현호색
(섬玄胡索)
:
현호색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cm 정도이며 잎은 세 개씩 세 번 깃 모양으로 갈라진다. 5월에 연한 자주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덩이줄기는 약용한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울릉도에 분포한다.
🌏 玄: 검을 현 胡: 오랑캐 호 索: 찾을 색 -
식물 검색표
(植物檢索表)
:
식물이 갖고 있는 독특한 특징을 대조하여 필요한 식물 종류를 알아볼 수 있게 만든 표의 하나. 처음에는 큰 무리로 가르고 점차 작은 무리로 가르면서 마지막에 필요한 대상 식물이 나타나도록 특징을 쌍으로 비교한다. 계단식, 숫자식 유형이 있다.
🌏 植: 심을 식 物: 만물 물 檢: 검사할 검 索: 찾을 색 表: 겉 표 -
빗살현호색
(빗살玄胡索)
:
현호색과의 여러해살이풀. 덩이줄기는 지름이 1~2cm로 속이 누런색이고 높이는 20~30cm이며,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세 개씩 갈라지고 작은 잎은 반원형, 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손가락처럼 깊게 갈라진다. 꽃은 붉은빛이 도는 자주색으로 4월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포(苞)는 잎을 축소한 것 같으나 보다 깊게 갈라진다.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덩이줄기는 약용한다.
🌏 玄: 검을 현 胡: 오랑캐 호 索: 찾을 색 -
애기현호색
(애기玄胡索)
:
현호색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5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세 개씩 한 번 또는 두 번 갈라진다. 4월에 자주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덩이줄기는 약용한다.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경기 이북, 만주, 러시아에 분포한다.
🌏 玄: 검을 현 胡: 오랑캐 호 索: 찾을 색 -
댓잎현호색
(댓잎玄胡索)
:
현호색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 2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세 개씩 한 번 또는 두 번 갈라지고, 작은 잎은 선 모양 또는 피침 모양이다. 4~5월에 연한 자홍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이다. 덩이줄기는 약용한다. 한국, 만주, 시베리아 동부에 분포한다.
🌏 玄: 검을 현 胡: 오랑캐 호 索: 찾을 색 -
현호색
(玄胡索)
:
1
현호색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세 개씩 한 번 또는 두 번 갈라지고 작은 잎은 도란형으로 끝부분이 다시 갈라진다. 4월에 연한 붉은 자주색 꽃이 원줄기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덩이줄기는 한약재로 쓴다. 산이나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 만주,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2
‘「1」’의 덩이줄기. 기혈(氣血)을 잘 순환시켜 타박상, 어혈, 월경 불순 따위에 쓰인다.
🌏 玄: 검을 현 胡: 오랑캐 호 索: 찾을 색 -
연호색
(延胡索)
:
현호색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세 개씩 한 번 또는 두 번 갈라지고 작은 잎은 도란형으로 끝부분이 다시 갈라진다. 4월에 연한 붉은 자주색 꽃이 원줄기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덩이줄기는 한약재로 쓴다. 산이나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 만주,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延: 끌 연 胡: 오랑캐 호 索: 찾을 색 -
백화마삭줄
(白花麻索줄)
:
협죽도과의 상록 활엽 덩굴나무. 잎은 마주나고 넓고 긴 타원형이며, 초여름에 흰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마삭줄과 비슷하나 전체가 더 크다. 따뜻한 지방의 산지(山地)에 나는데 한국의 경남ㆍ전남ㆍ제주도ㆍ울릉도,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白: 흰 백 花: 꽃 화 麻: 삼 마 索: 동아줄 삭 -
왜현호색
(倭玄胡索)
:
현호색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0~3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세 개씩 1~3회 깃 모양으로 갈라진다. 4~5월에 자줏빛이 도는 하늘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줄기 끝에서 피고 열매는 삭과이며 덩이줄기는 약용한다.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한국 중부 이북, 일본, 러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倭: 왜국 왜 玄: 검을 현 胡: 오랑캐 호 索: 찾을 색